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감독 하정우가 네 번째 연출작으로 절친인 공효진과 만난다.
한 연예 관계자는 11일 JTBC엔터뉴스에 "하정우가 공효진과 배우 겸 감독으로 만나 영화 '윗집 사람들'(가제)로 호흡을 맞춘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12년 영화 '러브픽션'과 '577 프로젝트'를 통해 차진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바 있다. 최근 열린 하정우의 열네 번째 개인전에도 공효진이 참석해 의리를 자랑했던 상황. 배우와 감독으로 만나는 건 이번 작품이 처음이다. 내년 1월 크랭크인 예정인 '윗집 사람들'로 13년 만에 재회해 어떠한 시너지를 발휘할지 주목된다.
'윗집 사람들'은 층간 소음으로 만난 두 부부가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면서 벌어지는 소동극. 하정우가 직접 출연하고 연출도 맡는다.
생략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7/000042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