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IMF 시절보다 저조하다는 한국 영화 제작 현황
3,166 40
2024.11.26 09:09
3,166 40

실제 임오경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올해 대기업 계열 투자배급사로부터 신규 투자를 받은 상업영화(순제작비 30억원 이상 영화)는 20편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오경 의원은 한국전쟁 종전 직후인 1960년대와 IMF, 리먼 브라더스 금융위기 당시에도 40편 이상 제작된 영화가 올해 40편에 못미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26540

변인호 기자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브X더쿠] 드덕들을 위해 웨이브가 개발한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 이벤트🔥 feat. 뉴클래식 프로젝트 772 11.22 50,79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96,3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13,0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883,14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271,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340,4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20,2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6 20.05.17 4,910,5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64,8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32,2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2206 이슈 개그콤비라는 서현진X공유 제발회 사진.jpg 11:22 66
2562205 이슈 로제 & 브루노마스 빌보드 글로벌 200(미국포함) 1위 🎉🎉🎉🎉 9 11:20 252
2562204 이슈 “여성들의 죽음 앞에 잠시 멈춥시다”…보신각 앞에 놓인 192켤레의 신발들 4 11:19 474
2562203 이슈 주말 아침 집에서 수상한걸 본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17 11:17 939
2562202 기사/뉴스 '모바일 주민등록증' 시대 열렸다…다음 달부터 발급 시작 3 11:16 1,006
2562201 이슈 아..이 이야기 벌써 영화로 만들어도되는거임? 아직 현직인데... 19 11:14 1,768
2562200 이슈 엄청 예뻐졌다는 말 많은 브브걸 단발좌 최근 근황 10 11:10 3,299
2562199 유머 일본 동네 돈키호테에서 너무 애절한 표정의 먼작귀를 봄...x 5 11:09 1,435
2562198 이슈 자리끼가 뭐지? 29 11:05 2,511
2562197 기사/뉴스 [단독]'컴백' 다비치, 유재석 만난다..내달 '틈만 나면,' 게스트 출격 6 11:05 384
2562196 이슈 일본 워홀 가는 친구에게 유튜브 제목 추천.jpg 9 11:04 1,859
2562195 정보 뉴진스 NewJeans 2025 SEASON'S GREETINGS 사양 50 11:04 1,701
2562194 기사/뉴스 디애슬레틱 "김하성 MLB 샌프란시스코행 확신…단기 계약 전망" 1 11:03 395
2562193 기사/뉴스 장나라, 빵집 사장님 됐다 4 11:03 3,117
2562192 이슈 📢 아이브 자체컨텐츠 <1,2,3 IVE 5> 편성 변경 안내 14 11:02 726
2562191 기사/뉴스 [단독] 차학연, 첫 BL장르 도전…'이웃집 킬러' 주인공 49 11:02 3,034
2562190 이슈 김윤아 : 기쁨은 찾으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고, 우울은 항상 있는 거예요 7 11:00 1,523
2562189 팁/유용/추천 토스행퀴 11 11:00 903
2562188 기사/뉴스 버핏, 22년 만에 첫 '채권 투자'…"美 증시에 대한 경고" 2 11:00 530
2562187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인맥’ 4명 문화계 기관장에…문체부 1차관 자리도 차지 41 11:00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