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혼자 아니고 같이"…(여자)아이들, '마의 7년' 전에 완전체 지켰다 [엑:스레이]
1,349 4
2024.12.03 17:31
1,349 4
IIvFKX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자체 프로듀싱'으로 자신들만의 견고한 음악 세계를 만든 그룹 (여자)아이들이 7년, 그 이후로 세계를 확장시킨다.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이 '마의 7년'을 앞두고 완전체 재계약에 성공했다. 앞서 리더 소연의 재계약 여부를 두고 시끄러웠던 만큼, 대상 트로피를 받은 뒤 선언한 '깜짝 발표'가 많은 관심을 모았다.


소연은 지난 8월, (여자)아이들 단독 콘서트에서 솔로 무대를 통해 "11월 계약 종료. 누가 날 막아"라는 파격적인 가사를 선보였다. 소연은  2018년 5월 (여자)아이들로의 정식 데뷔에 앞서, 2017년 11월 솔로가수로 먼저 데뷔하면서 타 멤버들과 계약기간이 다르다. 그는 리더이자 프로듀서로 팀에 중요한 역할인 만큼, '계약 종료'라는 파격적인 발언은 이슈가 될 수밖에 없었다.

이후 소연은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기간이 끝난 상태로 스케줄을 소화했다. 이 시기, 한 웹 콘텐츠에 출연한 소연은 "멤버들과 가장 좋은 환경에서 음악을 하고 싶어서 논의가 좀 길어지고 있는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좋은 환경에서 재밌게 할 수 있는지"라는 마음을 보이기도. 


이런 상황 속에서 시상식 무대에도 섰다. 지난달 30일 열린 'MMA2024(멜론뮤직어워드)'에서 (여자)아이들은 4개의 대상 중 '올해의 레코드'를 수상했다. 이때 소감을 위해 마이크를 잡은 소연은 "제가 이제 계약이 끝나서 아이들이 해체한다느니, 끝났다느니 이런 기사들 정말 많이 나는데 저희 5명이 다같이 재계약 하기로 했다"고 발표해 객석을 환호케 했다.

이어 소연은 "저 혼자 아니고 멤버들 다 같이 5명 다 맞다"라며 "저희 앞으로 내년, 내후년 정말 평생 저희 5명 함께할 거니까 네버랜드(팬덤명) 걱정 안 했으면 좋겠다.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완전체'로서 걱정 없이 좋은 음악을 들려주겠다는 약속을 남겼다.

다음날인 1일 전소연은 "7년 동안 기쁜 일, 슬픈 일, 좌절, 희망 여러 가지 감정을 함께 겪었고 저희 다섯 명은 더욱 단단해졌다. 여러 나라의 각각 아주 다른 환경에서 자라 성인이 다 돼 만난 친구들이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는데 조금 오래 걸렸다"라며 "다섯 명이 함께 하자는 생각은 모두 같았다. 저는 앞으로 오래 (여자)아이들이라는 팀의 리더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멤버들과 팬들을 향한 애정이 담긴 글을 남기기도 했다.


2일에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재계약을 공식화했다. 큐브는 "(여자)아이들 멤버들과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이미 전속계약이 종료되었던 소연을 비롯하여 아직 기존 계약 기간이 남아 있던 미연, 민니, 우기, 슈화까지 멤버 전원과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직 계약기간이 남아있던 멤버들까지 함께 계약했음을 밝힌 부분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와 함께 소속사는 "(여자)아이들이 7년간 쌓아온 자신들의 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하여 큐브와 함께 더 넓은 무대,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각각의 개성과 음악적 재능을 바탕으로 (여자)아이들을 지켜온 이들이 끈끈한 의리로 다시 한번 똘똘 뭉쳤다. 데뷔곡 '라타타'부터 '톰보이', '퀸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긴 (여자)아이들이 "더 높은 비상을 꿈꾸며 재계약 체결을 완료"한 만큼, 앞으로 보여줄 '7년 그 이상'의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인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큐브엔터테인먼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802874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343 04.17 52,9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8,6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04,3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2,7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2,8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5,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2,7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3,3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7341 유머 트윗에서 일본 사람들의 관심 대상이 된 '고라니' 21:49 27
3047340 기사/뉴스 펑키스튜디오·포켓돌스튜디오, 판타지 보이즈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항소한다 21:48 43
3047339 이슈 @ : 누군가 한 명 삑사리를 내야할 판 21:47 144
3047338 이슈 @ : 누군가 한 명 삑사리를 내야할 판 21:47 218
3047337 기사/뉴스 김신영, 요요 오고 '아는형님' 고정됐다 "살 더 쪄, 사람들이 빼지 말라고" 6 21:45 564
3047336 팁/유용/추천 김풍이 직접 알려주는 김풍파스타 레시피 2 21:44 752
3047335 이슈 ◆커피숍에서 훔친 비법!!) 충격의 김치볶음밥..-_-♧ 4 21:44 718
3047334 유머 죽순 먹으면서 행복했던 후끼 후이바오🩷🐼 13 21:42 463
3047333 이슈 제가 이런 이름표 되게 많거든요 댄싱나인도 있고 케이팝스타도 있고 스타킹도 있고 이 외에도 엄청 많았는데 너무 열심히 살아온 것 같아서... 이제 도착한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해요 21:41 728
3047332 이슈 도시 곳곳에 천 개가 넘는 난쟁이 요정 동상이 있는 폴란드 도시 5 21:40 795
3047331 유머 개모차의 사용법을 잘 모르겠는 강아지임보자 10 21:39 1,477
3047330 이슈 남의 집에 무단침입해서 체포된 여자 6 21:38 1,680
3047329 이슈 7쌍 중 6쌍이 커플된 나는 솔로 28기(돌싱 특집) 29 21:37 1,530
3047328 정치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5달 앞두고 추진율 40% 미만 ‘처참’[only이데일리] 5 21:36 283
3047327 이슈 드디어 시작된듯한 내일 전국 낮 기온..JPG 31 21:35 3,667
3047326 이슈 오늘자 일본 여돌 콘서트 신의상 직찍 2 21:35 855
3047325 이슈 [비하인드] 특급 칭찬과 짠내가 난무하는 덕아웃 l 우리동네 야구대장 2 21:35 208
3047324 유머 숙소 20년째 살고있다는 효연 33 21:34 2,915
3047323 이슈 '늑구와 함께 승리도 돌아왔다' 대전 야구·축구 동반 연패 탈출 5 21:33 465
3047322 유머 늑구 뇌절 최종판 17 21:32 3,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