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세계 강남점, 2년 연속 ‘3조 클럽’ 입성…전년 대비 한 달 빨라져
11,295 6
2024.11.28 11:27
11,295 6

스위트파크 · 하우스오브신세계 등 ‘콘텐츠 파워’ 입증
VIP에 더해 신규 고객과 외국인 늘며 고객 저변 확대


EzfdIf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이달 들어 연 매출액 3조 원을 넘어섰다. 지난해보다 돌파 시점을 한 달여 앞당긴 것이다.


28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이날 올해 누적 매출액이 3조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신세계백화점 점포 중에서도 가장 빠른 성장률(8.6%)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신세계 강남점은 지난해 국내 백화점 단일매장 중 처음으로 연 매출 3조 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신세계 강남점의 매출 상승세에는 고객 저변 확대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강남점의 경우 우수고객(VIP)층을 기반으로 신규 고객과 외국인 고객까지 잡으며 저변을 넓혔다. 실제 올해 내수 한파를 딛고 신세계 강남점은 지난해보다 25% 더 많은 신규 고객이 강남점을 방문했다.


뿐만 아니라 올 들어 지속된 과감한 매장 리뉴얼도 매출 상승세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강남점은 올해를 식품관 전면 리뉴얼 프로젝트의 기점으로 삼고,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2월)와 하우스 오브 신세계(6월) 등 새로운 공간을 차례로 선보였다. 하우스 오브 신세계와 퍼스널 쇼퍼룸, 분더샵 메자닌 등이 신세계 강남점의 대표 공간으로 꼽힌다.


이에 더해 국내외 손꼽히는 디저트 맛집을 한데 모은 '스위트파크'는 젊은층들의 맛집 성지가 됐다. 실제 9개월 간 국내 디저트 열풍을 이끌며 누적 950만 명을 강남점으로 불러모았다.


스위트파크와 하우스 오브 신세계에 힘입어 강남점은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관광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소셜미디어에 친숙한 20~30대 외국인 사이 스위트파크 등이 필수 방문 코스로 알려지며, 강남점 외국인 매출이 작년보다 310% 이상 급등한 것이다. 이로써 대한민국 1등을 넘어 글로벌 백화점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


강남점은 신세계백화점을 대표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점포로 백화점의 새로운 역할도 증명해냈다는 평가다. 올해는 기존의 팝업 전용 공간 ‘더 스테이지’에 이어 센트럴시티 1층 광장의 높은 층고와 개방감을 활용한 전시·체험형 팝업존 ‘오픈 스테이지’를 추가로 열며 콘텐츠의 스펙트럼을 확 넓혔다.


(후략)


.

.

.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423830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558 05.18 17,432
공지 이미지 안보임 관련 안내 (+조치 내용 추가) [완료] 05.18 5,3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3,6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9,7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5,2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459 이슈 말이야 방구야 1 01:10 44
3071458 이슈 검은사제들 개봉 당시 관객들을 혼란스럽게 했던 논란 8 01:06 890
3071457 유머 충청도는 버스도 느긋한가 벼... 7 01:05 651
3071456 이슈 환연 성백현 유튜브에 성백현 코스프레하고 등장한 장하오ㅋㅋㅋㅋㅋㅋ 01:04 284
3071455 이슈 Dancing in the wild #태용 #TAEYONG #WYLD #TAEYONG_WYLD 1 01:03 47
3071454 기사/뉴스 [2026칸] ‘호프’ 알리시아 비칸데르 “‘곡성’에 큰 충격…먼저 협업 제안” 01:03 272
3071453 이슈 아일릿 원희한테 하트받은 큐스토 아야노 2 01:01 354
3071452 이슈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역대급 캐리 머신.gif 5 01:00 285
3071451 이슈 오늘 갑자기 스쿨어택 뜨더니 전원 팔척비율 자랑하고 간 빌리 2 00:59 466
3071450 이슈 리센느 원이 얘기 경청하는 엔믹스 설윤 4 00:55 387
3071449 유머 보통 나라가 아니었던 고려 28 00:53 1,687
3071448 이슈 그시절 와와109, 미스터케이 잡지 감성 느낌 난다는 남돌 티저 6 00:51 611
3071447 이슈 아일릿 원희 요망 설명 1 00:51 421
3071446 이슈 국내 최초 AI 서면으로 법무법인 상대로 승소 22 00:49 1,922
3071445 유머 영어 못 해도 무슨 뜻인지 이해되는 호프 평.jpg 4 00:48 2,269
3071444 유머 일본은 시작시간만 지킨다는 스페인인 5 00:48 1,345
3071443 정보 🪷부처님 오신 날 에디션 붓다 춘식이🪷 19 00:47 1,415
3071442 유머 진드기 아이폰 확대경 반전하면 찾을 수 있다고 해서 새벽부터 박박 개 몸 뒤졌는데 다행히도 없었고 그냥 심기불편한 치와와 이목구비만 선명하게 봄 3 00:46 1,283
3071441 유머 신났었던 그때그 MBC.jpg (조선구마사 폐지 보도) 21 00:46 1,715
3071440 유머 재생수만 1.2억 기록한 머리를 45초만에 땋는 여성 3 00:46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