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홍장원 전 차장 "윤대통령과 마음이 잘 통했고 뭐든지 다 해주고 싶었다. 그러나 딱 한 가지, 국민들한테 총 쏘라는 건 따를 수 없었다”
21,922 171
2024.12.09 17:23
21,922 171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26196

 

홍 전 차장은 “이후 5일 오전 신뢰할 만한 소스로부터 용산 민정수석실에서 격노해 ‘홍장원을 때려죽이겠다’고 말했다는 얘길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조태용 원장이 이후 5일 오후 4시 저를 불러 대통령의 뜻이라며 경질 통보를 하면서, 제 경질 사유가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이라고 할 때부터 짜진 각본 같았다”며 “용산은 아직 살아있는 권력 같았고, 민정수석이 검찰과 통하니 저를 바로 잡으러 온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홍 전 차장은 “폭로 이후 저는 현재 수사 중인 내란죄의 핵심 증인인데, 제 입을 막으려는 것”이라며 “해병대 박정훈 대령 사건이 떠올랐다”고 덧붙였습니다.

 

 

 

■ “대통령과 마음 잘 통해 다 해주고 싶었지만, 국민에게 총 쏘라는 건 따를 수 없었다”
홍 전 차장은 “용산에 한번 보고하러 들어가면 통상보다 훨씬 길게 40분 간 보고했고 (대통령께서) 저한테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제 보고를 재미있어 하셨다”며 “마음이 잘 통했고 뭐든지 다 해주고 싶었다”고 회고했습니다.

홍 전 차장은 “그러나 딱 한 가지, 국민들한테 총 쏘라는 건 따를 수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홍 전 차장은 “조태용 국정원장은 내가 (지시를) 따를 거로 알았을 것”이라며 “그 때문에 보고해도 별말을 하지 않고 책임을 피하려 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댓글 추가로 담

27. 무명의 더쿠 2024-12-09 17:29:07
이분은 그 정도로 신임 받고 있었는데 할수 없는 일을 시켜서 안했는데 자기한테 이렇게까지 보복 협박 할 줄은 몰랐다 이거 아녀?? 그러면서 저기 상황 더 이야기 한듯??

 

34. 무명의 더쿠 2024-12-09 17:30:59
원래 윤이랑 가까웠고 지금 국정원 구도가 국정원장 vs 제1차장 권력 대립이었음.. 그래도 항명한 거랑 증언한 건 잘했다고 생각함
국정원 상황 관련 9월 기사임
https://www.ccmessage.kr/news/articleView.html?idxno=64128

 

47. 무명의 더쿠 2024-12-09 17:36:30
이분 원래 민주당에서 계엄 핵심멤버로 분류했었어 근데 마지막에 선을 넘지 않으시고 내부고발자가 되는 걸 선택한거지 너무 띄울 필요는 없지만 지금 잘 지켜야 할 사람은 맞아

 
댓글 17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카X더쿠💗 화제의 품절대란템 [퍼펙트 트윈 립] 체험단 모집! 581 00:05 12,02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70,5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41,6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49,8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62,5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0,0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8,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8,0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3,9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5,2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8,2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8529 유머 [KBO] 2006년생 선수 뺨때리는 코치 중계에 잡힘 20:04 0
3118528 유머 물고기 물고 절대놔줄 수 없는 고양이 20:03 108
3118527 기사/뉴스 오늘 밤 또 폭우…최대 150㎜ 더 온다 6 19:59 909
3118526 유머 A.I로 만든 나루토 록리VS가아라 12 19:58 353
3118525 이슈 (여자)아이들 -> 아이들 리브랜딩 이후 발매된 타이틀곡들 14 19:57 521
3118524 기사/뉴스 ??? '우린 이 게임을 해봤어요' 9 19:55 1,086
3118523 유머 '밥은 줍니까?' 19:52 890
3118522 유머 박성준 역술가 : 반드시 걸러야 하는 인간 유형 1위 8 19:51 2,590
3118521 이슈 한화오션 : 진심을 담아 깊이 감사드립니다 1 19:51 882
3118520 기사/뉴스 가난, 질병, 나이, 성별, 가부장제…청년 여성 억누르는 ‘5종 세트’ [.txt] 2 19:50 567
3118519 유머 제헌절이 슬픈 사람들 3 19:50 1,252
3118518 이슈 더쿠 가입 열리면 알려준다는 단톡방 37 19:50 2,990
3118517 이슈 코르티솔이 몸에 넘쳐흐르는 7가지 신호 13 19:45 3,193
3118516 유머 거의 20년전에 이미 야호~ 외치던 케돌 19:45 627
3118515 유머 일본에서 화제가 될까?싶은 에어건 4 19:43 1,605
3118514 이슈 [KBO] 삼성 새용병 페덱 데뷔전 6이닝 무실점 7K 1피안타 QS 23 19:41 834
3118513 이슈 [KBO] 덕아웃 난리난 실시간 기아 김호령 레전드 호수비 106 19:41 6,595
3118512 이슈 요즘 한국에 폐업하는 자영업자 쏟아지는 이유 169 19:39 15,211
3118511 기사/뉴스 “너무 귀엽다” 유재석, 허경환 조카들에 용돈 쾌척 (‘놀면 뭐하니’) 3 19:38 1,397
3118510 이슈 2년 전 오늘 공개된 NCT 127 레전드 영상 5 19:37 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