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북러, '군사동맹 복원' 조약 비준서 교환…”4일 효력 발생“ (어제임)
1,058 2
2024.12.05 08:13
1,058 2

연합뉴스

https://m.yna.co.kr/amp/view/AKR20241205014300504


(중략)


북러 간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은 북러 중 어느 한 나라가 전쟁상태에 처하면 다른 한쪽이 군사 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을 명시하고 있어, 양국관계가 사실상 군사동맹을 복원한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10월 북한이 러시아를 도와 1만1천여명가량의 병력을 대규모로 파병한 것도 새 조약에 근거한 군사협력으로 보인다.


—-


하…… 


그리고 이제 다음달에 트럼프 재집권 ^_^


참고로 이쪽 퇴임일은 2027년 5월




스트레스 대처법 아시는 분 조언 좀 부탁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심장이 뜨거워지는 영화! <하얼빈>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275 00:03 14,8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52,58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61,1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53,4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11,8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70,1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29,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26,8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75,4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61,4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8258 이슈 이달의소녀 이브 인스스 업뎃 1 21:48 762
2568257 유머 어? 러낑이가 둥이방사장에 있지? 4 21:48 1,113
2568256 정보 지금 국회 정문 시민들이 자발적 탄핵시위중 6 21:47 2,253
2568255 이슈 집회에서 볼 수 있었던 흔치 않은 퍼포먼스...x 19 21:47 2,356
2568254 이슈 "尹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말한 뒤 웃음 꾹" 의혹…영상 보니[영상] 37 21:47 2,974
2568253 이슈 오늘부로 국짐 정치인들이 하면 안되는 말 40 21:47 3,072
2568252 이슈 오늘 로또 1등 당첨점.jpg 25 21:47 3,189
2568251 이슈 오히려 불타오르는 사람 그거 나🙋‍♀️🙋‍♀️ 20 21:47 1,196
2568250 이슈 강기정 광주시장 페이스북 7 21:47 1,684
2568249 이슈 8년 전 신동욱 국힘 원내수석대변인이 입으로 내뱉은 말 2 21:46 1,406
2568248 이슈 [속보] 국힘 "대통령 탄핵으로 국정마비·헌정중단 비극 되풀이할 수 없어" 123 21:46 1,745
2568247 이슈 [속보] 조국 "다시 촛불 시민의 힘이 필요한 시간…계속 탄핵안 낼 것" 34 21:45 1,332
2568246 기사/뉴스 임영웅 "제가 정치인인가요?"…尹 탄핵 정국 속 누리꾼과 기싸움 DM 논란 196 21:45 8,255
2568245 기사/뉴스 증거인멸 우려 커지는데‥내란죄 수사 괜찮나? 2 21:45 1,144
2568244 이슈 > 민주주의 무임승차 < 35 21:45 4,094
2568243 이슈 윤석열 탄핵안 부결에 기뻐하는 보수단체 광화문 집회 현장 35 21:45 1,959
2568242 이슈 실시간 국회의사당역 26 21:44 5,720
2568241 이슈 [속보]與 추경호 원내대표직 사퇴 280 21:44 12,871
2568240 이슈 이달의 소녀 멤버 올리비아 혜(손혜주) 프롬 85 21:43 9,767
2568239 이슈 제가 함부로 실망하고 돌아가려 했던 것을 창피하게 느꼈어요. 그친구들(응원봉을 들고 시위 현장에 온) 보면서 희망을 느꼈어요. 43 21:43 5,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