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시리즈 초메가인기히트 로맨스 소설 <울어봐, 빌어도 좋고> (속칭 <울빌>)
줄거리 요약.txt
대충 존잘부자 공작 남주가 자신의 영지에 더부살이하는 평민고아 여주(정원사 수양딸)에게 사랑에 빠지면서 일어나는 클리셰적인 스토리
그런데 스토리 중간에 여주의 의붓아버지인 정원사가 사고를 치면서 공작가 노마님(남주 할머니)가 다치게 되고, 남주는 이를 선처해준다는 명목으로 여주를 자신의 정부로 삼고 강간함
여주는 임신한 상태로 도망가고 여차저차 재회해서 해피엔딩
그런데 미성년자도 볼 수 있는 >15세 작품<인데 여주가 강간한 남주를 사랑이라고 깨닫고 해피엔딩으로 이어지는 엔딩이라 이것과 관련해 강간미화로 말이 많이 나오는 작품
불호 후기들
그래서 남주가 구르냐? 음...사람마다 평가가 매우 갈리는데 도망간 여주땜에 대충 정신적으로 힘들어하고....전쟁에서 몸으로 구르는 정도? 결국 남주가 잃는 건 하나도 없음
현재 인기웹툰작가한테 웹툰화 되서 연재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