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대중화. 딱히 자정하려는 움직임도 없고 혐오를 뱉어내며 일말의 죄책감도 느끼지도 않고. 오히려 그 행위의 오락적 쾌감에 시대가 중독돼가고 있어. 악플은 엄연한 살인도구 중 하나임을 다같이 망각이라도 한 마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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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
조회 수 2005
https://x.com/dkriwkd/status/1537018310101184513?s=46&t=w-sTl2KqotgRLPisb4B6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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