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당 "尹 더 늦기 전에 내려오라"…탄핵 추진 전 경고
13,716 6
2024.12.04 21:35
13,716 6
4일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비상계엄 선포가 최소한의 요건도 갖추지 못했음을 스스로 자백했다”면서 “명백한 헌법 위반, 법률 일반이다. 국민께 사죄하고 내려오라”고 요구했다.

조 대변인은 “윤 대통령은 조금 전 끝난 당정대 회의에서 ‘계엄은 야당의 폭거 때문’이고 ‘민주당의 폭주를 알리려 계엄을 선포했다’고 강변했다고 한다”면서 “모조리 야당 탓인가, 야당이 미워서 계엄을 선포했다니,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이 애들 장난인가”라고 물었다.

실제 헌법 제77조 1항에 따르면 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 있도록 했다. 계엄법 제2조 2항은 적과 교전 상태에 있거나 사회 질서가 극도로 교란됐을 때 비상계엄을 선포하도록 되어 있다.

조 수석대변인은 “헌법과 법률 어디에도 야당과 정치 투쟁을 위해, 응석받이 대통령의 분풀이를 위해 계엄을 선포하라는 조항이 없다”면서 “결국 윤 대통령의 말은 법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계엄을 선포했다는 자백이자 헌법과 계엄법 위반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칼을 휘둘러 놓고 이를 막으려는 방패를 탓하다니 참 뻔뻔하다”면서 “애초 김건희 여사의 온갖 의혹과 정권의 실정을 가리려 헌정 질서를 짓밟은 건 윤석열 대통령 자신”이라고 지목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더욱이 내란 범죄까지 저질러 놓고 그마저 야당을 탓하는 대통령이 어디 있는가”라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더 이상 자격이 없다”고 단언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내란죄를 범하고도 반성은 커녕 남탓만 하는 대통령을 언제까지 감쌀 셈인가”라면서 “더 늦기 전에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윤석열 탄핵에 동참하라”고 당부했다.


https://naver.me/GalRqwKh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712 05.18 36,4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2,5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3,6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5,7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6,3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1,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5,3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1,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3456 이슈 I.O.I (아이오아이) '갑자기' Jacket & MV Behind #1 18:01 10
3073455 기사/뉴스 무자크, 신슬기와 여름 완성… 로맨틱부터 바캉스룩까지 18:00 43
3073454 이슈 말랑말랑 아기쑥떡 ‘그로구’ 월드투어 짤 & 이미지 공유!! 1 18:00 65
3073453 이슈 챗gpt가 세상을 떠난 나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프롬프트 6 18:00 270
3073452 이슈 레진 BL만화 징크스 넨도로이드 발매 4 17:59 208
3073451 이슈 스물셋 정당화하는 건 너무 아님. 당시 그 앨범과 수록곡에서 ‘양면성’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는데, 라임오렌지나무에서 영감 받았다고 함. 제제가 섹시했다는 게 아니지만, 제제의 양면성이라는 성질에 섹시함을 느꼈다고. 이게 왜 잘못된 건지는 신형철의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을 보면 앎 4 17:59 436
3073450 유머 아들의 학교 성적을 몰랐던 딘딘아버지 17:58 169
3073449 이슈 아스날 우승 이후 아르센 벵거의 메시지 2 17:57 133
3073448 정치 이 대통령, 남북 여자축구 응원하는 문체부 장관에 "좌우 균형 잘 맞춰라" 2 17:56 190
3073447 이슈 공연 있으니까 올렸구나 11 17:56 691
3073446 이슈 유치원때부터 23년 사귄 커플의 결말..jpg 8 17:55 1,922
3073445 이슈 누군가를 이정도로 조롱하고 싶음.twt 2 17:54 531
3073444 정치 조국당 성비위사건은 오히려 자기가 섭섭할 문제라는 조국 11 17:53 234
3073443 유머 절실하게 뛰어오면 문 열어준다는 기관사 64 17:52 5,013
3073442 정보 2년간 안 나은 다래끼 하루만에 없앤 방법 17:51 722
3073441 기사/뉴스 공격적 '70대 실버개미'…20대 比 거래빈도 4배, 수익 13배 5 17:51 239
3073440 유머 인간을 걱정하기 시작한 클로드 12 17:49 1,682
3073439 이슈 하츠투하츠 지우 이안 쇼츠 업뎃 unexpected🫣 17:49 144
3073438 팁/유용/추천 국중박 보이는도슨트 한국어, 영어 나레이션을 둘다 한꺼번에 담당한 연예인 5 17:46 1,728
3073437 유머 운동을 못하는 이유 8 17:44 1,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