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최측근 참모도 저녁 먹다 화들짝...윤 대통령 '비상계엄' 막전막후
11,159 46
2024.12.04 14:15
11,159 46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6시간여 만에 계엄을 해제한 4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인천종합버스터미널 대합실 TV에 관련 방송이 나오고 있다.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할 당시 극소수 참모 등을 제외한 그 누구와도 상의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밀어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평소 윤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던 대통령실 주요 실장과 수석비서관급 참모들 역시 지난 3일 긴급 담화 발표 전까지 그 내용을 알 수 없었다고 한다.

4일 여권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전까지 관련 내용을 미리 알고 있었던 대통령실 참모들은 거의 없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윤 대통령은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대통령실 부속비서관 등과만 소통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대통령실 참모들은 윤 대통령의 발표가 있기 전까지 관련 내용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전날 밤 윤 대통령이 무언가 급하게 발표를 할 수 있다는 말이 돌자마자 기자들이 대통령실 참모, 직원들에게 내용을 문의했으나 "전혀 모르는 일" "들은 바가 없다" 등의 답변만 돌아왔다.

윤 대통령과 가까운 한 전직 참모는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에 "최근까지도 윤 대통령과 수차례 만나고 연락을 주고 받았는데 계엄과 관련한 낌새를 눈치채지는 전혀 못했다. 영문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전직 참모는 "꽤 오래 전부터 계엄을 준비해온 것으로 추측된다. 다만 극소수와만 소통하고 준비를 하다보니 비상계엄 선포 이후 계엄군 투입, 국회 의결 등에 대한 준비나 대비가 치밀하게 이뤄지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 밖에 한 수석급 참모는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내용을 담은 담화문 발표를 할 때 일부 대통령실 출입 기자들과 만찬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수석급 참모는 대통령실 안팎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충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데 해당 참모조차 관련 내용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뜻이 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23418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포레스트 서울💚]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픽! 올영 1등 세럼💦 화잘먹 금손 세럼 히알 피톤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 174 05.22 16,0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2,1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75,0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8,7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80,7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3,8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4,54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6,1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6372 이슈 일하는거 스트리밍하는 로봇 근황 06:27 205
3076371 이슈 젊은 남자들은 좆같이 말하는 걸 금기를 깨트리는 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음 7 06:19 682
3076370 이슈 중국 살이 간증후기보면 부천 비제이마냥 막 살다 온 사람들이 많은 게 존니웃김 5 05:13 2,491
3076369 이슈 8년 전 오늘 발매된_ "I'm Your Girl ?" 4 04:55 591
3076368 이슈 아 ㅅㅂ 서인영 엘에이에서 오직 애교만으로 200달러에서 130달러까지 깎아버리는 거 너무웃기네 진심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 미친 재능 4 04:48 2,634
3076367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9편 1 04:44 226
3076366 이슈 스페인사람의 두번째 자만추 🐶 1 04:38 1,050
3076365 이슈 이곳은 여자들이 지배하는 평행 세계입니다. 모든 걸 다 가졌던 남자, 여자들의 세계에서는 어떻게 될까요? <레이디스 퍼스트: 거꾸로 가는 남자> 27 04:17 2,331
3076364 이슈 7년전 어제 첫방송 한, MBC 드라마 "봄밤" 4 04:14 674
3076363 유머 이선민 대리기사썰 04:12 908
3076362 이슈 사이비 본거지에 잠입하여 컨텐츠 찍어서 구독자들이 다들 걱정한다는 유튜버 6 04:06 2,776
3076361 유머 아기 완두콩 2 03:58 700
3076360 이슈 사실상 일베위키 다 된 나무위키 실검 1위 근황 34 03:43 4,576
3076359 이슈 7년전 어제 첫방송 한, KBS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3 03:21 726
3076358 유머 어딜봐도 주작질하는 미국 폭스뉴스 22 03:19 4,236
3076357 이슈 500ml 생수 20개짜리 번들 5팩을 한번에 배달하는 방법.jpg 17 03:01 3,525
3076356 정치 좀 심각해보이는 평택을 토론회 조국 10 02:59 1,954
3076355 이슈 ESFP인데 사람들한테는 INTP라고 말함 ㅋ.ㅋ 20 02:56 3,007
3076354 유머 보통의 끼가 아닌 취사병 감독님 4 02:49 1,569
3076353 이슈 10,000원이지만 또 먹고 싶은 도쿄 치즈 계란말이 14 02:46 2,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