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노모 대소변 받아달라"… '65세' 현숙, 맞선남에 분노
46,437 155
2024.12.10 13:22
46,437 155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팝핀현준·박애리 부부가 출연해 절친 현숙, 신유를 초대했다.

이날 팝핀현준은 "그렇게 사교성이 좋은데 왜 연애를 안 하냐"고 질문했다. 박애리도 "언니 좋다고 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고 말했고, 신유도 "지금도 줄을 설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현숙은 "줄을 섰었지. '왜 결혼 안 하고 혼자 사냐'고 하면 속상하다. 울고 싶다. 엄마 아빠가 편찮으셔서 말 못하고 거동도 못하는데 두고 갈 수 없고. 일을 해야 했다. 병원비가 보통 드냐. 두 분 보내드리고 혼기를 놓쳤다"고 말했다.

이어 현숙은 부모님을 보내드리고 나서 본 맞선에 대해 "대학병원 의사였다. 노총각이었다. 딱 만났는데 인상도 참 좋았다. 호감형에 능력도 있고. '왜 저 소개해달라고 하셨냐'라고 하니 '우리 어머니가 대소변 다 받아내야 하는데 80세가 넘었다. 현숙씨라면 잘 모실 것 같다'더라"면서 "나쁜X. 간병인을 구하지. 밤새 울었다. 다시 사람 안 만난다고"라고 회상했다.

현숙은 "그 분이 립서비스라도 이상형이라고 했으면. 시집가면 잘 모시지 안 모셨겠냐. 엄마 돌아가시고 1년 뒤였다"고 돌아봤고, 신유는 "그분 아직도 장가 못 갔을 거"라며 안타까워했다. 현숙은 "(그분이)너무 순수했던 거다. 빈말이라도 이상형이라고 했으면 갔다. 지금 돌이켜보면 인연이 아니었던 거다. 물 흐르듯이 순리대로 예쁘게 살기로 했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7/0001044231

댓글 1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쉼X더쿠🖤 여름 개기름 잡는 ‘라쉼 기름종이 징크 바이옴 세범 앤 블레미쉬 트러블 앰플’ 체험 이벤트! 98 00:07 4,90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7,3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20,6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17,0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0,8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2,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7,4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0,6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3,6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6500 이슈 편의점 운영하는데 어떤 새끼가 우리 알바 스토킹하네 1 11:09 360
3116499 기사/뉴스 [ⓓ리뷰 : 호프] 극장이라는 경험이 유효하다는 'HOPE' 2 11:08 87
3116498 이슈 원덬이 생각하는 ‘남자답게 잘생긴’ 타입 3 11:08 211
3116497 이슈 ·̩͙꒰ঌ𝙊𝙁𝙍𝘼 𝙭 ?໒꒱·̩͙ 오프라의 첫 번째 모델 ᴄᴏᴍɪɴɢ sᴏᴏɴ…✎ ̼₊˚ˑ 4 11:06 206
3116496 이슈 [ESPN] 바르셀로나의 두 시대, 하나의 컵을 향해 4 11:05 224
3116495 유머 녹음하는데 디렉터에게 무한 칭찬받는 아이돌 11:04 511
3116494 이슈 덕질할수록 미담만 늘어나는 그룹.jpg 2 11:04 625
3116493 이슈 한국 길거리에서 여자들에게 몇시냐고 묻는 유튜버.jpg 12 11:02 1,498
3116492 유머 영화에 대한 스포를 제발 멈춰주세요 5 11:02 550
3116491 이슈 투바투 연준 x 성시경 Ice Cream 챌린지 6 11:01 195
3116490 정보 네이버페이20원이오 8 11:01 570
3116489 이슈 9호 태풍 바비가 대한민국에 주고 간 큰 선물 73 11:01 4,667
3116488 정보 2026 부산 락페스티벌 2차 라인업 9 11:01 566
3116487 이슈 메시가 태클 당하면 나타나는 수호대들.gif 11 11:00 944
3116486 기사/뉴스 캐치더영, 아르헨티나·칠레·멕시코 데뷔 첫 남미 투어 1 10:59 78
3116485 이슈 티켓팅하러 들어갔는데 타의로 계속 게임시킨다는 놀티켓 18 10:59 1,307
3116484 유머 사실 메시를 막는 방법은 이미 10여년전에 나왔음 7 10:59 850
3116483 정치 속보] '의원직 박탈' 권성동 "정치보복, 저로 마무리되길" 19 10:58 595
3116482 유머 프랑스 사진 보고 '성심당' 외친 정재형 10 10:58 1,789
3116481 기사/뉴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허용한 금융위원장, 김어준 방송 찾아 "조만간 대책 발표" 13 10:57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