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시위에서 빛나는 젊은 여성들의 응원봉 물결을 보고 울컥한 홍사훈 기자 (ft. 실망은 개나줘버려)
14,272 75
2024.12.08 04:13
14,272 75

https://x.com/0210_rainy_day/status/1865389889707192564

 

 

시작하시면서부터 너무 울컥하셔서 말을 잇지 못하심

 

 

그 아이돌 가수 공연 갈때 많이 드는 그것, 촛불이 아니고 그 야광봉... 그걸 한번 보셨어야해요. 그걸 보고선 정말 울컥하더라고요.

(한참 정적)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 친구들이 외친 구호입니다. 그리고 너무 흥겨웠어요.

 

제가 봤던 기존의 집회 현장이랑 너무 달랐어요, 그게 너무 감동스러웠어요.

 

그리고 그 친구들이 외친 구호가, 어디서 실망이냐 실망은 개나줘버려 개사해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래 실망은 정말 개나 줘버리는거야"

(다시 울컥, 정적)

 

사회자: 많이 울컥하시네..

 

그걸 제가 보면서, 정말 끝나지 않았다

저 친구들한테 제가 (한참 목메임) 정말 창피하다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물론 저는 기성세대이고, 정말 꼰대입니다.

 

제가 함부로 실망하려고 했던 부분에 대해서, 그리고 포기하려고 한 부분에 대해서

저의 딸내미 뻘, 전부다 그 세대에요, 야광봉을 흔드는 그 친구들을 보면서,

정말 희망을 느꼈습니다. 거기서 희망을 봤고...

그 현장에 있었어야만 저같은 그 감동을 느꼈을거 같아요..

 

모두 울면서 투표해, 투표해 다들 소리치는데 그걸보면서 희망을 느꼈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말자, 절대 실망하지 말자....

저런 세대들이 아직 있는데... 어떻게 우리가 벌써 포기하고 실망부터 할수있겠느냐..

 

그친구들 보면서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 그리고 국민의 힘 의원들, 좀 봤으면 좋겠다

우리 세대는 이미 끝났지만, 우리 딸내미 세대들은 어떤 세상을 물려줘야하는지... 국민의 힘 의원들이 한번 와서 봐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https://img.theqoo.net/AtcTeH

 

기성세대로서 함부로 실망하고 포기하려고 했던 스스로를 창피하다고 느꼈다고 하심

(이분 계엄내렸을때부터 국회뛰어가서 계속 생방중이신 분, 도이치모터스 의혹 지금까지 계속 파헤친 분)

 

우리 세대는 끝났지만 딸 세대에게 어떤 세상 물려줘야하는지...모든 국민과 국짐의원들이 현장을 꼭 봤으면 좋겠다고도 하심

 

KBS 시사제작국 출신이고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파헤친 걸로 유명함

 

 

 

https://x.com/jenoo_6v6/status/1865043338564694149

목록 스크랩 (11)
댓글 7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182 00:05 4,3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6,3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0,8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8,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5,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894 정보 BTS (방탄소년단) ‘SWIM’ Official MV [1시 공개] 1 11:13 109
3026893 유머 임성한 유니버스 "말 단 집에 장이 쓰다는 말" 11:13 69
3026892 이슈 변우석 지오다노 그래픽 반팔 티셔츠 화보 11:12 58
3026891 기사/뉴스 돌싱녀X모솔男 연프 나온다…"남의 애는 못 키우겠어?" 매운맛 돌직구 4 11:12 181
3026890 기사/뉴스 '내 이름은 둘리사우루스'…신안서 발견된 아기 공룡에 새 학명 3 11:11 270
3026889 이슈 박진영 김민주 '샤이닝 5~6화 스틸컷 11:10 92
3026888 이슈 키오프 하늘 공트 업로드 - 벨 생일 11:09 55
3026887 유머 너무 혼란스러운 성수역 통로......jpg 8 11:07 1,819
3026886 이슈 주말엔 집을 좁게 쓰는 이유 3 11:07 1,298
3026885 이슈 90년대생들 추억 돋는다는 CLAMP 전시회 3 11:06 550
3026884 이슈 프랑스 러그 브랜드 툴레몽드 보샤르 3 11:06 451
3026883 이슈 차 뒷좌석에서 미성년자랑 성매매하다 유튜버에게 걸리자 급하게 바지 입고 튀는 현직 남경.gif 13 11:04 2,110
3026882 이슈 암표상 이 개 잡것들이 표를 만원 깎으려고 내가 별 ㅈㄹ을 다 했는데 feat.영지 21 11:01 1,907
3026881 정보 토스행퀴 33 11:01 1,086
3026880 정보 네이버페이 하삼동 인스타팔로우 180원 13 11:01 755
3026879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 왔다넹 12 11:00 851
3026878 이슈 클래스 높은 오늘자 오현규 터키리그 5호골 장면 1 11:00 172
3026877 이슈 성우 서유리 근황 19 10:59 2,990
3026876 기사/뉴스 고자극 없이도 가능한 여성 구원 서사…'열여덟 청춘'이 보여줄 새로운 가능성 [D:영화 뷰] 10:58 425
3026875 기사/뉴스 “300팀 미팅하다 영어 늘었다”…‘어서와’ PD가 밝힌 새 시즌 준비 10:58 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