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메가스터디 손주은 "공부보다 출산이 중요, 여학생들 생각 바꿔라"
57,669 750
2024.11.27 11:09
57,669 750
GRYYkN


유명 사교육 업체 메가스터디그룹의 손주은 회장이 고등학생을 상대로 한 강연에서 "대학 가는 것보다 애 낳는 게 더 중요하다", "공부를 못하면 성매매 여성보다 못한 인생이 된다" 등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 대구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손 회장은 지난 22일 대구 한 고등학교를 찾아 1,2학년 남녀 재학생 500여 명을 상대로 '공부해서 남 주자'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손 회장은 이 강연에서 한국의 인구 위기 문제를 거론하면서 "대학 입시 제도의 특별전형에 10대가 출산하면 대학 진학의 결정권을 강력하게 열어주는 제도를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대학 가는 것보다 애 낳는 게 더 중요하다. 우리 여학생들은 생각을 좀 바꾸시길 바란다"며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빨리 출산하는 것이 이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중요한 일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능하면 빨리 결혼해서 빨리 애를 낳아야 된다. 결혼이 안 되면 애부터라도 낳아야 된다"고 덧붙였다.



OSDJuT


(중략)


강연 후 학생들은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 "메가스터디 불매하겠다"라며 손 회장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 일부 학부모는 학교 측에 항의했다. 학교 관계자는 25일 메가스터디를 통해 손 회장의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으나 이 과정에서 '메가스터디 법무팀이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는 알림 메시지가 학생들에게 공지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메가스터디그룹 측은 "저출산 문제에 대한 미래 세대 의식 변화와 공부를 통해 자기 미래를 바꾼 학생의 일화 등을 이야기하는 과정에 의도와는 달리 학생들이 불편함을 느낀 표현이 있다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s://naver.me/GQ1UFMd7

목록 스크랩 (0)
댓글 7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490 00:05 7,1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457 유머 전 UFC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 근황 2 13:27 144
3032456 팁/유용/추천 카카오페이 퀴즈정답 2 13:26 72
3032455 기사/뉴스 김소영 '살인 레시피' 퍼진다…"진짜 기절한 듯 잠들어" 후기까지 3 13:26 466
3032454 이슈 해외 패션계에서 차세대 명품으로 주목하고 있는 브랜드 3 13:25 490
3032453 기사/뉴스 임윤아·이채민·한지민·이준혁 드라마 등 4편..'밴프 록키 어워즈' 후보 올라 13:24 176
3032452 유머 원피스 실사 스모커 배우 캐스팅 비하인드 16 13:23 577
3032451 유머 오사카 노루군단 근황 1 13:23 499
3032450 이슈 핫게 전동휠체어 예식장 입장문 21 13:22 1,612
3032449 기사/뉴스 사우디 ‘실세’ 빈 살만 왕세자, 트럼프에 전쟁 계속 촉구 18 13:20 1,021
3032448 이슈 여축 팬들 충격에 빠진 화천kspo 홈 개막전 안내 포스터 22 13:20 1,064
3032447 이슈 언니 나랑 난자 얼리러 가지 않을래 2 13:20 927
3032446 이슈 트위터, 더쿠 등 써방 문화 관련 공감되는 말 29 13:19 1,131
3032445 이슈 실제로 역스밍 시행했던 전적이 있는 방탄소년단 팬들 50 13:17 1,993
3032444 정치 '중동사태 현안 논의' 국회 외통위 찾은 주한이란대사 [TF사진관] 4 13:17 216
3032443 기사/뉴스 ‘쓰봉’ 없이 쓰레기 못 버릴까?···‘종량제 사재기’ 안 해도 됩니다[설명할경향] 25 13:15 1,373
3032442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국내 새 티저 13:14 373
3032441 이슈 미용실 여자컷트 좀 봐줘 36 13:14 2,339
3032440 이슈 극혐이였는데 나이드니 없어서 못먹는 삼대장 44 13:13 2,451
3032439 기사/뉴스 러시아산 나프타 도입 '청신호'…정부 "금융·제재 리스크 해소" 13 13:12 536
3032438 기사/뉴스 올해 1월생 아기 2만7천명, 7년만에 최대…출산율 '1.0' 육박 21 13:12 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