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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의 밤’이 지나고 ‘심판의 날’이 밝았다

무명의 더쿠 | 12-04 | 조회 수 2747

Comsmc

 

12.3 계엄 사태에 대한 나눔문화 성명

 

지금 21세기 대명천지에 ‘계엄의 밤’이 도래했다.

2024년 12월 3일 밤 10시 30분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1979년 이후 45년 만의 일이자 1987년 민주화 이후 초유의 사태다. 
 
윤석열 대통령이 내린 계엄령은 의결 절차와 선포 요건에 비추어 그 자체로 명백한 헌법 위반이며 계엄법 위반이다.

더 나아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파괴한 반국가적 내란 행위이다. 
 
헬기와 장갑차까지 동원한 무장 군인의 국회 난입과 폐쇄에 맞서 긴박한 심정으로 달려온 수천 명의 시민들이 지키는 가운데

4일 새벽 1시경 국회는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했다. 
 
결국 6시간 만에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을 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반헌법적이고 반국민적인 비상계엄을 선포한 그 순간, 윤석열 대통령은 명백한 탄핵 사유로 대통령 자격을 상실했다. 
 
이는 국민의 기본권과 주권을 침탈하는 ‘대국민 전쟁 선포’였으며, 윤석열 정권은 스스로 권력의 종말을 선언한 것이다.

국민은 이미 ‘윤석열 탄핵’, ‘윤석열 사퇴’, ‘윤석열 체포’를 요구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에 단 하나의 “비상사태”는 윤석열 대통령의 폭거뿐이다.

지금 대한민국에 단 하나의 “전시·사변”은 무능한 정권의 민생 파탄뿐이다.

지금 대한민국에 단 하나의 “반국가 세력”은 무도한 대통령과 정치 검찰뿐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피와 눈물로 이뤄낸 이 땅의 민주주의는 결코 되돌릴 수 없다.

‘정점에 달한 악은 스스로 무너진다’는 것을 역사는 증명하고 있다.

 

계엄의 밤이 가고 아침 해가 떠오르듯, 결정적 위기는 결정적 기회다.

이제 준엄한 심판의 때가 온다. 
 
참담한 심정으로 밤새 깨어있던 존경하는 국민들,

우리 서로를 지키며, 우리 나라를 지키며,

민주 회복과 새 희망의 역사적 여정에 우리 함께 담대하게 나아갑시다. 
 
2024년 12월 4일 
나눔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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