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피겨] 이해인선수 소속사에서 낸 보도자료 전문
5,381 21
2024.11.29 15:32
5,381 21

디제이매니지먼트는 29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이해인 선수의 다가올 25~26시즌 국가대표선발전과 관련하여 많은 기대를 가지고 계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해인 선수 관련 보도 관련 부탁의 말씀과 실제 사실관계, 그리고 이번 선발전 관련된 인터뷰 일정에 대해 말씀드리려 한다"면서 이해인의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과 관련한 일련의 입장을 발표했다. 아래는 디제이매니지먼트의 보도자료 전문이다. 



□ 보도관련 부탁의 말씀

1. "일시정지"

효력정지를 일시정지로 오인하는 표현 수정요청합니다, 이번 가처분 판결은 징계의 효력을 부정하고 무효화한 중요결정이기 때문에, "효력정지"로 기재 부탁드리겠습니다.

2. "성추행 혐의" , "불미스러운 행위" 자극적인 표현 자제요청합니다. 법원이 결백하다는 가능성을 열어두었기때문에, 선수 인권을 보호하고 객관적인 보도의 본질을 위해서 법원에서 표현한 "애정행위" 등으로 기재 부탁드리겠습니다.

3. 사건의 연속성

이해인 선수가 전지훈련 도중 있었던 다양한 사건들은 연속해서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는 점 말씀드립니다. 술을 마셨다. 애정행위를 했다. 등은 정확히 다른 날과 시간, 그리고 장소 등에서 차이가 있으나, 이를 연속해서 사건이 발생 된 것으로 오인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시한번 그렇지 않다는 점 말씀드리겠습니다.



□ 실제 사실관계에 대한 정리

아래 내용은 관련 보도시 요청사항을 조금더 구체적으로 선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서온 김가람 변호사와 정리한 내용을 공유드립니다.

1. "이해인은 지난 5월 이탈리아에서 진행된 국가대표 전지 훈련 기간 숙소에서 술을 마시고 미성년인 이성 선수를 불러 성적 행위를 했다. 이에 연맹은 3년 자격 정지 징계를 내렸고, 대한체육회 재심에서 확정이 됐다"는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첫째, 이해인 선수는 술을 마신 상태에서 그 선수를 숙소에 부른 사실이 없습니다. 당연히 술을 마신 상태에서 그 선수와 애정행위를 한 사실 또한 없습니다.

둘째, 이탈리아 전지훈련 당시 10인의 선수는 모두 같은 호텔에서 숙박했습니다. 이해인 선수가 이야기를 하기 위해 잠시 그 선수를 자신의 방으로 부른 적은 있었지만, 당시 그 선수와 애정행위를 한 사실은 없었습니다.

셋째, 대한체육회가 이해인 선수의 재심의 신청을 기각한 사실은 있지만, 징계가 확정된 사실은 없습니다. 이에 법원에서도 징계 효력을 정지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2. 이해인 선수의 징계가 일시적으로 정지되었다거나 선수 자격이 일시적으로 회복되었다는 표현은 적절치 않습니다.

첫째, '일시적'이란 '짧은 한때의'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징계의 효력은 본안 판결 확정시까지 정지된 상태이며, 본안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는 수년 간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는데, 이를 두고 "짧은 한때"라고 표현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둘째, 이해인 선수가 본안 소송에서 승소할 경우 징계는 효력을 잃게 됩니다. 그 이후 이해인 선수가 다시 징계를 받거나 다시 선수 자격이 정지될 지 알 수 없는 현 상태에서 '일시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3. 이해인 선수는 불법촬영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첫째, 이해인 선수가 그 선수와의 애정행위를 촬영하거나 다른 누군가를 통해 촬영하게 했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이와 같은 행위가 촬영된 사실 자체가 없음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둘째, 이해인 선수가 촬영된 사진의 경우, 이해인 선수는 사진을 촬영한 선수가 그 사진을 다른 누군가에게 보여주었다는 징계 사실을 믿지 않고 있고, 이에 그 선수에 대한 탄원서를 제출한 바 있습니다.

□2025-2026 국가대표선발전 관련 인터뷰 일정

당사는 이해인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과 경기를 위한 집중한 방편으로 금요일과 토요일까지는 어떠한 인터뷰 등을 진행하지 않기로 선수측과 협의해 알려드립니다. 대신 선발전이 끝나는 일요일, 성적과 상관없이 인터뷰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구체적인 장소와 방식은 사전에 다시 공지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76/0004221067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775 05.18 47,5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4,8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63,2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7,8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69,4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2,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3,6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4571 이슈 퍼스널 컬러가 대학 축제가 되어버린 여자 아이돌.jpg 17:53 185
3074570 기사/뉴스 “이런 돌은 드라마 처음이야”…안방극장 꿰찬 골때린 주인공들 1 17:53 300
3074569 이슈 오늘자 엠카운트다운 출연하는 태양 1 17:52 91
3074568 유머 은은한 광기가 보인다는 국립농업박물관 vs 향아치 콜라보 4 17:50 423
3074567 유머 배달용 캔뚜껑 뚫기 붐업으로 트위터 계정 판 커피업체 1 17:50 563
3074566 이슈 가나디로 보는 덬들이 자는 자세는? 15 17:48 522
3074565 유머 가나디 작가 짤쓸사람 방금자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4 17:47 1,499
3074564 유머 내가 한 말: "밖에 비와서 못 나가. 안돼. 비오는 소리 들리잖아. 비 오잖아 비. 안돼에. 우리 내일 나가자. 내일 저녁에 나가자? 알았지?" 5 17:44 1,541
3074563 이슈 최근에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사무실 쓰레기봉투 버리는데 구청에서 나왔다며(공무원이 아니었음) 자기들이 꼭 파봉을 해봐야겠다고 갑자기 내가 보는 앞에서 커터칼로 쓰레기봉투를 분해하기 시작함 나 급해서 가야된다니까 꼭 봐야한다고 내 손목을 잡고 못 가게 함 22 17:42 2,619
3074562 이슈 남양, SPC와도 꾸준히 협업하고 있는 스타벅스 8 17:42 1,358
3074561 이슈 쯔꾸르(알만툴)덬들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nanri난 소식.........................twt 6 17:42 520
3074560 이슈 또 물 바이럴 도네... 일단 화학물질 덩어리고, 그 화학물질이 뇌나 신장 같은 중요 기관에 전부 퍼집니다. 공업 현장에서 오염 세척할 때나 쓰는 화합물인데 이런 식으로 무해한 것처럼 도는 거 답답하네요. 트친분들은 조심하시길. 24 17:41 1,924
3074559 이슈 오늘도 닉값하는 이뻐이뻐 아이바오.GIF 10 17:40 795
3074558 이슈 생각보다 견고한 수요층이 존재한다는 코리아 솔저상 남자 아이돌 2 17:38 1,442
3074557 이슈 표절 검사기를 믿지 말아야 할 이유 (츌처: 서울대저널 2026. 4-5월호 11쪽) 7 17:36 971
3074556 이슈 샤이니 핀터사진 업로드 🌂두번째 비밀 (태민) 5 17:36 440
3074555 정치 문재인 전 대통령 평산마을 기자회동 사진 뜸 149 17:34 8,502
3074554 유머 왜 국가가 내 집 아래에 묻힌 금을 발견하면 그건 국가 거라고 하면서 8 17:34 2,526
3074553 유머 딘딘이 캐나다로 압송당했던 이유(네모의꿈) 18 17:33 1,848
3074552 이슈 키키 키야가 초딩때 아이돌 되면 나 좋아하는언니들한테 꼭 해줘야지 하고 만들었다는 포즈 2 17:31 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