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테이저건 분실한 경찰… 70대 폐지 수거 노인 추적 중
8,629 42
2024.12.12 18:28
8,629 42
경찰관이 출동 후 복귀과정에서 테이저건을 분실해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12일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0분께 곡선지구대 소속 A경사가 신고 출동 후 복귀하던 중 테이저건을 분실했다.


A씨는 앞서 오전 5시20분께 권선구의 한 버스정류장에 노인이 누워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보호 조치를 마친 뒤 복귀하던 중 테이저건을 떨어뜨렸다.


 


분실된 테이저건은 ‘테이저7’으로, 2발 연속 발사가 가능한 최신 장비로 파악됐다.


 


A씨는 당시 신형 테이저건을 구형 총집에 장착했는데, 총집이 제대로 맞지 않아 틈이 생겼고 이로 인해 테이저건이 흔들리다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장비관리규칙 제163조에 따라 특별관리대상 장비는 각 경찰기관 내에 장비의 특성에 맞는 견고한 보관시설 또는 보관함을 설치해 보관해야 한다. A경사가 테이저건이 떨어진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지구대로 복귀한 것을 고려할 때,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보급된 신형 총집의 수량이 제한돼 있어 일부 직원은 구형 총집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한 70대 노인이 테이저건을 습득한 것으로 보고 수색 중이다. 노인은 폐지 수거 활동 중 테이저건을 발견한 것으로 추정되며, 경찰은 해당 노인 동선을 역추적하는 동시에 주변 고물상 등을 탐문해 신속하게 테이저건을 찾겠다는 방침이다.


 


아직까지 해당 노인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넓은 동선으로 인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1212580327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368 05.15 24,9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4,4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0,9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35,3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3,6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9,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9956 이슈 “2030 청년, 자기들이 일 안 하고 대기업 사무직만 찾아” 일침놓은 장동민 회사 공고 19:16 103
3069955 이슈 엔믹스 설윤 Heavy Serenade with 아일릿 민주 🐰°꒰১♡໒꒱˚🐰 19:15 29
3069954 이슈 빌리 아일리시가 자기한테 전혀 마음이 없어보이는 짝남 때문에 현타 와서 썼다는 노래....jpg 4 19:14 506
3069953 이슈 전화하면 시 구절 읽어주는 몬스타엑스 셔누/형원 프로모션.jpg 3 19:13 72
3069952 이슈 고양이 그룹답게 고양이 캐릭터들을 공개한 미야오(MEOVV) 19:11 163
3069951 유머 오늘 부산에 왔다는 유명인. 2 19:10 1,366
3069950 이슈 리한나가 '야 이 년 아 내 돈 내 놔' 라는 노래를 내게 된 이유... 2 19:09 642
3069949 이슈 30세 이상은 모른다는 수업시간 26 19:08 1,551
3069948 기사/뉴스 [속보] 박찬욱, 프랑스 최고등급 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 수훈 4 19:08 593
3069947 이슈 30대 현실 자산 계급도 6 19:08 1,339
3069946 이슈 익산시가 신청사 건물 중앙을 들어가게 지은 이유.jpg 17 19:08 1,025
3069945 이슈 케톡 : 나 우울증 때문에 쓰레기방 생활 정말 많이 해봤었는데 혹시 케톡에 나 같은 덬 있을까봐 글 남겨봄.jpg 20 19:06 2,157
3069944 이슈 아이오아이 임나영 x 카드 전소민 갑자기 챌린지 19:03 256
3069943 유머 밖에서 승리세리모니했지만 그건 그거고 안에서 또 하는 승리마(경주마) 19:03 198
3069942 기사/뉴스 제주 맑은 물로 만든 유채꽃술이라더니...알고보니 수돗물에 외국과일 사용해서 만든 술 15 19:02 1,934
3069941 이슈 하이파이유니콘(Hi-Fi Un!corn) 엄태민 - “성시경 COVER(Highlight Medley)” 19:01 62
3069940 이슈 (심평원에서) 삭감된 치료비는 교수님 월급에서 수십만 원씩 깎여 나갑니다. 안그래도 경제적 보상이 미미한 대병 교수가 제 돈을 내며 환아를 살리고 있는 비극적인 현실입니다.jpg 13 19:00 1,114
3069939 정보 네이버페이 5원 왔숑 10 19:00 775
3069938 유머 오늘자 팬싸에서 짜파게티 남편 재현하는 포레스텔라 배두훈 18:59 309
3069937 유머 국내 유통업 모두 호실적인데…쿠팡 '나홀로 적자' 안간힘 47 18:58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