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로제 “브루노 마스는 츤데레, 한국어 1위 소감 나한테 써달라고”(더시즌즈)[어제TV]
13,319 7
2024.11.30 10:17
13,319 7
xNkhaz

사진=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영지가 ‘아파트’의 전 세계적인 인기를 예상했냐고 묻자, 로제는 “미국에서 음악 작업을 매일 하고 있을 때인데 쉬는 시간에 심심해서 외국 친구들한테 한국 술 게임을 알려주겠다고 ‘아파트’를 보여줬는데 다 놀랐다. 알려준 후에 밤새도록 ‘아파트’를 하더라. 반응이 있는 걸 보고 재미로 해보자고 했다. 그날 그 곡이 쓰여졌다. 이렇게까지 좋아해주실 지 몰랐다”라고 설명했다.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작업하게 된 과정도 공개했다. 로제는 “‘내 거에 컬래버레이션을 하지 않겠지?’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 말을 듣고 브루노가 곡 3개를 제안해달라고 했다. 그것도 깜짝 놀랐다”라며 “제가 ‘아파트’를 보내자고 했는데 다들 ‘아파트’는 절대 안 할 것 같다고 보내지 말라고 했다. 근데 브루노가 ‘아파트’ 아니면 안 되지 않을까 해서 제가 몰래 쓱 넣어서 보냈다. 연락이 와서 ‘아파트’가 무슨 뜻이냐고 묻더라. 한국 술게임이라고 했더니 너무 재밌을 것 같다고 한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로제는 브루노 마스의 완벽주의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로제는 “저도 완벽주의인데 브루노는 저 곱하기 100 정도다. 엄청난 완벽주의인데 그만큼 비전이 있는 사람이라 보면서 감탄했다”라며 “이제는 친하니까. ‘자꾸만 브루노 마스에 대해 물어본다. 내가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어쨌든 진짜 존경한다’라고 했더니 ‘그냥 나가서 나 크레이지 하다고 말하라’고 했다. 항상 고맙다. 진짜 츤데레다”라고 설명했다.


이영지는 최근 브루노 마스가 음악방송 1위 소식에 한국어로 감사 인사를 남겼던 일에 대해 물었다. 로제는 “저한테 ‘이렇게 써달라’고 얘기했다. ‘아침 내내 울었다’라고 하는 걸 써서 보내줬다. ‘로지 고마워’라고 하길래 슬쩍 ‘세상에서 가장 최고인 로제’ 쓰려다가 안 썼다”라고 말해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https://v.daum.net/v/20241130053106976




https://youtu.be/Lgshb7hYCjo?si=pB9XPzsxeaSJZkeK

IBQlia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더랩바이블랑두💙 수분 밀착! 젤리미스트 체험단 이벤트 287 05.12 9,1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67,4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4,6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5,8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95,8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0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7,3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8,73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7,5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9,2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6604 기사/뉴스 전 남자친구의 폭행으로 얻은 장애 딛고 패럴림픽 양궁 선수가 된 여성(2024년 BBC 기사) 21:18 172
3066603 이슈 [KBO] 오늘도 도미노피자 앞에서 미친 수비한 박해민 1 21:18 116
3066602 이슈 센터밖에 안보인다는 춤 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21:17 236
3066601 정치 [뉴스 '꾹'] 귓속말 듣더니 입다문 정원오.. "직접 답하셔야!" 우르르 (2026.05.13/MBC뉴스) 2 21:17 128
3066600 이슈 성기제거 수술을 반대했다고 부모를 살해한 트랜스젠더 11 21:16 550
3066599 이슈 [KBO] 삼성 김지찬 다이빙 캐치 ㄷㄷ 21:16 155
3066598 유머 안면인식장애 오정세가 윤경호는 기억하는 이유 1 21:16 527
3066597 유머 한접시 5만8천원짜리 음식 3 21:15 475
3066596 이슈 정채연 인스타그램 업로드 (미우미우) 21:15 148
3066595 이슈 유튜브 우당탕탕 마벨이네에 올라온 충격적인 소식 1 21:14 564
3066594 이슈 데뷔 16년차에 아직도 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는 아이돌 3 21:13 745
3066593 유머 덕후의 DIY 자동차 래핑 후기.gif 2 21:13 420
3066592 유머 게이머들 당장 들어와야 되는 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18 21:12 888
3066591 이슈 토스뱅크에 넣어둔 돈이 무단 인출됐다고 트위터에 글 올린 사람 결말...jpg 15 21:12 1,659
3066590 이슈 [편스토랑 예고] 재중의 미남 절친들이 떴다! 최진혁&윤시윤&유선호 21:11 153
3066589 유머 아이오아이 타이틀곡 '갑자기'에서 생각나는 노래......ㄷㄷㄷㄷ 6 21:10 429
3066588 유머 야구장 놀러온 미쉐린타이어 아기 11 21:10 939
3066587 이슈 외국애들이 케이팝 남돌보고 게이팝이라는데.ktalk 18 21:09 1,804
3066586 이슈 개 풀 뜯어먹는 소리 21:09 81
3066585 기사/뉴스 훔친 차 몰던 초등생 도로서 현행범 체포…“공범 또래 2명 추적 중” 11 21:07 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