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 윤석열 ‘가짜 출근 차량’ 운용 정황… 18일 중 딱 두 번만 오전 9시전 정상출근
40,272 421
2024.12.11 06:35
40,272 421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는 대통령의 차량 행렬이 오전 9시 출근시각에 맞춰서 한번, 이보다 늦은 시각에 또 한번 운행된 사실이 여러차례 확인됐다. 경찰 내부에선 ‘윤석열 대통령 출근이 늦을 때 대통령이 타지 않은 빈 차를 내보낸 적이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윤 대통령이 오전에 정시 출근하지 않을 때 제시간에 대통령실에 도착하는 ‘위장 출근 차량’을 운용한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

경찰의 한 고위 관계자는 한겨레에 “윤 대통령이 특정 시간까지 관저에서 나오지 않으면 빈 차를 먼저 보낸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실제 윤 대통령 출퇴근 때 경호 업무를 하는 한 경찰은 ‘윤 대통령 출근이 늦으면 빈 차를 먼저 보내는 것이 맞냐’고 묻자 “시기마다 다르다”고 했다. 거듭 ‘아침에 빈 차를 보내는 경우가 있는 것은 맞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또 다른 경찰 관계자도 “대통령이 매번 출근이 늦어서 아침에 ‘가짜 부대’를 보내는 것으로 안다. 가짜 부대를 일컫는 별도의 경찰 음어도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IhCWJs

 

실제 한겨레가 지난 11월6일부터 12월6일까지 주말과 외국 순방 기간을 제외한 18일 동안 윤 대통령 출근 상황을 확인한 결과, 위장 출근이 의심되는 사례가 최소 3차례 있었다.

비상계엄 선포가 있었던 지난 3일 오전 8시52분께 한남동 관저 입구에서는 대규모 차량 행렬(승용차 3대, 승합차 5대)이 출발했다. 그 뒤를 경찰 오토바이 등이 경호에 나섰다. 이 차량 행렬은 4분 뒤 용산 대통령집무실에 도착했다. 이어 오전 9시42분에는 또 승용차 4대와 승합차 3대가 행렬을 이뤄 관저 입구를 출발했다. 이 차량은 5분 뒤인 오전 9시47분에 대통령실에 도착했다.

지난달 25일 오전 9시1분에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승용차 3대와 승합차 2대 등 가짜 출근 행렬로 추정되는 차량이 출발하자, 경찰들은 호루라기를 불며 일반 차량들을 통제했다. 그러나 대통령실로 향하는 길목에 서 있던 경찰들은 이 차량 행렬이 지나가는데 서로 잡담을 나누며 도로를 주시하지 않았다.

 

 

경찰들 다 알고 있었고 구라출근땐 대충 경호하고 두번째는 삼엄하게 경호했다고 함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2299.html

입장 :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답변을 하지 않았고, 대통령 경호처는 “대통령 동선과 일정에 관한 사항은 경호·보안상 확인해드릴 수 없음을 양해 바란다”라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4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32 03.09 70,0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3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9,3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0,0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4,58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291 유머 전화할때 고양이가 옆에와서 야옹거리는 이유 20:36 0
3017290 정보 BL주의) 비엘에 나오는 살벌하게 못생긴 모브들 짤 모으는 게 취미인 수상한 사람(스압) 20:36 145
3017289 이슈 왐마야 컬렉션.jpg 20:34 285
3017288 이슈 빌보드 Hot 100에서 조용히 롱런하고 있는 케데헌 노래 2 20:33 404
3017287 유머 편의점에서 물건 산지 2년이 지나서 환불 해달라는 손님 17 20:32 1,248
3017286 이슈 자식 직업으로 부르는 시어머님 자식은 피하시길.. 13 20:31 1,287
3017285 정치 김어준과 친명계 갈등 타임라인을 KBS에서 정리해줌 8 20:31 454
3017284 팁/유용/추천 더쿠 난리난 더쿠 스퀘어 큐레이터........jpg [2026. 03. 11] 20 20:30 600
3017283 기사/뉴스 “지옥철 그만 타고 싶어요”…김포시 숙원 ‘5호선 연장’ 예타 통과 5 20:30 273
3017282 이슈 실사화 소식 뜬 음지 오타쿠픽 19웹툰들 37 20:29 1,386
3017281 유머 쌤 혹시 위즈니세요? - 아니 난 위시는 잘 몰라.twt 18 20:28 1,001
3017280 유머 세상을 떠난거같잖아.. 3 20:27 972
3017279 이슈 암벽 등반 곰, 조회수 2265만회 5 20:26 865
3017278 이슈 난 기껏해봐야 마늘넣기. 후추넣기. 이런것만 하는데 어케 화끈히게 미역국 토마토탕을 넣는거임? 7 20:25 975
3017277 이슈 호불호 엄청나게 갈리는 빵 38 20:25 1,737
3017276 이슈 우리나라 여자 축구선수가 국가대표 경기전 국가제창 때 거수 경례를 하는 이유.jpg 5 20:25 885
3017275 이슈 이란: 이제부터 구글, 마소, 팔란티어, 오라클도 타격대상 20 20:25 1,422
3017274 유머 훔쳐간 디스크들로보아 이(李)군의 음악이해수준이 높은것 같다 2 20:24 593
3017273 기사/뉴스 [속보] 이란 합참사령부 "중동 지역 은행과 금융기관이 공격 목표" 5 20:24 514
3017272 유머 원피스잠옷 이쁘고편한데 아침마다 ㅇㅈㄹ노출쇼하게됨 ;;;; 14 20:24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