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노벨상 시상] 평화상 니혼히단쿄 "전쟁 시작한 日이 원폭 보상해야"
47,115 233
2024.12.10 23:53
47,115 233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일본 원폭 피해자 단체 니혼히단쿄(일본 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가 10일(현지시간) 시상식 수상 연설에서 일본 정부의 원폭 피해 보상 책임, 한국인의 피해를 언급했다.


니혼히단쿄를 대표해 수상 연설을 한 다나카 데루미 대표위원은 이날 영어와 일본어로 미리 배포된 연설문에서 니혼히단쿄를 출범했을 때 두 가지 기본 요구사항이 있었다면서 "첫 번째는 전쟁을 시작하고 수행한 국가가 원자폭탄에 의한 피해에 대해 희생자에게 보상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에 대해 "'전쟁의 희생은 온 국가가 평등하게 감내해야 한다'는 일본 정부의 주장에 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하나의 요구사항은 인류와 공존해서는 안 되는 극도로 비인도적인 대량파괴 무기인 핵무기의 즉각적인 폐기를 요구하는 것"이라고 했다.


다나카 대표위원은 자신이 겪은 원폭 투하 당시의 참상과 니혼히단쿄가 창립돼 활동하면서 '원자폭탄 피폭자에 대한 원호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기까지 과정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런 법률은 오랫동안 국적과 관계없이 해외 거주 원폭 피해자엔 적용되지 않았다"며 "일본에서 피폭돼 고국에 돌아간 한국인 피폭자들과 전후 미국과 브라질, 멕시코, 캐나다 등지로 이주한 많은 피폭자는 피폭자 특유의 병, 원폭 피해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고통받았다"고 지적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41210163800085



나도 첨에 수상 결정된 것만 보고는 피코 쩌는 단체가 상 탔다고 생각했는데 기사 읽고 그게 아닌 것 같아서 가져와봄 한국인 피해자들도 많이 돕고 있대


댓글 2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홀리카 홀리카 X 더쿠 I 피부 고민별 나만의 꿀조합! ‘NEW 스킨 솔루션 컬러세럼 3종’ 체험단 이벤트 236 09.18 44,70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149,59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80,0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52,0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88,3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8,8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8,2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5,81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15,3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3394 유머 유재석 지석진 아저씨 둘이 숙소에서 저러고 노는 거 웃기고 진짜 재밌어보임 침대 높은 게 저렇게 즐거울 일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 19:20 233
3163393 기사/뉴스 송강은 6%대→서강준은 2%대…'얼굴 천재' 맞붙은 하반기 주말극, 엇갈린 시청률 성적표 2 19:20 73
3163392 이슈 언니가 결혼하는 게 마음에 안 들어 2 19:20 348
3163391 이슈 방금전 보아 일본 콘서트 막공 중 일본 새 미니앨범 발매 공지 1 19:19 105
3163390 이슈 [KBO] 내일 개바쁠 예정인(?) 야구 팬들 일정 2 19:19 285
3163389 이슈 국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 성우 무단 교체 사건 1 19:19 245
3163388 이슈 아이브 안유진 인스타🍇🍂 4 19:16 335
3163387 이슈 그래서 뭐든 좋아할 수 있을 때 후회없을 정도로 좋아해야함 취미도 덕질도 사람도 똑같음 3 19:15 395
3163386 유머 밤 10시 반에 편의점 가는게 무서운 하투하 에이나 4 19:13 514
3163385 이슈 오위스 썸머 x 아이리제 키리 juicy 챌린지 🍇 19:13 50
3163384 기사/뉴스 [단독] 레버리지 靑회의 미스터리… 아무도 기억 못한다? 34 19:12 605
3163383 기사/뉴스 최예나, 소아암 투병 고백 그 후 “태어나길 잘했다”(전참시) 6 19:11 1,102
3163382 이슈 옹성우 '사계 그리고 너 (이창섭)' 챌린지 4 19:11 151
3163381 이슈 오늘 케톡 실시간 반응 좋았던 일본가수 내한콘 3 19:11 833
3163380 유머 왕할아버지 흉내내는 아기 🤣🤣 10 19:10 918
3163379 유머 아이언맨 캡아 싸우는거 본다고 몰랐는데 4 19:09 474
3163378 기사/뉴스 유영우, 스케줄 10배 뛰었는데..다 노래 요청만 “개그맨인지 가수인지 헷갈려 7 19:08 694
3163377 정치 李 연임 입장 정리에… 與 “걸림돌 사라져” 개헌 시동 15 19:08 327
3163376 정보 [KBO] 프로야구 9월 20일 각 구장 관중수 4 19:08 355
3163375 이슈 부산 상어에 대한 웃긴 에피소드 5 17 19:08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