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식물 대통령’ 된 윤석열…17일 ‘월급 2124만원’ 받을까
29,214 338
2024.12.10 09:22
29,214 338

尹 대통령, 탄핵 소추로 ‘직무 정지’
월급 수령 여부 도마 위…“입법 미비”
윤 의원, 전날 ‘탄핵 피소추자 보수법’ 대표 발의
“탄핵 공무원 보수 제한해야”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사실상 식물 대통령이 된 윤석열 대통령의 월급 수령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보통 공무원의 월급은 17일 지급 되는데 윤 대통령의 연봉은 2억 5494만원에 달한다. 이를 12개월로 나누면 약 2124만원의 월급여를 받는데 세전 금액이라 세후로 보면 약 1400만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9일 국가공무원 보수규정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이달 받을 월급은 세후로 약 1400만원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윤 대통령은 지난 7일 10시 대국민 담화를 내놓고 사실상 직무에서 배제됐다. 그는 “임기를 포함하여 앞으로의 정국 안정 방안은 우리 당에 일임하겠다”고 밝힌 만큼 사실상 이날부터 직무를 수행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이달 일하지 않은 날은 월급 지급도 정지돼야 한다는 게 다수 국민의 의견이다. 통상 공무원 월급이 17일 지급되는 만큼 이번 달은 직무 배제 이후 10일 간의 급여를 제외하고 지급돼야 한다는 것. 대통령 뿐 아니라 대통령실 참모들도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처참한 민낯이 드러난 만큼 용산 대통령실의 존재 자체도 국민들의 분노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하지만 대통령의 월급을 국민이 정확히는 알 수 없는 만큼 급여에 대한 향후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윤 대통령과 대통령실 고위직 참모들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2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윤 대통령은 올해 월마다 200여만 원을 기부 중이다.

 

-생략

 

한편 탄핵소추로 직무가 정지될 경우 보수를 온전하게 지급받지 못하는 법안이 지난 9일 국회에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전북 정읍·고창)은 이날 탄핵소추로 직무가 정지될 경우 50% 범위 내에서 봉급을 감액해 지급하도록 하는 ‘탄핵 피소추자 보수법’(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 했다.

 

현행 헌법에 따라 국회의 탄핵소추 의결을 받은 자는 탄핵 심판이 있을 때까지 그 권한행사가 정지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현행법상 탄핵소추 의결 후의 보수지급에 대해서는 별도의 규정이 없어 권한행사 정지 기간에도 보수가 온전하게 지급되면서 국민 정서에 맞지 않다는 목소리가 높다.

 

윤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는 탄핵소추 의결로 인해 권한 행사가 정지된 공무원은 현행 국가공무원법 상 파면ㆍ해임ㆍ강등 또는 정직에 해당하는 징계 의결이 요구 중인 자에 해당해 직위해제 처분을 받은 것으로 보고, 봉급의 50퍼센트 범위 내에서 대통령령에서 정하는 기준에 따라 감액해 지급하도록 했다.

 

윤 의원은 “현행법상 탄핵소추가 의결돼 직무가 정지되더라도 입법 미비로 인해 업무추진비 성격의 급여 일부를 제외한 보수는 온전히 계속 받게 된다”며 “이는 신분이 보장되는 일반직 공무원의 직위해제와도 형평성에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8/0005902583?ntype=RANKING

 

댓글 3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트러블 잡는 장벽 ‘한율 쑥판텐 크림’ 체험 이벤트 414 09.18 24,34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134,44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68,7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42,4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79,5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8,8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8,2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4,5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2,80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13,9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2577 기사/뉴스 "월 1400만 원 줄게요"…유명 래퍼 회사 '파격' 조건 채용 내걸었다 [MHN:글로벌] 20:51 181
3162576 정치 12.3 내란 양심선언한 분들의 근황 5 20:50 299
3162575 정보 [KBO] 프로야구 9월 19일 각 구장 관중수 20:50 92
3162574 유머 왜 니가 깜짝깜짝 놀라는데 1 20:49 134
3162573 이슈 ??: 유기동물 10일간 키워보고 안되면 반납하세요 5 20:49 434
3162572 이슈 한진택배 근황.... 9 20:49 611
3162571 이슈 이거 적은분이랑 진지하게 북토크 하고싶음 ㄴㅇㄱ 20:48 237
3162570 기사/뉴스 [단독] 블랙야크 산악 마라톤 40대 참가자 사망‥경찰 조사 착수 9 20:48 938
3162569 유머 본업이 배우인 줄 알았던 가수 20:48 293
3162568 이슈 혤‘s 클럽 다음주 게스트 20:46 562
3162567 유머 대부분 아는 노래인 미싱은 잘돌아가네 노래 의미 4 20:46 521
3162566 이슈 에이셉 라키의 코펜하겐 콘서트에 등장한 둘째아들 20:46 183
3162565 기사/뉴스 '엄태웅♥' 윤혜진, "너무 말랐어요" 지적에 "전 말랐어요, 그게 왜요?" 일침 13 20:45 1,281
3162564 유머 해외 건축현장에서 다들 쓴다는 안경 기능 : 자동변색, 실시간 대화 번역, 노이즈 캔슬링, 무선 무전, 노래재생 4 20:44 691
3162563 이슈 새덕후 근황 21 20:44 1,460
3162562 기사/뉴스 '난소암' 극복했는데..양희은, 두번째 암 찾아와→라디오 쉰 이유 1 20:43 601
3162561 기사/뉴스 tvN 하반기 야심작은 김유정 첩보 로맨스 ‘100일의 거짓말’ 7 20:41 412
3162560 유머 옆집에 최연소 황제로 즉위한 흑발 남주가 산다 19 20:40 1,424
3162559 유머 댓글에 '미니' 남겨주세용❣️ 5 20:40 646
3162558 기사/뉴스 "신천지 출신도 있지만"…박진영, '사이비 종교' 논란 반박 21 20:39 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