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임영웅, 목소리를 왜 내냐 답변에 ‘불똥’…탄핵 정국 속 팬들 반응 엇갈려?
43,579 430
2024.12.08 07:19
43,579 430

임영웅, 목소리를 왜 내냐 답변에 ‘불똥’…탄핵 정국 속 팬들 반응 엇갈려?

입력2024.12.08. 오전 7:13

기사원문

공감1
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글자 크기 변경
가수 임영웅이 다이렉트 메시지(DM) 답변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정치적 목소리를 왜 내냐”라는 발언이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이슈가 확산되고 있다. 그의 발언이 탄핵 정국 속 예민한 상황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임영웅, 팬과 DM 논란…“정치인 아닌데 왜 목소리 내냐”

임영웅이 논란에 휘말린 건 지난 7일. 그는 자신의 SNS에 반려견 시월이의 생일을 축하하는 사진과 글을 올리며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을 공유했다. 하지만 상황은 팬의 반응 하나로 급변했다. 한 팬이 “이 시국에 뭐 하냐”며 반말로 DM을 보냈고, 이에 임영웅이 “뭐요”라는 퉁명스러운 답변을 남긴 것. 이어 팬이 “당신의 주 소비층은 계엄령 시대를 겪은 사람들이 아니냐”고 날을 세우자, 그는 “제가 정치인인가요? 목소리를 왜 내요”라고 반박하며 논란에 불을 지폈다.
 
uFDgOP

“혼란스러운 시국, 적절치 못한 SNS 활동” VS “연예인의 자유”

해당 DM 대화 내용이 공개되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임영웅의 발언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민감한 시국에 일상 사진을 올리는 건 경솔했다”라며 비판했고, 또 다른 측에서는 “연예인도 정치적 목소리를 내지 않을 권리가 있다”고 옹호했다.

특히, 팬들 사이에서는 실망의 목소리가 더 크다. 임영웅의 인스타그램 댓글란에는 “차라리 답장을 하지 말지”, “정말 실망스럽다”라는 반응이 줄을 이으며 그의 태도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Imvpcy

임영웅의 발언이 그의 이미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미지수다. 그러나 그의 소비층으로 알려진 40~60대 팬들은 사회적 책임감을 강조하는 목소리를 내며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논란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임영웅의 향후 행보가 그의 브랜드 이미지와 팬덤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임영웅, 과연 팬들의 실망을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그의 다음 선택이 주목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0/0001040320
댓글 4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노세범 메쉬쿠션 체험단 30인 모집! 61 00:05 2,3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5,0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4,7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93,9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4,5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6,8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7897 이슈 직장인 조롱송 02:32 9
3077896 이슈 있지(ITZY) 미니 12집 <Motto> 초동 종료 02:31 48
3077895 유머 인형인 줄 알고 좋아한 데덴네 (포코피아) 1 02:30 71
3077894 이슈 발롱도르 유력후보 얘기나오는 해리케인 02:28 130
3077893 팁/유용/추천 꼬물이 납치하기 2 02:28 127
3077892 유머 KDA 쌉바르는 블리자드 4인조 걸그룹;; 02:28 117
3077891 정보 백덕수작가님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하는구나 웹툰 티저(26.06.05 22:00) 02:23 231
3077890 이슈 IOI 콘서트 셋리에 들어있다는 노래... (의외임) 4 02:23 412
3077889 이슈 원펀맨 리메이크작/아이실드21 그림작가가 알고 보니 우익 일남이었음 3 02:22 202
3077888 이슈 전소미 임나영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5 02:20 455
3077887 이슈 19년전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 4 02:18 802
3077886 이슈 조선시대 민가에서 기르던 고양이 5 02:15 843
3077885 이슈 [오피셜] 토트넘 홋스퍼, 프리미어리그잔류 성공 28 02:15 760
3077884 이슈 아프리칸 숏헤어 vs 시베리안 숏헤어 3 02:13 400
3077883 이슈 호랑이의 의외의 사실 8 02:11 816
3077882 유머 에스파 수록곡 중 마이플랜의 원래 데모명은 '애나벨' 1 02:11 210
3077881 유머 생각 좀 그만해 ㅅㅂ 6 02:11 1,041
3077880 이슈 조선시대 한양 도성에 들어온 길냥이 5 02:09 824
3077879 이슈 조선시대 사람들이 보았을 호랑이 11 02:08 940
3077878 이슈 러시아의 호랑이 방생 9 02:08 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