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일본 교도통신 “日대표 야스쿠니 참배는 오보…깊이 사과”
12,279 7
2024.11.25 20:45
12,279 7
교도통신은 25일 “이쿠이나 참배 보도는 실수…교도통신 ‘깊이 사과’”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이 통신은 전날 추도식에 일본 정부를 대표해 참여한 외무성 정무관 이쿠이나 아키코 참의원 의원이 2022년 8월 15일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고 당시 보도했지만 이는 잘못된 보도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쿠이나씨가 야스쿠니 참배 사실을 부정해 당시 취재 과정을 조사했다”며 “당시 이쿠이나 씨가 경내에 들어가는 것을 봤다는 보고가 있었지만 본인에게 직접 확인하지 않은 채 기사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통신은 “당일 참배한 복수의 자민당 의원들도 ‘이쿠이나씨는 없었다’고 말한다”며 “당초 보고가 잘못된 것으로 판단됐다”고 덧붙였다.

다카하시 나오토 편집국장은 “이쿠이나 의원을 비롯해 니가타현과 사도시, 추도식 실행위원회 등 여러분에게 폐를 끼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 정부는 사도광산 추도식을 하루 앞둔 23일 전격 행사 불참을 결정했다.

추도식에 일본 대표로 참석하는 이쿠이나 정무관이 참의원 당선 직후인 2022년 8월 15일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한 것으로 알려진 데다 추도사 등을 둘러싼 이견도 좁혀지지 않은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이에 따라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 실행위원회가 전날 사도섬에서 연 추도식에는 한국 정부 측 인사와 유족은 참여하지 않았고 일본 측 인사만 참여한 사실상 ‘반쪽짜리’ 행사가 됐다.

한국 정부는 이 행사에 참가하지 않고 이날 사도섬 사도광산 인근 조선인 기숙사였던 ‘제4상애료’ 터에서 박철희 주일 한국대사와 유족 9명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별도의 추도식을 열었다.

이와 관련해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사도광산 추도식에 한국이 불참한 데 대해 “유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이쿠이나 정무관의 2022년 8월 야스쿠니 신사 참배 보도와 관련해서는 “취임 이후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는 사실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한국 측에는 관련 보도를 접하고 사실관계를 설명했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98178?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397 05.15 35,2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7,5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7,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1,4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0803 이슈 애기개미핥기라는 동물이 있다 개미핥기의 새끼라서 애기개미핥기인게 아니라 이름이 애기개미핥기다 14:03 47
3070802 이슈 역사왜곡 드라마 찍은 배우들의 사과문 2 14:01 869
3070801 유머 큰 고양이는 더 귀엽다 4 14:00 344
3070800 이슈 한국사 강사 최태성 ''출연료는 몇 억, 역사 고증은 몇 십만원 퉁치려'' 12 13:58 581
3070799 이슈 대한민국 지역별 등록 외국인 순위 6 13:57 598
3070798 이슈 강형욱이랑 사진 찍었는데 강아지가 너무 싫어해ㅜㅋㅋㅋ 15 13:57 1,727
3070797 이슈 임신하자마자 "당신과는 35살까지만 일하겠다"는 이야기 들었다는 모델 8 13:56 2,035
3070796 이슈 현재 '아이유 사과' 검색하면 나온다는 기사들 138 13:54 7,173
3070795 정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하는 국무총리 김민석과 20대 청년 김민석 2 13:54 467
3070794 유머 지난 주 일본에서 품절대란 난 마이멜로디 마스코트.jpg 23 13:52 2,253
3070793 이슈 일안하는 2030 쉬었음청년 저격한 장동민 근황 32 13:52 2,031
3070792 정보 구부러지는 관절에 반창고를 붙일때의 팁 8 13:51 878
3070791 기사/뉴스 [속보] 삼성전자 노조 “법원 결정 존중...21일 총파업 예정대로” 35 13:51 1,492
3070790 기사/뉴스 전남 첫 코스트코 순천에 들어선다 12 13:50 830
3070789 이슈 아이유 차 마시는 장면, "알고 보니 중국식 다도법".jpg 14 13:50 1,541
3070788 이슈 같은 화면에 잡힌 키 큰 나인우 윤균상 17 13:49 1,789
3070787 이슈 [오피셜] 키움 브룩스 웨이버공시, 케스턴 히우라 영입 8 13:49 373
3070786 이슈 오늘 올라왔다는 시급 25만원 하루 4시간 단기알바 16 13:49 2,566
3070785 기사/뉴스 채리나 "나 이제 괜찮다!"…시험관 실패 딛고 전한 뭉클한 진심 (사이다) 13:48 457
3070784 기사/뉴스 ‘대군부인’ 박준화 감독 내일(19일) 입장 밝힐까…“인터뷰 예정대로 진행” 12 13:48 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