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기 없는 대통령의 부패 스캔들… 셀프 쿠데타 굴욕적 실패” 계엄 전한 외신들
6,430 16
2024.12.04 14:45
6,430 16
영국 BBC 이 소식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면서 “윤 대통령은 지난 4월 총선에서 야당이 압승을 거두면서 레임덕 대통령으로 전락했다”며 “윤 대통령은 부인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와 주가 조작 사건 등 여러 부패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지지율이 17% 초반까지 떨어졌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이 국회 반대에 부딪혀 결국 6시간 만에 계엄을 해지한 것과 관련해 AP 통신은 “이 일은 자신과 아내가 연루된 부패 스캔들을 겪으면서 자신의 의제를 실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온 '인기 없는 지도자'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고 설명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 영국 가디언 등 이번 사건 관련 기사를 웹페이지 메인 상단에 배치하는 한편 한국의 과거 계엄 역사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기도 했다.

텔레그래프 등 여러 매체는 윤 대통령의 계엄령을 '극적인 조치'라고 비판하면서 “한국의 민주주의는 위기에 빠졌다”고 입을 모아 지적하기도 했다.


특히 미국 유력 외교전문지인 포린 폴리시(FP)는 “한국인들이 계엄령을 거부한 방법”이라는 기사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셀프 쿠데타 시도'는 극적으로 실패했다”고 꼬집었다.

FP부편집장 제임스 파머는 기사를 통해 “궁지에 몰린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자신의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특별한 시도로 '계엄령'을 선포했지만 한국 국회가 만장일치로 이를 부결시키면서 그의 '셀프 쿠데타'는 굴욕적인 실패로 끝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국회의 표결을 막기 위해 계엄군을 동원했지만, 모든 정당의 정치인들이 이를 거부했고 시위대는 군인들을 상대로 인간 바리케이드를 형성해 대립했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264138?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매콤꾸덕한 신라면툼바의 특별한 매력!🔥 농심 신라면툼바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568 04.02 23,7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37,3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54,0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24,0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75,6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63,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12,9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19,6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34,8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46,7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507 기사/뉴스 김문수 장관, 심우정 검찰총장 딸 특혜 채용 의혹에 "필요하다면 조사" 3 21:13 139
343506 기사/뉴스 "창피하다"...'똥 기저귀'로 교사 때린 40대 여성 눈물 5 21:12 400
343505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9 21:08 1,431
343504 기사/뉴스 한민고.. 전직 방첩사 대령까지 투입‥비리 입막음 위해 제보자 색출도? 4 21:04 282
343503 기사/뉴스 [단독] 책상 '쾅쾅' 치며 "출산하라고!"…남성 교사 부적절 발언 녹취 80 21:03 4,090
343502 기사/뉴스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수첩: '실행 후 싹을 제거해 근원을 없애버려'야 한다 5 21:02 203
343501 기사/뉴스 [MBC 다시헌법] "헌법 준수" 선서해 놓고‥'헌법 파괴' 심판대에 20:58 242
343500 기사/뉴스 스트레이 키즈, 브라질서 대박...5만 5천 관객에 특급 퍼포먼스 선사 8 20:57 381
343499 기사/뉴스 [1보]세계유산 안동 하회마을 불 327 20:54 29,327
343498 기사/뉴스 탄핵심판 하루 앞둔 제주 4·3‥시민단체들 "윤석열 즉각 파면" 20:54 240
343497 기사/뉴스 "한국 끝났다, 돌이킬 수 없어"…2380만 유튜버 '섬뜩한 경고' 49 20:51 4,104
343496 기사/뉴스 교육청이 지적한 한민고 비리 백태‥학교 차량 사적 사용에 횡령까지 5 20:50 414
343495 기사/뉴스 [속보]안동 하회마을 불…집 두채 불타 116 20:49 17,377
343494 기사/뉴스 국방부가 (혈세로) 세운 사립학교 '한민고' 이사장은 군 출신, 극우들의 잇단 강연이 이어지고 있다고 함 ++ 여러 비리 정황도 (내용 심각함 관심 좀) 17 20:48 609
343493 기사/뉴스 “명태균 관련 기사 내용 허위”...홍준표 대구시장, 기자 고소 20:48 308
343492 기사/뉴스 20년간 광장의 모습을 기록해왔던 정윤석 감독은 서부지법 난입 사태를 촬영하다가 가담자로 몰려 피고인 신분이 됐습니다. 그가 이번 사태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왔는지, 서부지법에선 어떤 장면들을 목격하고 있었는지 그간의 맥락은 수사 과정에서 무시됐습니다. 4 20:47 1,147
343491 기사/뉴스 "수사는 안 하고 달력만 넘긴다" 홍준표 수사, 6월에는 결론날까? 20:46 163
343490 기사/뉴스 트럼프 행정부, 보건부 직원 1만명 감원 시작…"해고사실 모르고 출근" 8 20:43 800
343489 기사/뉴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피고인 전원의 유죄가 확정됐습니다. 김 여사와 비슷하게 ‘돈줄’ 역할을 한 손아무개씨에게도 대법원이 유죄를 선고하면서 김 여사 재수사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9 20:42 644
343488 기사/뉴스 “온 나라가 난리”…尹탄핵심판 선고일, 프로야구장도 소요사태 대비 4 20:39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