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계엄 즉시 짐 쌌다"...한밤 중 도피한 김어준, 뉴스타파·뉴스토마토 기자들
16,952 34
2024.12.04 18:49
16,952 34

윤석열 정부 비판해 온 언론인들 피신
김어준 "밤새 차로 달려 멀리 왔다"
뉴스타파 기자들 "체포 1순위..짐 쌌다"
뉴스토마토 기자들도 "급히 피신"


CzEvXH


윤석열 대통령의 3일 밤 비상계엄 선포 직후 정부 비판적인 보도를 해오던 언론인들은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즉각 도피했다.

계엄령 선포 직후 계엄군 체포조가 김어준의 집 앞과 방송을 제작하는 서울 서대문구 딴지방송국 주변에 나타났다. 김어준은 이날 방송 전화연결에서 "(집을) 빠져나왔다. 밤새 (차로) 달려서 멀리 와 있다"며 "제보 받기로는 (제가) 출국 금지되고, 체포 영장이 준비돼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nFApHb


윤석열 정부 비판 보도로 소송 등을 진행 중인 다른 언론인들도 급히 피신했다. 봉지욱 뉴스타파 기자는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계엄 선포 즉시 뉴스타파 피고인 세 명은 짐을 싸서 집을 나섰다"며 "계엄군 언론인 체포 1순위 일테니까요"라고 적었다. 2022년 3월 대선을 앞두고 ‘윤 대통령 부산저축은행 수사 무마 의혹’을 보도한 봉 기자와 한상진 기자,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는 윤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ixlWNt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과 '명태균 게이트'를 단독 보도한 뉴스토마토 박현광 기자도 체포를 우려해 피신했다. 박 기자는 이날 자신의 SNS에 "편집국장, 부장과 함께 급히 피신했었다"며 "기자로서 실질적인 위협을 받았던 밤이었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명태균의 서울시장 후보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보도한 박 기자와 정광섭 뉴스토마토 대표 등을 상대로 전날 소송을 제기했다.



https://naver.me/5MV9eA2V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64 05.18 58,0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2,1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77,3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8,7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80,7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3,8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5,14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7,3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6661 기사/뉴스 [속보] 중국 중부서 광산 폭발로 82명 사망…9명 실종 12 14:21 389
3076660 정치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1 14:18 441
3076659 유머 킷사마아아아아앗 어린양을 어떻게 한거냐아아아아앗 3 14:18 268
3076658 유머 한자로 쓸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을 듯한 단어 5 14:17 660
3076657 이슈 전 대통령 임기 처음 끝 환율 등락 비교 14:16 639
3076656 이슈 순간 최고 시청률 7.7% 찍었다는 오십프로 엔딩 3 14:13 1,572
3076655 이슈 수능에 등장한 철학자 인스타 19 14:12 1,356
3076654 이슈 빌리 문수아 x 아이오아이 최유정 WORK 챌린지 4 14:09 319
3076653 이슈 댓글 난리난 리센느.......jpg 15 14:09 2,206
3076652 이슈 스타벅스 불매 조롱글 근황 22 14:06 2,742
3076651 유머 아니 나 젤리슈즈보고 경악햇는데(패알못임ㅈㅅ) 스타일리스트언니가 이거유행이라고 해서 슬기가 쟁여놧댄다.. 근데찾아보니까 진짜 유행하는거같음 허허 20 14:04 2,780
3076650 이슈 데뷔초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 같은 라이즈 7 14:03 1,075
3076649 이슈 에픽하이가 창고털이하다가 발견한 대박 아이템.jpg 17 14:03 2,219
3076648 정치 이재명 대통령 내외도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참석함 14 14:02 1,509
3076647 이슈 <와일드 씽>과 배우들을 향한 순도 603% 주접 댓글 배우들이 직접 읽어드립니다💬 2 14:02 511
3076646 정보 떡볶이는 이것저것 넣지말고 싼티나게 하라는 어머니. 34 14:01 3,875
3076645 이슈 견주들 외출할때 공감 2 14:01 781
3076644 이슈 아이오아이 연정 유정 - 갑자기 이거 모야 너무 기여워 2 14:01 280
3076643 이슈 베몬 여고에 스쿨어택 갔는데 여고생들 Really like you 떼창에 내가 베몬도 아닌데 감동받음 5 14:01 410
3076642 유머 배송비 5000원과 무료의 차이 8 14:01 2,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