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핫게에 올라왔었던 선재업고튀어 비하인드 질문과 답 간단요약
46,021 576
2024.12.01 11:58
46,021 576

https://www.youtube.com/watch?v=76CbAftjgRQ

본팩토리 기획이사가 질문에 답변해주는 인터뷰 형식

본팩토리는 드라마 제작사이고 여신강림과 선재업고튀어를 제작한 곳

질문은 구글번역기 돌려서 해석함

 

 

 

 

GqZPgR

1. 본인 소개와 맡은 역할, 참여했던 프로젝트 소개를 해주세요

: 여러 가지 업무에 관여를 해야하나 가장 중요하고 재밌게 하는 업무는 기획프로듀서이며 그것에 대해 설명

 

 

 

MCzELK

2. 함께 작업한 배우 중 가장 인상깊었던 배우와 그 이유는?

: 변우석, 김혜윤 배우 둘 다 언급 

 

 

 

 

 

ZxAUyy

3. 선재업고튀어 캐스팅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 3년 동안 선재 역을 할 배우를 찾지 못했다며 그 캐스팅 과정 얘기. 원제가 기억을 걷는 시간이었는데 선재업고튀어로 제목을 바꾸면서 변우석 김혜윤 두 배우가 살짝 아쉬워했다고 언급

 

 

 

 

 

yjiRsO

4. 출연진의 첫인상은?

: 본인과 작가와 회사 대표가 변우석을 식당에서 처음 만났던 당시의 얘기. 변우석이 꽃 들고 왔는데 작가님한테 주는 꽃이었다. 그 이미지가 강렬했다

+변우석 가능성 및 선재와의 싱크로를 높이는 작업 등등 얘기

 

 

 

 

 

OWrpbB

5. 지금까지 작업한 배우들 중 첫인상과 가장 달랐던 배우는?

: 차은우. 이미지가 차갑거나 아이같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애티튜드가 좋았다는 내용

 

 

 

 

tFgRtj

6. 로맨스 드라마에 두 명의 배우를 캐스팅하고 싶다면 누구를 캐스팅 할 것인가? 그들과 함께 어떤 이야기를 전개하고 싶은가?

: 차은우와 변우석. 여주가 타임슬립하는데 과거에서는 차은우와 함께 나라를 구하는 투사, 현재로 돌아오면 여주를 오매불망 기다리는 변우석 이런 스토리 얘기

 

 

 

 

 

cqFPAA

7. 한드 제작하면서 가장 큰 성취감을 느낄 때는?

: 드라마팬들이 좋게 반응해줄 때를 예시를 들어 언급

 

 

 

 

 

QttBQp

8. 제작과정에서 해외팬 반응을 생각해 본 적이 있냐

: 생각 안 할 수 없는 것 같다며 이것저것 설명

 

 

 

 

 

mhGATn

9. 한드를 처음 접하는 해외팬들에게 추천하고싶은 한드는?

: 여신강림과 그 이유 얘기

 

 

 

 

 

KvsXyU

10. 선재업고튀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얘기해줄 수 있나요?

: 물에 빠지는 씬 대부분이 겨울이었는데 김혜윤이 잘 해줬다며 감사함 표현

 

 

 

 

 

Plbifz
 

11. 촬영 중 아웃테이크(본방 못 나가고 편집된 장면 말하는 듯)가 가장 많았던 장면은? 

: 이클립스 콘서트씬이었던 것 같다. 변우석이 뛰어다니며 3시간 동안 촬영했다고 언급 

 

 

 

 

 

aTkElp

 

12. 개인적으로 선재업고튀어에서 베스트씬을 고른다면?

:  12회 엔딩. 선재가 비행기 타지 않고 돌아가서 타임캡슐을 열어보고 본인의 미래를 예감하고 솔이 집 앞으로 가는 장면

 

 

 

 

 

lDunyY

13. 드라마를 제작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 캐릭터. 캐릭터의 매력도가 드라마의 승패를 가장 좌우하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SrkGFy

14. 제작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 촬영이 딜레이되며 납기하지 못할까봐 걱정했고 찍지 못한 씬들이 아쉽다는 얘기. 편집된 몇몇 씬들 얘기함 

 

 

 

 

 

hApdcB

15. 배우들의 큰 시너지를 느꼈던 씬이 있는가?

: 김혜윤 배우와 변우석 배우의 호흡이야 두말할 나위가 없지만, 3회에 변우석 배우와 김원해 배우가 수술 전날 술을 한 잔 하는 씬에서 시너지를 느꼈다는 내용

 

 

 

 

bIZcUe

16. 프로듀서로서 이번 작품에서 가장 자랑스러웠던 순간은?

: 선재업고튀어가 해외에 인지도가 있는 배우나 탑크리에이터가 붙은 작품이 아니었는데 글로벌한 성과를 얻은 것

 

 

댓글로 인터뷰에서 말한 내용 추가할거 있으면 해도 됨

 

 

+어느 누구를 까라고 쓴 글이 아니니 배우나 팬덤 싸잡아 욕하지 않았으면 해

목록 스크랩 (2)
댓글 57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시원스쿨랩X더쿠] 🚫무묭이들 토익에 돈쓰기 결사 반대🚫 New! 서아쌤 토익 비밀과외 인강&도서 체험 이벤트 273 12.02 13,54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65,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63,1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089,29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63,4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19,11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85,32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74,5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33,7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13,0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4139 기사/뉴스 ‘군 간부 사칭’ 노쇼 피싱 범죄 전국 76건…경찰 광역수사 11:31 28
2564138 이슈 약속 지키러 꼭 스키로 출근해야 했다고…? 화제의 눈길 속 K-직장인 만나봄 11:31 74
2564137 기사/뉴스 손보다 더러운 식당 위생물수건… '세균 최대 1500배' 검출 11 11:28 411
2564136 기사/뉴스 [단독] 한국계 AI 석학 최예진 교수 엔비디아 AI연구 선임 디렉터로 합류 7 11:27 826
2564135 기사/뉴스 '가수 아이유에 악플' 30대 여성 1심 벌금 300만 원 10 11:26 575
2564134 기사/뉴스 [속보] 경찰, ‘서울의소리’ 압수수색… 명예훼손 혐의 13 11:26 609
2564133 유머 식물갤에 올라온 반데리에티에꽃 4 11:26 559
2564132 이슈 KBS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 3차 티저 11:25 187
2564131 유머 오늘 오전 신나는 동굴탐험 후 상꼬질이 된 후더지 🐻 4 11:25 411
2564130 정보 네페 180원 17 11:25 449
2564129 기사/뉴스 믹스커피는 원두커피의 등장 이후 판매량이 서서히 감소해 왔다. 하지만 올해 믹스커피 판매량이 '10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7 11:24 905
2564128 유머 치과에서 유일한 내편.... 5 11:24 1,193
2564127 이슈 불났었던 일본 긴자의 샤넬 매장 6 11:23 1,466
2564126 유머 "제가 양반집 아들 종려고 강동원 선배님이 내 몸종..." "왜요?" 22 11:22 2,003
2564125 기사/뉴스 1억 네이버페이 포인트 모은 사람이 '56명'...내 누적 포인트는? 39 11:21 1,097
2564124 기사/뉴스 "1급 발암물질 마신 것…술 한 잔도 해롭다" 복지부의 결단 16 11:21 1,245
2564123 유머 t들은 대답 못하는 문자라는데.... 232 11:17 6,849
2564122 유머 타이레놀을 한통씩만 판매하는 이유 41 11:13 5,356
2564121 기사/뉴스 현대차, 보령에서 공공교통 서비스 ‘불러보령’ 개시…“고령화 시대 맞춤형 수요 응답 교통” 9 11:11 529
2564120 기사/뉴스 부산 시내버스 9년 만에 새 디자인으로 교체 74 11:06 6,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