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찬대 트위터: 헌법에 따른 ‘질서있는 퇴진’은 탄핵밖에 없습니다.
2,306 4
2024.12.09 12:31
2,306 4

<제47차 최고위원회의 박찬대 원내대표>

 

■ 헌법에 따른 ‘질서있는 퇴진’은 탄핵밖에 없습니다.

탄핵을 반대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계엄 건의를 막지 않은 한덕수 국무총리는 무슨 권한과 자격으로 대통령 직무 배제를 말하는 겁니까? 어디에도 근거가 없는 명백한 위헌입니다.

 

한동훈 대표는 탄핵하면 불확실성이 있다고 주장하는데, 헌법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반헌법적 궤변입니다. 자신이 헌법 위에 있다고 여기는 태도가 내란 수괴 윤석열과 완벽한 붕어빵입니다. 실시간 말 바꾸기와 궤변으로 포장해도 위헌 위법한 제2의 내란, 제2의 친위쿠데타라는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당장 멈추십시오.

 

민주당은 헌정질서 전복을 노리는 그 어떤 행위도 묵과하지 않겠습니다.

 

■ 내란 수괴 탄핵을 방해한 국민의힘은 내란의 공범입니다. 윤석열 탄핵은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유린한 폭거에 책임을 묻는 국회의 헌법상 권한 행사였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방해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탄핵 소추 의결 직전 국회 본회의장을 떠나는 모습을 온 국민이, 전세계가 지켜봤습니다. 내란 사태를 하루빨리 종결하고, 민주주의의 승리와 신속한 국정수습을 원했던 국민에게 참을 수 없는 모욕감을 주었습니다.

 

특히, 추경호 원내대표는 비상계엄 해제를 위한 절차를 방해한 것도 모자라, 탄핵 소추 의결 방해를 적극 주도했습니다. 내란에 적극 가담한 주동자로 판단되는 만큼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헌정질서 파괴 주범을 옹호하고, 탄핵 표결을 방해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민을 대표할 국회의원 자격이 없습니다. 국민께 석고대죄하고 당장 사퇴하십시오.

 

■ 민주당은 신속한 사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2.3 윤석열 내란 사태로 촉발하고 탄핵 불발로 증폭된 불확실성이 국내 경제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국가적 혼란과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불확실성을 신속하게 제거해야 합니다. 민주당은 최대한 빠르게 내년도 예산안을 통과시켜, 행정부가 미리 국정운영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내란 사태의 신속한 종결을 위해, 내란 수괴 윤석열 2차 탄핵, 내란 수사 특검과 관련자 탄핵을 발 빠르게 추진하겠습니다.

 

■ 성숙한 민주역량을 보여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비록 국회에서의 1차 탄핵시도는 불발됐지만, 지난 주말 우리 국민께서는 전세계에 빛나는 민주역량을 과시했습니다. 백만이 넘는 국민이 한 목소리로 민주주의와 헌정질서 수호를 외쳤습니다. 평화로우면서도 단호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어제도 국회 앞은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과 응원봉으로 가득했습니다. 10대부터 20대와 30대를 비롯해 거리에 나와주신 시민들을 보면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미래가 밝다는 확신을 더 굳히게 됩니다. 여러분을 믿고 국회가 해야 할 일을 따박따박, 그리고 빠르게 해내겠습니다. 하루라도 일찍 평온한 일상을 돌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ttps://x.com/ALchandae/status/1865937124215927237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62 01.12 18,8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9,2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8,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2,7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4,8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8,8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609 이슈 “모든 안전수칙은 피로 쓰여진다”.JPG 01:51 258
2960608 팁/유용/추천 새송이 버섯으로 만드는 돈까스 7 01:48 405
2960607 유머 말티즈의 특이한 개인기 4 01:47 196
2960606 유머 뭉찬에서 독기 가득한 눈빛 보여준 남돌.jpg 01:47 242
2960605 이슈 주우재는 김숙을 진짜 인간적으로 좋아하는 것 같음 12 01:43 1,083
2960604 이슈 방치된게 느껴지는 일제강점기 한국의 문화재 사진들 5 01:36 996
2960603 유머 처음 만난 몬스타엑스 주헌한테도 ㄹㅈㄷ 계랄하는 킥플립 계훈..twt 6 01:36 587
2960602 유머 자기 머리 맡길 디자이너를 직접 선택할 줄 아는 아이 3 01:36 530
2960601 유머 키스하는 줄 알았는데... (징글주의) 3 01:35 557
2960600 이슈 수상하게 세기말 컨셉도 개잘살려오는 5세대 여돌 4 01:34 508
2960599 이슈 팬들 반응 좋았던 엔믹스 해원 최근 사격선수템 팬싸...jpg 3 01:33 497
2960598 이슈 한글이 적혀있는 일본 도자기 14 01:28 1,787
2960597 정보 원덬의 작품에서 보고 싶은 배우 조합 1순위 - 홍경 × 정호연 5 01:18 674
2960596 유머 의외로 첩이 하는 일 ㄷㄷㄷㄷ 13 01:17 1,843
2960595 이슈 백제금동대향로 이름 논란 5 01:15 1,823
2960594 이슈 카드 잃어버려서 170만원 긁혔는데 범인 못잡음.jpg 115 01:13 9,278
2960593 유머 여자 인플루언서한테는 과연 어떤dm이 오는가? 12 01:11 2,526
2960592 이슈 연말무대 일회성으로 하기에 너무 아깝다는 이번 아이브 골디 무대 12 01:11 1,027
2960591 이슈 18만 3천원짜리 폰케이스 사고 불량 받은 사람.jpg 108 01:10 7,975
2960590 이슈 올림픽 개회식 '팝의 여왕' 이어 '세계적 테너' 보첼리 뜬다 3 01:06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