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비스 안 줘서' 결제 거부한 손님…"다음날 장염 환자 행세"
11,921 10
2024.11.26 14:28
11,921 10


한 손님이 '서비스 메뉴를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결제를 거부했다 횟집 사장의 제보가 어제(25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됐습니다.

횟집을 운영하는 제보자는 지난 23일, 한 가족 손님에게 총 11만 8000원어치 메뉴를 제공했다가 결제 거부를 당했습니다. 서비스인'미역국을 못 받았다' 이유였습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일행 중 한 명인 남성 손님은 식사 후 "다른 테이블에 미역국 나가는 걸 봤다. 왜 우리 테이블은 안 줬나"라고 항의했습니다.

직원이 "손님이 주문한 메뉴에는 미역국이 포함되지 않았다"며 "다른 손님에게 미역국이 제공된 건 '아이가 먹을 만한 게 없냐'고 따로 요청해서 드린 거다"라고 설명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결국 제보자가 직접 나서 "손님으로서 기분 나쁠 수 있으니 아이들 먹게 미역국 포장해 드리겠다. 음료수도 챙겨드리겠다"라고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남성 손님은 "됐다. 배부르다. 필요 없다"라며 "기분 나빠서 음식값 다 계산 못 하겠다.다른 사람들한테도 미역국 주지 마!"라며 언성을 높였다고 합니다.

남성 손님의 난동에 제보자가 경찰을 불렀고, 그제야 남성 손님은 음식값을 계산했습니다.

그런데 결제하자마자 남성 손님, 복통을 호소했다고 합니다. "아, 배 아프다. 병원 가야 할 것 같다"며 "토할 것 같다"라고 고통을 호소한 겁니다.

의아함을 느낀 제보자는 곧바로 폐쇄회로(CC)TV를 확인했습니다.

영상에는 남성 손님이 다른 테이블의 미역국을 본 뒤 일행인 여성 손님에게 귓속말로 이야기하는 모습, 남성 손님이 손바닥을 펴면서 5를 표시하자, 여성 손님이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는 모습 등이 담겨 있었습니다.

제보자는 "영상을 보고 손님들이 한 행동을 되짚어보니, 손바닥으로 5를 표시한 게 '5만원만 계산하자'라는 의미 같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남성 손님은 이후 횟집에 다시 찾아와 "배가 아파 응급실에 갔고, 장염 진단을 받았다"라며 병원비를 요구했습니다.

제보자는 남성 손님을 상대로 업무방해 등 법적 조치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41126064947236

 

 

글씨 진하게 한거 내가 한거 아니고 원본이 그러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비노💜 스트레스 릴리프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50인) 366 05.14 22,5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1,2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23,0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3,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22,3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1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3,7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6,4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9422 이슈 장원영 가슴 수정해서 업로드했다는 불가리 01:59 97
3069421 유머 마이클 잭슨 전기영화 한국개봉 이후 리뷰 영상마다 심심찮게 튀어나오는 그 사람 지금 뭐하냐고? (ft.역대급 관종ㅋㅋㅋㅋㅋㅋ) 4 01:55 503
3069420 이슈 남성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자 탈출하려는 로봇 4 01:54 417
3069419 유머 데뷔시즌 잘해놓고 점점 안좋아지고있는 투수.... 1 01:54 291
3069418 이슈 있지 ITZY 워너비 어깨춤 강의하는 이채령 교수님.....twt 01:54 104
3069417 유머 깝치지 말아라를 충청도식으로 매너있게 말해보자 01:53 163
3069416 이슈 면접관 : 재미 없다는 소리 듣죠? 2 01:51 626
3069415 이슈 16년 전 오늘 발매된_ "Y" 01:50 124
3069414 이슈 인생 회귀한 사람이 차렸던 방송사 jpg 4 01:50 878
3069413 이슈 불안형 남친 안정형 남친을 동시에 말아주는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1 01:49 146
3069412 이슈 엄마가 하는 모래샤워 따라하는 아기코끼리 5 01:48 280
3069411 이슈 짹 일일 트윗 갯수 제한 걸린다는 얘기가 돌고있음 1 01:46 340
3069410 이슈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소속 10년 20트로피 1 01:44 137
3069409 팁/유용/추천 일본 곤약젤리 네개 겹쳐놓으면 1 01:43 879
3069408 이슈 여름옷 꺼내려고 버둥거리다가 겨울옷에 파묻혀졌다.... 2 01:37 1,329
3069407 이슈 지금 갑자기 입소문 터진 것 같은 리센느 라방.jpg 13 01:36 2,007
3069406 이슈 요즘 타이틀곡 제목 값 제일 제대로 한다는 반응 많은 여돌 4 01:35 964
3069405 이슈 불법촬영범이 담배곽에 카메라 넣어놨는데 노기준이 뭔가 이상한거 눈치채고 5 01:34 1,660
3069404 이슈 ㅈㅅ시도 막아준 여자가 "또 봅시다, 살아서"하고 사라졌는데 사원-과장으로 재회해서 14 01:33 2,789
3069403 정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도 채 안 됐고 국회의원 보궐 출마하는 자리에서 대선 얘기하는듯한 조국 18 01:30 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