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신감을 가지고 한번 해보자”
“책임있게 생각하고 말하자”
시민의 여론이 사회의 흐름을 바꾼다
https://n.youtu.be/Y4V6yiQ1w3c?si=MzNcoWy4Lemi860J
2006년에 국민들과 대화한 영상인데 진짜 좋음
객석에 배우 이준기도 나와서 스크린쿼터제에 대한 대담 나눔
이 답변도 진짜 시대를 앞서감


스크린쿼터제 : 외국 영화의 국내 영화시장 잠식을 방지하고
한국 영화의 기업화와 활성화를 법적, 제도적으로 유도하는 것으로
자국 영화 시장을 보호하기 위한 국산 영화 의무상영제도
당시에 스크린쿼터제 축소에 대한 영화계의 반발이 심했음
한미 FTA와 맞물려서 시장 개방을 위해 미국에게 굴복하는거 아니냐는 질문임


“정말 자신 없습니까?”


전 자신 있는데요.ㅎㅎ..
다만 아직 경쟁력으로 해봐야 미국의 영화시장에 비해서
너무나 작고 다분히 저희가 열정을 가지고 노력해서 만든 영화들이
보여드릴 기회조차 없어진다면.. 그런거에 대한 걱정이 있는거죠.



저도 이해를 하겠는데요. 그게 저는 이렇게 이해합니다.
실제로 자신이 없기보다는 미국한테 압력을 받아서 굴복하는 거 아니냐 라는
그런 자존심이나 불쾌감들이 실제로 이 반대운동에 더 많이 개입돼 있는 것 같거든요.

그동안 교류하지 않은 문화는 전부 다 망해버렸습니다.
교류.. 열어놓고 능동적으로 나가고 자신 있으면 그냥 가시고요.

“미국한테 이 문제 말고도요.
앞으로 꿇리지 않는 대한민국 될 수 있습니다.”
(좀 더 덧붙여서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