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어도어 "빌리프랩 카피? 근거 없는 섣부른 주장으로 상처 우려 커"
23,562 235
2024.11.29 10:10
23,562 235

 

 

oKrYNF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7935621

 

 

어도어는 또한 "빌리프랩의 기획안 카피 주장과 관련해서는 기획안들이 어도어에서 작성한 자료가 아니고, 최초 카피 주장을 한 민 전 이사 측에서도 근거자료를 제공하는 등의 필요한 협조를 전혀 하지 않은 상황에서 사실관계 확인 및 판단을 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그렇지만 저희는 빌리프램 속에 요청해 쟁점이 되는 기획안들 (즉 빌리프랩의 2023년 9월 기획안과 민 전 이사가 빅히트뮤직 CBO로 재직할 당시 작성했다고 알려진 쏘스뮤직 21년팀 기획안)을 직접 확보했고, 이를 비교해 본 결과를 지난 8일자 메일을 통해 공유 드린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본건 내용증명 수령 이후에는 아티스트의 요구에 따라 지난 15일 민 전 이사에게도 근거자료를 요청하고, 18일 빌리프랩에 사실관계의 확인을 요청하는 메일을 재차 송부했다"며 "민 전 이사는 아무런 답변이 없고, 빌리프랩으로부터는 이미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충분히 답변했다는 내용의 회신을 수령했다, 하이브에도 사실관계 확인을 구했으나 제보자가 이미 퇴직했고 민 전 이사가 가처분 사건 재판부에 이에 관해서 아무런 증거를 제출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이브로서도 사실관계 확인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별도로 전달할 자료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도어는 이처럼 표절과 관련한 구체적인 근거 자료가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섣불리 카피를 주장하는 것이, 지금까지 민 전 이사 측에서 제기한 표절 의혹과 마찬가지로 사건의 유의미한 해결 없이 당사자들에게 상처를 입히고 여론이나 관계자들을 자극해 끊임없는 진실 공방에만 기름을 붓는 꼴이 됨으로써 아티스트의 이미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우려가 더 크다고 봤다"며 "결국 아티스트의 고유 색깔은 무엇보다 아티스트의 성공적인 연예 활동에서 드러날 수 있을 것이므로, 주장만 있을 뿐 실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어려운 기획안 표절 논란에 시간과 비용을 쏟기보다는 아티스트가 대중들 앞에서 자신의 색깔을 뚜렷이 보이는 활동을 하면서 긍정적이고 고유한 이미지를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어도어는 "다만 이러한 판단과는 별개로, 저희는 아티스트의 우려를 존중해 지난 25일 하이브 보안팀에 쏘스뮤직 21년팀 기획안에 대해 각별히 보안 관리를 해 달라는 취지의 메일을 송부했고 하이브 보안팀으로부터 관련자들에 대한 필요한 조치를 했다는 답변을 수령했다"고 덧붙였다.

댓글 2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톤 28 💙 디바이스보다 강력한 블루 펩타이드? NEXT 안티에이징 세럼 ⚡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 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30명) 42 00:05 74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37,14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75,3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70,0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88,4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6,4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2,8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1,7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7 20.05.17 8,873,4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8,7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00,0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8398 유머 반포자이보다 00:57 93
3158397 유머 그거 너야 바부가나디야 00:55 116
3158396 유머 밥먹기 싫다고 도망간 곳이 고작 벽모서리 2 00:55 274
3158395 유머 남편 아이 없이 친구들이랑 핵노잼여행 00:54 324
3158394 이슈 자기 개발? 자기 계발? 1 00:50 225
3158393 유머 장인의 손맛과 눈대중으로 만들어지는 한옥건축 3 00:49 384
3158392 이슈 심각) 지금 문제 중인 유웨이 사태 요약 33 00:48 1,683
3158391 이슈 14년전 오늘 첫방송 한, KBS 드라마 "내 딸 서영이" 00:47 55
3158390 이슈 배달의민족이 국내에서 벌어들인 1조원대 이익을 독일 모회사로 보내면서 1천억원대 세금을 내지 않은 혐의로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습니다 9 00:46 475
3158389 기사/뉴스 MBC 사장에 이성주 확정…'드라마 왕국' 재건할까 00:45 345
3158388 이슈 [LOL] heartsteel(하트스틸) 컴백 5 00:44 282
3158387 이슈 지창욱 이민호 만나면 서로 내가 더 귀엽다로 싸우는 거 언제 안 웃김 ㅋㅋㅋㅋㅋ 그래도 창욱이 귀여운 거 인정해 주는 민호씨.. 1 00:42 536
3158386 이슈 FA타이밍이 아쉬운 야구선수 3 00:42 810
3158385 정보 YESUNG 예성 The 2nd Album 【Where We Are】 ➫ 2026.10.06 6PM (KST) 3 00:41 77
3158384 이슈 오늘자 <신병4>에 등장한 한가인 ㄷㄷㄷ 4 00:38 821
3158383 이슈 서강준이 하루에 가장 많이 하는 말 : 집에 가고 싶다 5 00:38 766
3158382 이슈 @ 스타쉽 캡컷 프로기간 거의 끝나가나봄.twt 6 00:34 1,329
3158381 이슈 정채연 인스타그램 업로드 00:33 351
3158380 유머 악플은 반사해버리는 강풀작가 멘탈 22 00:32 2,012
3158379 이슈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뇌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습관 36 00:32 3,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