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차유람 남편' 이지성 작가 "윤석열 잘했다, 마누라 당연히 지켜야"
45,720 309
2024.12.10 13:27
45,720 309
이지성 작가는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비상계엄에 대한 나의 생각'이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로 일상이 다 무너져 24시간 정치 이야기만 돌아가고 있다"며 "빨리 수습해야 할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 작가는 "제 입장을 말씀드리면 비상계엄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그 여파로) 대한민국 경제가 안 좋을 게 뻔하지만, 그래도 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법에 어긋나는 게 아니라 합법적인 것"이라며 "좌파들은 전시도 아닌데 그걸 왜 했냐고 말하지만,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고 주장했다.


이지성 작가는 또 "물론 (비상계엄) 부작용이 있겠으나 국민의 최대 90%가량은 윤 대통령이 무슨 얘길 하는지 이해를 못 하는 것 같다"며 "앞으로 윤 대통령의 말을 이해 못하는 국민이 더 늘어날 것 같아 안타깝다"고 했다.


다만 그는 계엄사령부 포고령의 '복귀 명령 불응 의료인 처단' 문구에 대해선 비판 목소리를 냈다. 그는 "이건 윤 대통령이 잘못한 것"이라며 "그나마 남은 엘리트 우파 집단(의료계)을 왜 박살 내려고 하냐"고 부연했다.

이지성 작가는 "일각에선 대통령이 자기 마누라 지킨다고 그랬다는데, 당연히 남자라면 자기 여자를 지켜야 하는 것 아니냐"며 "마누라도 못 지키면 어떻게 나라를 지키냐? 그게 멋진 남자"라고 했다.

하지만 그는 김건희 여사를 비판했다. 이 작가는 "저는 김 여사에 대해 (지금까지) 비판은 안 했으나 정말 싫어한다"며 "대통령이 이런 상황까지 된 것은 김건희 여사 탓"이라고 주장했다.

이 작가는 끝으로 "지금 제가 이렇게 방송을 하는 것은 사회적 자살"이라며 "그러나 난 원래 이런 사람이고, 하고 싶은 얘기 마음껏 하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2627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0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비노💜 스트레스 릴리프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50인) 348 05.14 17,0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1,2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8,8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3,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18,68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3,7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5,1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8840 이슈 고증 실수라고 하기엔 너무 화려한 <대군부인>의상 감독 필모,수상경력 17:47 171
3068839 기사/뉴스 '국세 체납'에 아파트 압류…김사랑 측 "세금 전액 완납" 입장 1 17:45 184
3068838 기사/뉴스 美 반도체주 4% 급락…삼성전자·SK하이닉스 ‘검은 월요일’ 오나 5 17:45 321
3068837 이슈 숭실대 축제에서 반응 좋았던 르세라핌 17:44 83
3068836 유머 삼성전자 사내복지사이트 베스트셀러 14 17:42 1,335
3068835 유머 저장각도 안맞는 박지훈 5 17:42 575
3068834 기사/뉴스 [속보] 욕하는 아들 엉덩이 때린 아버지 형사입건…아들이 신고 20 17:42 729
3068833 유머 온갖 역사왜곡 하고서 사과문 하나 올려놓고 마지막화 그대로 방영 하려는 대군부인 7 17:41 594
3068832 기사/뉴스 'MLB 201홈런' 42세 터너 깜짝 고백 "한국행 타진했었다→류현진에 연락해봤지만..." 2 17:41 265
3068831 유머 써브웨이 먹으면서 10키로 다이어트한 강미나 27 17:39 1,925
3068830 이슈 ㅇㅇ 지구 언냐 나 알아들었긔… 멸종하겠긔… 11 17:38 1,326
3068829 기사/뉴스 “무심코 먹었다간 폭삭 늙어”...의사가 경고한 ‘얼굴 못생겨지는 음식’ 1위는 [헬시타임] 9 17:37 1,417
3068828 이슈 무려 1980년에 집에서 녹음했다는 마이클 잭슨 <Love Never Felt So Good> 데모 버전 음원 3 17:37 174
3068827 이슈 유튜버 탱로그 아는 덬들 ㄴㅇㄱ되는 영상......... 3 17:37 794
3068826 이슈 블루 발렌타인 발매 전에 고민 진짜 많았었던 것 같은 엔믹스......jpg 2 17:36 630
3068825 이슈 어떤 컨셉이든 진짜 잘 받아먹는 것 같은 신인 남돌 컨포 이미지 17:35 196
3068824 이슈 에스파 윈터 인스타 업뎃 9 17:34 615
3068823 기사/뉴스 자기 머리카락 넣고 버럭...'음식값 4만4300원' 먹튀→벌금 50만원 1 17:34 317
3068822 기사/뉴스 "북한산 오른 아내 실종" 애타게 찾았는데...노적봉 하단서 시신 발견 13 17:33 2,400
3068821 이슈 BoA 보아 'Ain't No Hard Feelings' MV Teaser 1 4 17:31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