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2·3 불법 계엄, 이기흥-정몽규엔 '호재'?
12,202 6
2024.12.12 00:12
12,202 6

 

국회, 정부 중심으로 의혹 쏟아지며 입지 흔들렸지만,
불법 계엄 후 탄핵 이슈에 묻혀 반사이익 얻을 듯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469/0000838033

 

연임 도전 의사를 밝힌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두 선거는 비단 체육계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초미의 관심사였다. 국민적 관심이 커지면서 국회는 이 회장과 정 회장에 대한 각종 의혹을 쏟아냈고, 정부는 이례적으로 종목협회에 대한 특정감사까지 밀어붙이며 변화를 이끌었다.

 

 

>그 결과 이 회장은 지난달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 조사에서 비위 혐의가 대거 드러나면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사상 초유의 직무정지 통보를 받았다. 그런 와중에 이 회장은 지난 5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임기 연장이 무산되면서 사면초가 신세가 됐다.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의 절차적 정당성 문제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정 회장도 부적절한 사면 조치와 천안 축구종합센터 건립 보조금 허위 신청 등 비위가 드러나 문체부에서 해임까지 가능한 '자격정지' 이상의 중징계가 요구된 상태다.

 

 

 

탄핵 정국이 시작되면서 체육단체 선거 이슈가 완전히 묻혔다는 점이다. 이 회장과 정 회장을 향해 "연임은 안 된다"고 목청을 높였던 유인촌 문체부 장관도 불법 계엄 사태 후 다른 국무위원들과 함께 사퇴의사를 밝혔다. 이들과 대립각을 세웠던 정부과 국회가 한 번에 사라진 셈이다. 체육계에선 "이 회장과 정 회장이 천운을 타고 났다"는 얘기까지 나온다. 한 체육계 관계자는 "상황이 이렇게 된 이상 후보자들이 이 회장과 정 회장에 맞서 단일화하지 않는 한 이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255 05.18 12,226
공지 이미지 안보임 관련 안내 (+조치 내용 추가) [완료] 05.18 8,8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6,9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5,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9,7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9,4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790 이슈 "5.18은 폭동이에요, 대머리 아저씨" 라는 DM을 받은 가수 하림 12:16 0
3071789 이슈 내향인이라고 해서 다 실내를 좋아하는건 아닙니다. 2 12:15 175
3071788 이슈 전주 얼티밋 뮤직페스티벌 1차 라인업 공개 5 12:12 470
3071787 유머 어떤 만화책의 의문의 페이지.twt 5 12:12 474
3071786 유머 오늘자 신분제 제대로 느껴지는 역사왜곡 드라마 <대군부인> 상황 33 12:12 1,527
3071785 이슈 바비브라운 퇴사하고 세컨 브랜드도 미국에서 초대박낸 메이크업 아티스트 바비브라운 2 12:11 809
3071784 정보 anan(앙앙) No.2500 스페셜 에디션 표지 - BTS(방탄소년단) 3 12:08 599
3071783 유머 님들은 우주소녀 데뷔조 떨어진 것도 서러운데 스타쉽이 보톡스 한방 안 놔주고 날 것 그대로 프듀 내보내면 어떨 것 같아?.twt 27 12:06 1,687
3071782 이슈 포맨트와 함께 할 모델은 누구일까요?👀 8 12:05 529
3071781 기사/뉴스 문원 "신지에게 엄청 미안…더 잘 할 수 밖에" (남의 집 귀한 가족') 3 12:04 507
3071780 이슈 삼성전자 상무 출신에게 "생산직이라 잘 모를텐데" 21 12:04 1,728
3071779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감독이 잘했다는 건 아닌데 감독 나와서 욕쳐먹는 동안 배우들은 웃으며 스케돌고 방송국은 재방돌리고 팝업열고 316 12:03 10,152
3071778 유머 @ : 만약 온 세상이 너의 적이 된다면... 2 12:02 398
3071777 기사/뉴스 ‘더트롯쇼’ 임창정, 성민과 완벽 듀엣…트로트 애정까지 화제 3 12:02 179
3071776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5 12:01 245
3071775 유머 나... 어제 건대에서 어떤 남자 발 밟았는데 중국인인거야 27 12:00 3,272
3071774 유머 설거지가 힘들지 않게 되는 날.jpg 6 12:00 1,532
3071773 이슈 자기들 외에는 모두 시비 걸고 `투쟁`중인 삼성 노조 근황 6 11:59 792
3071772 기사/뉴스 [인터뷰⑨] '대군부인' 감독, 총대 인터뷰 중 결국 눈물 "불편함 드려 죄송합니다" 97 11:58 4,139
3071771 기사/뉴스 [인터뷰⑩] '대군부인' 감독 "불편한 장면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 있었으면" 89 11:58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