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 ‘비상계엄’ 건의한 김용현, 소집해제하며 “중과부적이었다”
38,276 413
2024.12.04 09:54
38,276 41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9440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4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해제한 직후, 국방부 관계자 등에게 소집해제를 지시하며 “중과부적(수가 적으면 대적할 수 없다)이었다. 수고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장관은 1987년 민주화 이후 처음으로 선포된 비상계엄령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건의한 당사자라고 국방부는 밝혔다.



군 내부 상황에 밝은 소식통은 이날 새벽 윤 대통령이 계엄령을 해제한 직후, 김 장관이 국방부 관계자들을 모아 놓고 “현 시간부로 비상소집을 해제한다”며 이렇게 말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김 장관이 이번 비상계엄을 군사작전으로 생각하고 국방부 직원들이 모두 자신에게 동조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중과부적’(衆寡不敵)은 ‘적은 수로는 많은 적을 대적하지 못한다’는 사자성어다.

 

 

3일 밤 10시25분, 긴급 대국민 담화 발표와 함께 예고 없이 선포된 비상계엄은 김 장관의 건의에 따라 이뤄졌다는 게 국방부 쪽 얘기다. 김 장관은 전날 밤 10시40분께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개최하고 전군에 비상경계 및 대비태세 강화를 지시했다. 이후 밤 11시23분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대장)을 계엄사령관으로 하는 계엄사령부가 포고령(1호)을 발표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39 03.20 18,1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9,3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8,3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8,0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0,1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3,0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240 이슈 현재 서울시 혼잡도 상황.jpg 14:48 101
3028239 이슈 출산율 높은 거랑 여성교육 이야기할 때 아프간을 예시로 드는데 꾸준히 떨어지고 있다고 함 14:46 276
3028238 이슈 시민 파우치까지 검문하는 경찰.jpg 32 14:45 992
3028237 이슈 지금 와서보니까 더 어이없는 하이브 이재상대표 발언 9 14:44 692
3028236 기사/뉴스 대전 車부품 제조공장 화재…피해 집중된 헬스 공간 '무허가' 정황 2 14:42 449
3028235 이슈  지금 대전 축구 경기장에 걸려 있는 대전 공장 화재 관련 걸개 19 14:42 1,161
3028234 이슈 아디다스 행사 참석한 정호연.jpg 1 14:41 741
3028233 정보 “저 BTS 팬 아닌데요”…일반 시민까지 몸수색 대상, 광화문 ‘아수라장’ [MK현장] 14 14:40 1,066
3028232 이슈 돈 많이버니까 광화문 빌려줘도 된다는 말, 검문해도 된다는 말 20 14:40 907
3028231 유머 겨울로 복귀한 날씨(경주마) 14:40 108
3028230 이슈 사람마다 갈리는 마라탕 두부 취향... 건두부 vs 푸주 23 14:38 459
3028229 기사/뉴스 "계엄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BTS 공연 재난문자 '폭주'에 시민들 '폭발' 26 14:38 1,073
3028228 이슈 아직 사람들 텅텅이라는 광화문 주변 상황.jpg 33 14:37 2,422
3028227 기사/뉴스 金총리, BTS 공연 현장 점검..."하이브, 국민들 불편 감수 인식해야" [BTS 컴백 30 14:36 596
3028226 기사/뉴스 80대 성폭행한 50대 男, 사흘 뒤 다시 찾아가 재차 성폭행 7 14:36 352
3028225 이슈 실기간 몸수색 당하는 일반시민들 (공연 관람객들 아님) 189 14:35 6,668
3028224 이슈 영화 촬영 중 심심해서 23일간 한편 더 찍었는데 대박난 영화 10 14:35 1,314
3028223 유머 한번 톡 고양이가 고른 안전한 곳 14:34 294
3028222 이슈 젤다의전설 플레이 꿀팁 5 14:34 365
3028221 유머 미국 폭스뉴스 근황 23 14:31 2,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