메뉴 건너뛰기

이슈 유시민 "보수와 진보는 뇌가 다르다" (feat. 진보 진영 자꾸 자살하는 이유)
64,348 632
2024.12.12 21:50
64,348 632

출처: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135709

https://youtu.be/dWqM-yUVe-8?si=C3v55t3HYic5FwYr

 

 

유시민

 

wCawSQ 

우리 뇌의 본업은 이익이 되는 것은 무엇이든 한다는 "생존"이다.
그러나 인간의 뇌는 특수하게 부업도 발달했는데 이것이 "자기이해"다. 
바로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존재하는가. 나의 삶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어떻게 사는 삶이 훌륭하지." 와 같은 생존에 방해가 되는 생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둘다 추구하면서도 사람마다 비중은 조금씩 다른데,
'본업=생존'에 기울어진 사람은 보수가 될 확률이 높고, '부업=자기이해'에 기울어진 사람은 진보가 될 확률이 높다.
그리고 국민의 힘 사람들은 지나치게 생존에만 집착한다. 나에게 이익이 된다면 그것이 불법적이든 부도덕적이든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

국힘당의 기반이 되는 커뮤니티도 보면 주식 종토방, 부동산, 재테크 이런 곳이다.
반면에 인문학 공부 모임, 이런 돈도 안되는 쓸데 없는, 거 하는 사람들 모여있는 곳은 진보 성향이 강하다. 

 

 



XoJHvc

 

(최강욱 : 진보에 있다가 보수로 넘어간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이야기가 저쪽으로 가면 대화에 쓸데 없는 이야기가 없다. 돈이 되는 이야기를 꼭 하나는 알려준다. 주식 뭐사라, 어느 아파트가 뜬다더라, 땅 사라 하는 이야기를 그렇게 많이 해준다더라.)

 

 

 



cBlbFm

 


진보 성향의 인사들은 생존과, 자기 이해 모두를 추구하기 때문에 생존만큼 자기가 추구하는 가치가 지켜지지 못했을 때는 생존마저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이쪽에서 많이 생겨난다. 절대 이게 옳다는 것이 아니다.
보수 쪽에서는 감옥에 가서 몇십년 선고를 받고 죽었다 깨나도 절대 죽는 법이 없다. 

국힘에서 이재명이나 조국 같은 사람을 그렇게까지 싫어하는 이유도 그거다. 
자기는 절대 그렇게 안할거기 때문에 위선자라고 생각하는 거다. 본업=생존에만 치우친 그들의 뇌로는 도대체 이해할 수가 믿을 수가 없는 것이다.
 
한덕수 총리님도 제가 같이 일을 해봤는데 일을 그렇게 잘하셨다. 근데 왜 저렇게 변하셨지? 하는데 변한 게 아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는 일을 잘하는 게 그의 생존에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잘했고, 지금은 일을 안해야 생존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안하는 거다.
생존의 키워드로 보면 모든 것이 해석된다.
(최강욱 : 총리실 직원들이 실제로 하는 이야기다. 예전에 총리할 때는 저러지 않았는데 지금은 일을 안한다.)

--------------
인문학, 철학, 문학, 영화계, 예술 이런 쪽에 진보 많고 경제, 의대 이런 실리적인 분야에 보수 많은 거 생각하면 맞는 얘기인듯

목록 스크랩 (143)
댓글 6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비노💜 스트레스 릴리프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50인) 399 05.14 29,5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4,4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1,8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35,3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3,6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9,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0173 정치 [속보] 李대통령, 트럼프와 통화…미중 정상회담 결과 논의 1 22:40 87
3070172 유머 지랄맞은 차량스티커 모음 5 22:38 412
3070171 이슈 마이클 잭슨 전기 영화 <마이클> 이동진 평론가 별점 5 22:38 669
3070170 이슈 실물보면 숨겨진 비주얼멤이라고 트위터 반응 터진 베이비몬스터 멤버 2 22:38 355
3070169 이슈 최근 나온 꼬북칩중에 제일 맛있다는 꼬북칩 치미추리맛.twt 12 22:37 1,029
3070168 이슈 “‘밤 10시 39분’ 지나서 자면 아무리 자도 다음 날 피곤하다” 34 22:35 983
3070167 기사/뉴스 “솔직히 서울보다 더 좋다” 반응까지…외국인들 사이서 입소문 난 뜻밖의 ‘한국 여행지’ 11 22:34 1,657
3070166 이슈 2023년 경찰에 들어온 기묘한 신고 11 22:34 1,293
3070165 유머 일부러 찾아보진 않는데 이상하게 엄마가 보고있음 화장실가다 옆에서 같이 보게 되는 방송들.jpg 6 22:32 1,249
3070164 이슈 아니 이게 핏되는 셔츠가 아닌 것 같은데 주어 박보검 2 22:31 1,050
3070163 이슈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경찰의 통발식 단속.jpg 5 22:30 1,309
3070162 기사/뉴스 "노조 위원장 월 1000만원 수당"… 삼전 초기업노조 대표성 '흔들'[삼성전자 파업 D-3] 6 22:30 496
3070161 이슈 [냉부] 72회 예고편 - 보고 싶어 죽는 줄😆💗 (w. 신예은 & 이준영) 7 22:29 786
3070160 이슈 소설가 50인 & 평론가 이동진이 뽑은 2025 올해의 소설, 김애란 『안녕이라 그랬어』 10 22:29 820
3070159 이슈 씨야 정규4집 타이틀 - Stay MV (SEEYA Ver.) 3 22:28 152
3070158 기사/뉴스 한번 빠지면 탈출 어렵다…46명 숨진 '바다의 블랙홀' 8 22:28 1,038
3070157 유머 드림카(no Dream) 말고 드럼카(yes Drum) 뽑은 밴드 22:26 132
3070156 유머 이거 깔고 누우면 눕자마자 체온을 확 내려줘서.gif 97 22:26 8,607
3070155 이슈 데뷔곡 입소문타고 조용히 일간 추이 오르고 있는 중소여돌 2 22:25 895
3070154 이슈 어제자 월드컵 행사에서 신곡 첫 스포한 미야오 5 22:24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