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예산 관련 발언 자제하라"…정부, 계엄 사태에 내부 '입단속'
11,995 10
2024.12.04 17:18
11,995 10

교육부·여가부 등 부처 내부 지침 전달
"예산 관련 원보이스 통일" 등
대통령이 '입법·예산 농단'을 이유로 비상계엄을 선포 및 해제한 가운데 정부가 각 부처 공무원들에게 예산 관련 발언을 통제하는 내부 지침을 하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날 발생한 계엄령 사태와 관련해 부처 내부 단속을 강화하려는 조치로 보인다.

 

4일 일부 정부부처에서는 이날 내부 직원들에게 예산 관련 사안에 대해 발언을 자제해달라는 지침이 전달됐다. 여성가족부에서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예산 관련 사안에 대해 원보이스로 통일하라"는 내용의 구두 지침이 전달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부처는 언론 대응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교육부 역시 공무원들에게 "예산 관련 논의 자체를 당분간 금지한다"는 내용의 지침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몇몇 부처에서는 대통령 해외순방 등 비상시에 부처에 전달되는 내용의 공문도 배포됐다. 이날 여가부 공무원들에게 배포된 공문에는 ▲출퇴근 및 점심시간 준수 ▲당직근무 및 보안관리 철저 ▲공직자 정치적 중립의무 준수 ▲신속한 보고체계 확립 및 비상연락체계 유지 ▲공직자 품위 및 청렴의무를 손상시키는 행위 금지 ▲주요 국정과제 및 정책과제 등 소관업무의 차질 없는 수행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1130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303 05.19 23,2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4,8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61,8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7,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63,1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2,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3,6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4011 정치 “스벅서 샌드위치 먹어야지” 댓글단 거제시장 후보, 결국 사과 09:02 69
3074010 이슈 스벅 드나들면 일베에서 안 끝난다 1 09:01 177
3074009 기사/뉴스 “PD수첩에 미산초가 나와서 선생님들은 위로를 받았을지 몰라도, 아이들은 오히려 더 무서워졌다는 말을 듣고 가슴이 무너졌습니다.” 그는 그날 마음을 정했다. ‘내가 저 교실로 가야겠다.’ 2 08:59 552
3074008 기사/뉴스 노유민 아내 뿔났다…'이혼숙려캠프' 섭외에 "천생연분이라 못 버려" 8 08:58 636
3074007 기사/뉴스 [속보] 유류세 인하 7월 말까지 2개월 연장…휘발유 15%·경유 25%↓ 08:57 152
3074006 기사/뉴스 배우 한정수, 스타벅스 카드 자르고 '탈벅' 선언…극우 누리꾼과 설전도 14 08:56 1,573
3074005 유머 기리고 여주가 남주랑 안 사귄다고 언급함 5 08:54 1,758
3074004 기사/뉴스 [단독]문상민, 어썸이엔티와 전속계약 만료 1년 전 '조기 재계약'..특급 신뢰 증명 08:54 344
3074003 기사/뉴스 권일용 화났다. 자신 이름 도용 유튜브 채널에 “가짜뉴스 멈추고 삭제하시오” 7 08:52 754
3074002 기사/뉴스 [금융라운지] '신의 직장'이던 국책銀…높은 이직률에 속앓이 1 08:51 315
3074001 기사/뉴스 박은빈, 험한 것 본다… ‘오싹한 연애’ 운명 포스터 4 08:49 1,134
3074000 이슈 야구하다가 선수한테 뽀뽀 퍼붓는 감독 실존 14 08:46 1,377
3073999 이슈 물렁모찌고양이 다람이 2 08:46 423
3073998 기사/뉴스 크리스티나 ‘한국 조작 방송’ 실체 폭로…“고부 갈등 강요했다” 14 08:45 2,537
3073997 이슈 현재 파업을 앞두고 있는 회사들.jpg 14 08:43 2,473
3073996 이슈 변호사 유튜버가 남의 사건에 말 안 얹는 이유 20 08:42 3,225
3073995 기사/뉴스 JYP엔터, 해외 플랫폼에 숨은 악플러도 철퇴 9 08:40 822
3073994 이슈 현 꿈빛파티시엘 팝업 상황 11 08:39 1,876
3073993 이슈 14연속 전국 야호 갸루 귀신 미나미 08:38 358
3073992 유머 호날두 때문에 썸 실패한 에타녀 10 08:36 2,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