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치활동 왜 하냐”…삼성전자 노조 ‘尹 퇴진 연대’에 내부불만 ‘폭발’
31,368 250
2024.12.12 09:06
31,368 250

전국삼성전자노조(이하 전삼노)가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에 참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내부에서는 '정치파업'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게 나온다. 특히 조합원 구성원에게 사전공지도 없이 정권 퇴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노노갈등 우려가 확산된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전삼노 내부에서는 전날 집행부가 "윤석열 탄핵 집행 투쟁에 연대하겠다"고 공지하자 강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노조원들은 "전체의 의견이 아닌데 전체의견으로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노조에서 왜 정치활동까지 하냐", "윤통(윤 대통령)과 무슨 관련이 있다고 전삼노 조직 이름을 걸고 발표를 내냐", "발표 내기 전에 조합원에게 사전 공지도 없이 유감이다", "이걸 전삼노에서 대체 왜 하는건가" 등의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는 "노조를 탈퇴하겠다"는 입장도 보이고 있다.

 

전날 전삼노는 홈페이지에 공지를 내고, 이번 계엄 포고령의 '사회혼란을 조장하는 파업, 태업, 집회행위를 금한다'는 문구에 대해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삼권, 결사의 자유를 전면적으로 부정하고 노동자들의 정당한 저항 수단을 '사회혼란'이라는 딱지를 씌워 억압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삼노는 폭거에 맞선 민주주의 시민과 노동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반민주적 계엄 정권에 맞서 싸울 것"이라며 파업 참여 가능성도 내비쳤다. 전삼노는 우선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대통령 퇴진 집회에 참가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삼노 구성원은 지난 6일 기준 3만6738명으로, 금속노조 산하는 아니다. 전삼노는 이번 정권 퇴진 요구에 대해 "특정 정치적 성향, 진영, 프레임과는 무관하게 바라본다"고 밝혀 이들과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엇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22175

목록 스크랩 (0)
댓글 2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3.8℃ 쿨링 시어서커, 순수한면 쿨링브리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 304 05.11 46,6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4,4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26,9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26,1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7,8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9565 유머 자기 보러 5시간 걸려 순천까지 온 휀걸을 목격한 염혜란 3 11:25 578
3069564 이슈 아이 사진을 자연스럽게 찍는 방법 6 11:22 664
3069563 이슈 역사왜곡드라마 나온 배우들 그 이후의 필모 26 11:21 1,947
3069562 이슈 ㅁㅊ나 피아제 전지현 real여신이시다……. 2 11:21 803
3069561 이슈 이 랫서팬더 너구리들은 또 모야? 다같이 하얀 볼터치 칠하고 나왔네ㅜㅜ 3 11:19 590
3069560 유머 물놀이하고 먹는 죽순이 얼마나 맛있게요 🐼🩷 8 11:17 486
3069559 유머 거짓말안하고 원덬이가 50번이상은 봤던 무대인데 처음 알았던 수지 놀라운 사실 2 11:16 1,048
3069558 이슈 산책 가고싶은 표정 5 11:13 818
3069557 이슈 일본에서 반응 안좋은 한일합작 넷플 신작 드라마 21 11:12 4,048
3069556 이슈 대군부인 역사논란 이짤 다시 튀어나와야 함 19 11:11 2,895
3069555 이슈 조용히 옆으로 다가와서 갑자기 잠들어버리는 따끈말랑 고양이 5 11:08 1,562
3069554 이슈 단골 국수집 리뷰 자주쓰는데 사장님 댓글에 눈물남 ㅠㅠ… 8 11:06 3,734
3069553 이슈 최근 로코로코 제대로 말아주고 있는 드라마 (스압/스포주의) 27 11:06 2,451
3069552 이슈 드디어 치이카와 펫베드가 거대한 인형이 아니라 침대라는 걸 깨달은 0.3세 1 11:06 818
3069551 이슈 멍푸치노 단어를 알아버린 김망고 그리고 시켜버린걸 알아들은 김망고 11:05 903
3069550 유머 이건 공을 친 게 아니라 공을 줘팬 거 아님? 11 11:04 1,103
3069549 이슈 [해외축구] 여성 최초 분데스리가 1부 임시감독 마리 루이즈 에타 마지막 경기에서 4:0 대승 2 11:04 242
3069548 유머 피카츄한테 일 뺏긴 마스코트 2 11:03 766
3069547 팁/유용/추천 철원 등대리에서 발견된 세 구의 유해.. 30여 년 만에 밝혀진 어느 전우조의 마지막 10분 | KBS 다큐 공감 20140624 방송 11:02 361
3069546 이슈 아니 5년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막장이고 동북공정 심하면 방영 못했음. 근데 언제부턴가 슈룹, 철인왕후같은 드라마 용인되기 시작하더니 이젠 진짜 막나가는 듯. 배우들, 작가, 이거 서비스 하는 방송사랑 ott까지 함 민원넣고 이런 드라마 생산 못하게 제제해야함. 49 11:02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