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해 여름' 메인 포스터/사진=콘텐츠플래닝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이병헌, 수애 주연의 영화 '그해 여름' 이 뮤지컬로 재탄생된다.
5일 콘텐츠플래닝은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그해 여름'의 캐스팅과 함께 내년 1월 개막 소식을 전했다.
2006년 개봉한 조근식 감독의 영화 ‘그해 여름’은 배우 이병헌과 수애가 주연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으며, 드라마 ‘싸인’, ‘시그널’, ‘킹덤’ 등으로 잘 알려진 대한민국 대표 각본가 김은희 작가의 입봉작이기도 하다.
영화는 2007년 15회 춘사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남우조연상, 신인여우상, 음악상을 휩쓸며 작품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
뮤지컬로 선보일 '그해 여름'은 1969년 혼돈의 계절, 가상의 농촌 마을 ‘수내리’를 배경으로 비밀을 간직한 도서관 사서와 그곳을 찾은 한 대학생이 만나 여름의 시작에서 피어난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https://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