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경고성 계엄’이라더니 사전 준비…정부 비판 MBC 장악 시도도
11,035 5
2024.12.11 21:19
11,035 5
윤 대통령이 지시한 군의 접수 대상 기관에는 앞서 알려진 국회와 김어준씨가 운영하는 ‘여론조사 꽃’뿐 아니라 MBC가 포함됐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임기 내내 평소 정부에 비판적이던 언론을 여러 수단을 통해 장악하려 했는데, ‘국가 위기상황’을 빙자해 기어이 무력을 동원, 통제하려 한 정황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2022년 9월 미국 순방 중 벌어진 ‘바이든 날리면’ 논란 때부터 언론과 사사건건 충돌했다. 윤 대통령은 최초 보도한 MBC를 다음 순방에서 대통령 전용기에 태우지 않는 방식으로 보복했다. 국가원수의 외교 행위를 취재하기 위한 언론의 전용기 탑승을 개인의 사유물에 대한 특별한 배려 정도로 치부한 것이다. 그가 김 전 장관 등과 함께 작성했다는 계엄사령부 포고령에는 “가짜뉴스, 여론조작, 허위선동을 금한다” “모든 언론과 출판은 계엄사의 통제를 받는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비판 보도를 가짜뉴스 취급하는 편협한 언론 인식이 드러난 대목이다.

윤 대통령은 위법한 방식으로도 언론을 장악하려 했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취임한 날 김태규 부위원장과 ‘2인 회의’로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신임 이사진을 임명했다. 법원이 2차례 신임 이사진에 대한 임명 효력을 정지하면서 방문진 이사진 개편을 통한 MBC 사장 교체 시도는 일시 중단됐다.


https://naver.me/5HkBaSNB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포레스트 서울💚]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픽! 올영 1등 세럼💦 화잘먹 금손 세럼 히알 피톤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 154 00:05 8,670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2(금) 오전 1시 30분 ~ 오전 2시 (+ 카톡 공유 안됨 안내) 05.21 10,0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8,2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70,5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8,7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74,7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2,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4,7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5614 기사/뉴스 [단독] ‘내신 전과목 1등급’ 6배로 늘자… ‘자퇴할까’ 고민도 늘어 14:44 171
3075613 이슈 여성 전용 오피스텔에 붙은 세입자의 글.jpg 14 14:44 1,156
3075612 이슈 7일만에 조회수 500만넘은 차쥐뿔 박지훈편 4 14:43 231
3075611 이슈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LINE-UP HINT👀 📍당신의 지도 어플에 저장되어 있을 대한민국 최고의 가게들이 바로 이곳, 한 자리에 모입니다📢 2 14:42 196
3075610 이슈 한로로 인스스 업 14:41 516
3075609 이슈 자녀들이 성공하는 비결 “집안일 시키세요”.jpg 9 14:41 838
3075608 이슈 핫게 일본 여돌 소속사가 사람들에게 칭찬받는 점...jpg 10 14:41 523
3075607 유머 데뷔 첫 곡이 정규앨범인 14:40 165
3075606 이슈 일본인도 부끄러워하는 일본식 자화자찬, 일본반응 4 14:40 624
3075605 정보 네이버페이5원 왔다 8 14:39 383
3075604 이슈 중국 교환 중인데 ㅈㄴ 쓰레기처럼 살아서 한국가면 어떻게 다시 되돌릴지 걱정됨 15 14:38 1,242
3075603 기사/뉴스 [단독]‘사내 대출’ 있는 30대가 강남 집 많이 샀다 14:38 241
3075602 유머 역대급 웃긴 치와와 모먼트 모음 3 14:36 262
3075601 정치 조국 유시민 뼈 때리는 민주당 관계자 글 5 14:35 784
3075600 이슈 르세라핌 ‘붐팔라’ 가사 한글 해석.TXT 22 14:34 1,361
3075599 이슈 아이브 장원영 공주 인스타 업뎃 7 14:33 645
3075598 기사/뉴스 "고의 아니길 믿는다"···스타벅스, 이번엔 '실무자 감싸기' 발언 논란 8 14:33 509
3075597 기사/뉴스 [단독] '60억 곗돈' 꿀꺽한 동네 미용사, 사기 혐의로 검찰 송치 23 14:30 1,553
3075596 유머 무주택자에게 허락된 유일한 하우스 9 14:28 2,541
3075595 이슈 레미제라블 진짜... 읽지마라 진짜 좆같다 12 14:28 2,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