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황인엽♥정채연, 꽉 닫힌 해피 엔딩…감동으로 선사한 유종의 미(‘조립식 가족’)
15,043 4
2024.11.28 09:25
15,043 4
muCWRl
어제(27일) 방송된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 15, 16회에서는 먼 길을 돌아 결국 함께하게 된 김산하(황인엽 분), 윤주원(정채연 분), 강해준(배현성 분), 윤정재(최원영 분), 김대욱(최무성 분)의 행복한 나날들이 미소를 유발하며 꽉 닫힌 해피 엔딩을 선사했다. 이에 ‘조립식 가족’ 15회 시청률은 수도권 3.8%, 전국 3.4%, 16회 시청률은 수도권 3.9%, 전국 3.7%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15회에서는 김산하와 윤주원이 연애를 하고 있다는 말에 상반된 반응을 보이는 두 아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사실을 반기는 김대욱과 달리 윤정재는 여러 걱정이 앞서 쉽게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 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김산하, 윤주원은 물론 김대욱까지 각고의 노력을 펼쳤으나 윤정재의 마음은 쉽게 돌아서지 않았고 설상가상으로 김산하의 엄마 권정희(김혜은 분)까지 윤주원을 찾아와 두 사람의 사랑을 부정하며 헤어져달라고 말했다.


이와 같이 복잡한 상황 속에서 혼자 끙끙 앓던 윤주원은 윤정재를 찾아가 사랑이 뭐냐고 물었고 결국 김산하를 향한 자신의 마음이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수많은 인파가 오가는 기차역에서 마주한 두 사람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달콤한 키스를 나눠 애틋함을 폭발시켰다.


이후 최종회에서는 드디어 윤정재의 허락을 받아낸 김산하, 윤주원 커플뿐만 아니라 또 하나의 설렘 가득한 연애 사건이 벌어졌다. 김산하의 큰 그림으로 박달(서지혜 분)의 소개팅 상대와 급 농구 경기를 치르게 된 강해준은 오랜만에 실력 발휘를 하며 승리를 거뒀다. 이를 빌미로 소개팅 상대에게 박달을 데려가겠다고 선언한 강해준은 결국 박달의 마음을 받아줘 풋풋한 새내기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강해준을 만난 이후 종종 왕래를 하던 윤정재와 강해준의 엄마 강서현(백은혜 분) 역시 먼 세월을 돌아 드디어 연결됐다. 강서현의 프러포즈에 부부의 연을 이어가게 된 두 사람은 노래 교실에 다니기 시작한 김대욱의 축가 속에서 가족들과 온 동네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세상 가장 행복한 결혼식을 치렀다. 이로써 그토록 바랐던 진짜 가족으로 조립된 김산하, 윤주원, 강해준은 20년 전처럼 나란히 팔짱을 끼고 화사한 웃음을 지어 앞으로도 계속해서 함께할 세 청춘의 미래를 응원하게 했다.


이처럼 ‘조립식 가족’은 각자의 사연을 갖고 한 식구로 조립되었지만 그 어떤 이들보다 다정하고 포근했던 다섯 식구의 서사로 잔잔한 울림을 전했다. 이를 담아내는 청량하면서도 감성적인 영상미와 연출까지 더해져 매주 유쾌하고 무해한 웃음은 물론 달달함 가득한 설렘, 코끝을 찡하게 하는 감동을 선사하며 올가을의 따뜻한 온기를 책임졌

다.


개성 넘치는 각 캐릭터에 녹아든 배우들의 시너지 역시 빛났다. 세 청춘의 싱그러운 에너지를 선사한 황인엽(김산하 역), 정채연(윤주원 역), 배현성(강해준 역)에 두 아빠로 묵직하게 중심을 잡아준 최원영(윤정재 역), 최무성(김대욱 역) 등 배우들의 케미스트리가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시켰다.


함께라면 두려울 것이 없었던 조립식 가족들의 풋풋한 이야기로 기분 좋은 웃음을 불러일으켰던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은 세 청춘, 그리고 두 아빠의 활짝 열린 꽃길을 응원하며 행복지수 200%에 빛나는 화룡점정을 찍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8/0001111477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비노💜 스트레스 릴리프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50인) 393 05.14 28,3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4,4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0,9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34,2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3,6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9,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9941 이슈 의상보는 재미가 있었던 <궁> 신채경이 입었던 퓨전 한복 & 전통 한복.jpg 2 18:53 312
3069940 유머 무슨일이야 왜울었어? ㄴ...내가?? 2 18:52 325
3069939 유머 [핑계고] 유재석이 안하던 행동을 하니까 놀랐던 나경은.jpg 1 18:50 1,235
3069938 이슈 재계약(싸인X) 이후 내일 밝은노래로 컴백 하는 있지(ITZY) "Motto" 티저 영상 모음 3 18:49 128
3069937 이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유지원 (유아인) 작가 관련 기사 21 18:48 2,277
3069936 이슈 5세대키즈모델출신돌들 죄다 음방에서 재회하는거 개웃김.twt 18:47 715
3069935 이슈 호주에서 11세 소년이 체포되어 여성 경찰에게 침을 뱉자, 그녀는 뺨을 때리는 것으로 응수했다 5 18:47 908
3069934 이슈 커피 끊은 직장인의 변화.jpg 27 18:44 2,769
3069933 이슈 온열질환 이틀새 26명 속출…수도권 집중 발생 6 18:43 573
3069932 이슈 배우 박지현을 처음 본 작품은???? 71 18:43 1,013
3069931 이슈 건강해진 남미새.jpg 6 18:40 2,311
3069930 이슈 역시 단발이 편하다는 에스파 윈터 7 18:39 2,114
3069929 유머 정일영 교수님이 말하는 한국인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172 18:36 9,954
3069928 이슈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곰이 금속차단봉을 할퀴고 감 28 18:35 3,083
3069927 유머 입맛 없는 사랑이를 위해서 직접 들어가서 죽순 챙겨주시는 강바오🐼♥️👨‍🌾 37 18:31 1,836
3069926 이슈 결혼식에서 신부 몰래 스탠바이미 뿌리는 신랑 19 18:29 4,778
3069925 이슈 1년에 현장학습을 8번이나 간 초등교사가 보이콧한 이유.jpg 33 18:28 3,046
3069924 유머 자기 아빠보고 진짜 노잼이라고 하는 엔믹스 배이.twt 12 18:28 1,160
3069923 정보 리센느 'LOVE ATTACK' 멜론 일간 추이...jpg 7 18:24 790
3069922 이슈 아이브 장원영 인스타그램 업뎃 (어뮤즈 🥟🌸🎀✨) 13 18:24 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