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연제협 "뉴진스 생떼같은 무책임한 주장 철회하고 초심으로 돌아가라" [공식](전문)
41,755 373
2024.12.06 07:32
41,755 37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이하 '연제협') 측이 뉴진스의 계약해지 주장에 대해 비판했다.

6일 연제협 측은 "최근 뉴진스와 소속사 간 불거진 전속계약 해지 논란은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산업 전체에 깊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자부심이자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자산인 K팝은 뉴진스 사태로 인해 그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이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마음으로 강력히 입장을 밝힙니다"라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연제협은 "전속계약은 단순한 계약이 아니라 상호 신뢰와 약속의 결실입니다. 일방적인 주장만으로 전속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발상에 큰 우려를 표합니다"라며 뉴진스의 계약 해지가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이야기했다. "소속사와 아티스트 사이에 체결한 계약사항을 벗어난 일부 무리한 시정 요구와 계약해지의 절차를 어기고 기자회견을 열어 일방적인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것은, 책임 있는 계약의 당사자로서 매우 무책임한 행동이다"라고 비판했다.

또한 "뉴진스가 전속계약 만료 전 아티스트를 유인하는 '템퍼링' 의혹에 연루되었다는 점은 더 큰 우려를 낳습니다"라고 했다. 이들은 "현재 뉴진스는 전속계약 도중 소속사 내부 인력이 제3자와 적극적으로 결탁하여 계약해지를 유도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고도로 발전된, 신종 템퍼링에 해당할 소지가 있습니다"라며 "템퍼링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신뢰를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치명적인 행위입니다. 이는 단순한 계약 위반의 국면이 아니라, 소속사와 아티스트가 오랜 기간 함께 쌓아온 협력 관계를 배반하는 행동입니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마지막으로 "빠른 성공을 거둔 3년차 그룹 뉴진스의 일방적인 해지 선언은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매우 위험한 선례를 남길 수 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연제협은 "아티스트 육성은 단순한 비즈니스 관계를 넘어 상호 신뢰와 헌신의 산물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데뷔 시부터 큰 성공을 거두어 일약 글로벌 아티스트가 된 뉴진스가 계약기간의 절반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위험 부담을 감수하고자 한 점, 그리고 이와 연관된 템퍼링 의혹은 소속사와 아티스트 간 관계를 무너뜨리고, 산업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크게 하락시키며, 투자를 크게 위축시키는 결과를 만들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연제협은 "뉴진스가 하루빨리 생떼같은 무책임한 주장을 철회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정상적인 활동을 이어가길 요청합니다"라면서 템퍼링 의혹과 같은 불법적 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한 진상 조사를 촉구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223517

댓글 3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포레스트 서울💚] 올영 1등 화잘먹 금손 선크림! 비건 에센스 수분 선크림 체험단 모집 223 06.11 30,157
공지 서버 작업 공지 6/12(금)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6.11 17,0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92,3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10,8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82,2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09,6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2,6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5,30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23,9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13,0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95,2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0073 이슈 AI 딸깍으로 만든 게임...twit 11:27 184
3090072 기사/뉴스 '군체' 500만명 돌파…'왕사남' 이어 올해 두 번째 3 11:26 82
3090071 기사/뉴스 “연금으로 월세 낸다”…국민연금표 노인주택 추진되나 11:24 182
3090070 이슈 일본 사케바에서 '음악이 좋네요'라고 말하자 일어난 일.threads 3 11:23 412
3090069 이슈 알티타는 도깨비 예능 10주년 스틸컷.... 1 11:23 372
3090068 기사/뉴스 스크린 밖으로 ‘와일드 씽’… 차트·챌린지 접수하며 흥행 굳히기 1 11:21 134
3090067 이슈 @ 엄마 진짜 웃김 지나가던 여성분의 바지가 이뻐보여서 옷따함 5 11:21 1,048
3090066 유머 니가 좋아😍 by 좋아트리오 11:20 169
3090065 기사/뉴스 오현규, "4년 뒤 등번호 달고 오겠다" 다짐 현실 됐다…'유퀴즈'도 축하 [★해시태그] 2 11:19 412
3090064 기사/뉴스 '군체', 24일 만에 500만 돌파…'좀비딸'보다 빠르다 [Nbox] 1 11:17 133
3090063 기사/뉴스 '유재석 허위무사' 허경환, 롤모델 이윤석 활약에 감탄.."난 부족해" [놀면 뭐하니] 1 11:15 347
3090062 이슈 생각보다 더 꽉끼는 일본 코르셋 근황 트윗 95 11:14 6,054
3090061 이슈 르세라핌x아일릿x캣츠아이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 입덕직캠 3 11:12 410
3090060 기사/뉴스 이윤석, '예능 대부' 이경규 고통 1열 직관...유재석 "제일 많이 웃어" ('놀뭐') 11:11 415
3090059 이슈 멋진신세계 스스로 밈을 만든 허남준 110 11:10 7,242
3090058 이슈 도연언니 언니는 왜 저에게 답장을 안해주시나요? 8 11:10 1,268
3090057 기사/뉴스 김다영 “‘14살차’ 배성재, 우리 母와 11살차…부모님께 말 못하겠더라”(‘전현무계획3’) 4 11:09 1,029
3090056 유머 ???: 그럼 난 바텀스타! 아니면 그냥 바텀만 할까요? 16 11:09 1,720
3090055 유머 손주의 웃는 얼굴이 너무 좋았던 할아버지 2 11:08 1,244
3090054 유머 유민상이 정색하며 난생처음 후배들을 집합시켰던 이유 21 11:07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