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36세' 한승연, 난치병 고백…마른 몸 집착 때문이었다 "42kg까지 감량 후 기절" ('바디멘터리')
10,064 42
2024.12.03 13:10
10,064 42
WwqALy


8일 방송되는 'SBS 스페셜' 고품격 다큐멘터리 '바디멘터리 - '살'에 관한 고백'에서는 김완선, 한승연, 전효성, 소유, 화사 등 한 시대를 풍미한 5명의 여성 스타가 '살'에 관한 진심을 고백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의 마돈나' 또는 '아이돌의 전형'으로 불리며 각 시대와 장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온 그녀들이 바닥을 치고 나서야 깨달은 진실은 무엇일까? 외모와 관련된 숱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그 과정에서 잃어버렸던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한다.


"그때 소속사에서 정해준 몸무게가 48kg이었어요. 168cm 키에 그 몸무게가 되려면 안 먹을 수밖에 없어요"- 소유 -

어렸을 때부터 제주의 귤밭에서 노래하며 가수의 꿈을 키워온 소유. 노래 실력만으로 충분하다 믿었던 가수의 길에 예상치 못한 장벽이 있었다. 마치 아이돌의 공식처럼 따라다닌 '키빼몸 120' - 키에서 몸무게를 뺐을 때 120이 되어야 한다는 가혹한 기준을 뜻한다. 꿈에 그리던 데뷔를 하고도 숫자에 집착할 수밖에 없었던 시절, 소유는 응급실에서 맞은 수액만으로도 몸무게가 늘까, 걱정했던 날을 담담히 회상했다.

"전효성 하면 몸매를 다들 떠올리니까...'이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다'가 인생 목표가 된 거예요." - 전효성 -

완벽한 몸매를 위해 15cm 힐을 신고, 푸쉬업 브라 등 보정 속옷으로 온몸을 조이고 살았다는 전효성. 평발인 그녀에게는 지나치게 높은 굽과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보정 속옷보다 대중의 사랑이 줄어드는 게 더 고통스러웠다고 한다. 깨금발로 달려온 위태로운 나날을 돌아보며 그녀는 어떤 깨달음을 얻었을까?

"살이 쪘을 때가 46kg. 여기서 4kg 더 감량했는데 기절했어요." - 한승연 -


'인형 같은' 외모로 걸그룹의 정석이라 불리던 한승연. '미스터'의 흥행으로 한류 열풍까지 일으켰지만 영광 뒤엔 아픈 기억이 따랐다. 로라이즈 팬츠와 짧은 상의를 소화하려면 배가 조금이라도 나와선 안 되었다고 한다. 마른 몸에 집착하다 보니 완치하기 어려운 질환까지 얻게 되었다는 한승연. 누군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자리에 나왔다.

전문
https://m.news.nate.com/view/20241203n16442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사하기 좋은 문장과 사랑스러운 스누피를 한 권에 《하루 한 장 필사 노트》 피너츠 에디션! 770 08.27 84,44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777,3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55,2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293,5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22,2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3,9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21.08.23 8,728,4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26,4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3,5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32,3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69,9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3894 정보 카카오뱅크 AI 08:27 81
3143893 이슈 고양이에게 먹이주다 목숨을 구한 중국인 4 08:26 498
3143892 이슈 에스파 카리나 인스타 업뎃 08:26 169
3143891 이슈 아이돌에 대해 말하는 일본네티즌 트윗 7 08:24 568
3143890 유머 같은 포즈의 푸 & 루이 & 후이 바오들 3 08:23 434
3143889 이슈 외국인들이 기겁하는 각 나라별 "조금만" 3 08:22 718
3143888 유머 대사없이도 사랑이 느껴진다는 박보검 눈빛 2 08:20 410
3143887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1 08:10 164
3143886 유머 속눈썹은 눈을 보호해줍니다 3 08:05 1,308
3143885 기사/뉴스 “낙상 마렵다” 신생아 중환자실 학대 SNS 올린 간호사들 재판행 19 07:56 2,876
3143884 이슈 오늘이 10주년인데 강하늘이 말아주는 달의연인 왕욱 명대사 옴.x 7 07:48 1,071
3143883 이슈 어제자 일본 엠스테 첫 출연한 NCT WISH <BOY MEETS GIRL> 무대 6 07:41 964
3143882 이슈 뮤직뱅크 계단과 스윙스 8 07:40 1,522
3143881 기사/뉴스 청년 지원 예산 53% 확대…34세까지 최대 1억 9천만 원 지원 21 07:18 2,170
3143880 정보 토스행퀴 13 07:01 1,309
3143879 이슈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골키퍼와 공을 차는 작은 아이 17 06:54 3,679
3143878 기사/뉴스 [단독]'합의부 재배당' 김세의 '김수현 명예훼손' 재판 속도 낸다 1 06:54 515
3143877 이슈 여친 살해 후 고속도로 유기, 대출까지 시도한 20대…"계획범죄 아냐" 6 06:41 1,809
3143876 기사/뉴스 하이브, 남성 1.5억벌 때 여성 4900만원…소수 男임원 권력·급여 독식 23 06:31 1,654
3143875 이슈 지우개 끝판왕이라는 톰보 모노 지우개 신기한 점 29 06:25 7,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