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에서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와 테슬라에 대한 투자를 계속하며 4주째 순매수를 이어갔다.
반면 반도체 및 대형 기술주 3배 레버리지 ETF와 엔비디아에 대해서는 대규모 순매도를 나타냈다.

서학개미 순매수·S&P500지수 추이/그래픽=이지혜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1월28일~12월4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2억5366만달러를 순매수했다.
이는 직전주 7억302만달러와 그 전주 8억3223만달러에 비해 순매수 규모가 감소한 것이다. 순매수 규모가 두드러진 종목이 줄어든데다 순매도 규모가 확대된 종목이 많아진 결과다.
이 기간 동안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AI(인공지능) 데이터 분석회사인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였다. 팔란티어는 9814만달러의 매수 우위로 4주째 순매수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08/0005125930?type=series&cid=1088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