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국회의원 막은 기동대장 "독단적으로 안했다…무전 받아"
27,413 75
2024.12.04 17:07
27,413 75
Dnhgzq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 경찰이 서울 여의도 국회를 둘러싸고 사람들의 출입을 통제한 가운데 현장을 지휘한 서울경찰청 소속 기동대장이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윗선의 지시가 있었다는 것이다.

서울경찰청 소속 A기동대장은 4일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전날 국회 출입을 통제한 것에 대해서 "무전을 받고서 (통제)한 것은 맞다"며 "제가 독단적으로 판단하지 않았다"라고 부연했다.

A기동대장은 전날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곧장 국회에서 현장을 지휘하며 사람들의 출입을 통제했다. 이 과정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의 출입도 막으며 현장에서 대치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A기동대장은 "(대치는) 처음에 잠깐이었다"며 "(이 의원에게) 안내하고 기다려 줄 것을 요청하니 이 의원이 따라줬다"고 했다. 그러면서 "충돌하거나 그런 것은 별로 없었다"고 설명했다.

A기동대장은 '서울청 지휘부의 지시를 받았는가'라는 질문에 "민감한 부분이어서 더 말하기 어렵다"라고 답했다.

당시 경찰의 현장 통제를 놓고 적법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결국 어떤 지휘 라인을 통해 통제가 이뤄졌는지가 규명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은 이미 경찰이 내란에 가담했다며 강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경찰이 국회를 막고 출입을 통제한 행위에 대해서 국회의원의 직무를 물리적으로 방해하고 국민의 헌법적 권리를 침해한 행위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청장 등에 대해선 전·현직 경찰들이 내란 혐의 등으로 고발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https://naver.me/FCAF33Wk

댓글 75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타비X더쿠💛] 속수분 채우는 트러블 케어💧 '동화약품 비타비 크림 & 스팟 겔' 체험단 모집 (50인) 203 09.23 32,26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212,34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42,3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90,2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61,18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5,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2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1,9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1,1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2,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7611 이슈 예쁘다고 난리난 아이돌 헤메코 받고 컨셉사진 찍은 통닭천사 13:45 105
3167610 이슈 누군가 무려 2012년에 만들어 올린 아이폰 18 컨셉 광고 영상...ytb 2 13:44 132
3167609 이슈 2종 보통상vs1종상vs원동기상vs킥보드상 13:44 51
3167608 이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의 추석인사 🌕✨ 그리고 선수들 축하인사 13:43 61
3167607 이슈 전미라 유전자 열일한 윤종신네 자녀들 근황 5 13:42 739
3167606 유머 의외로 살 안 찌는 명절음식 13:42 139
3167605 유머 지인분이 정신병원을 자꾸 병신정원이라고 해서 이 단어가 내 머릿속을 떠나지않음 2 13:41 323
3167604 유머 인간들이 좃뺑이를 치든말든.X 13:41 203
3167603 유머 내가 털 반대로 쓰다듬어도 멀뚱히 잇음 바보고양이 6 13:38 702
3167602 이슈 11살 친구들의 살벌한 딜교.jpg 8 13:37 973
3167601 기사/뉴스 10년 전 추석 용돈 투자했다면…삼전·금·美주식 승자는 2 13:35 622
3167600 유머 나 오늘 부캉이 팬미팅 다녀옴 27 13:26 3,919
3167599 유머 떡잎부터 다르다는 게 이런 거구나.jpg 6 13:26 2,022
3167598 유머 추석당일 어떤 집의 근황 11 13:26 2,809
3167597 이슈 화제의 체조소녀 기억하니? 국대로 돌아왔어!! 4 13:25 1,915
3167596 이슈 포샵학원다니는데 원랴일케알려주나 5 13:24 994
3167595 이슈 마이클 잭슨 부모님 1950년대 초반 희귀사진 13 13:23 1,895
3167594 이슈 어딜 감히 여자가 4 13:21 1,026
3167593 이슈 아는사람은 듣자마자 터지는 신현준 썰ㅋㅋㅋㅋㅋㅋ 10 13:18 2,027
3167592 유머 햄스터들 ㅈㄴ 터프하고 독고다이에 사람도 별로 안좋아하고 사실 외로운늑대 키류카즈마같은 자식들 천지인데 귀엽게 생겨서 반려동물되고 인간한테 움쪽쪽당하는거보면 정말 삶이란 알수없는것같음 13 13:16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