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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발언 수위를 높이고 있는 미국

무명의 더쿠 | 12-06 | 조회 수 75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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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직후 

- 캠벨 국무부 부장관 : “한국의 상황을 심각한 우려를 가지고 보고 있다", “나는 모든 정치적 분쟁이 법치주의에 따라 평화롭게 해결되리라는 모든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있다"


12/4 

- 캠벨 국무부 부장관 : 윤석열이 “심한 오판(badly misjudged)"을 했다고 언급, 계엄 선포와 관련해 "불법적인(illegitimate) 과정"이라고 표현

- 비상 계엄을 철회하자 "안도감을 느낀다"고 발표
-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한국 측에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이라고 밝힘


12/5 

- 블링컨 장관 : 

“한국의 민주적 절차의 승리를 예상한다", “미국 국민은 한국 국민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국무부 공식입장 : “한국과의 관계, 동맹, 파트너십은 특정 대통령·정부를 초월한다"


“정부“가 아니라 “국민“과 함께한다고 말하는 게 존나 강한 메세지임


계엄다음날 예정되어있던 핵우산 관련 전략회의 무기한 연기 

미국의 오스틴 국방장관 아시아 순회 일정에서 한국제외 


주한미군까지 배치되어 있는 주요동맹국에서 계엄에 대한 언급없이 군을 움직였으며, 이를 TV를 보고 알았다는 데 대놓고 불쾌감도 드러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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