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특급호텔 케이크 최고가 경신"…신라호텔 '40만원' 돌파
8,760 30
2024.11.25 10:54
8,760 30

'더 테이스트 오브 럭셔리' 30만→40만원…파르나스 35만원 넘겨
신라베어 형상화 '신라 베어즈 위스퍼' 등 새로 출시

 

더 테이스트 오브 럭셔리(호텔신라 제공)

더 테이스트 오브 럭셔리(호텔신라 제공)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특급호텔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최고가가 또 다시 경신됐다.

 

35만 원으로 올해 최고가를 새로 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위시 휠'에 이어 서울신라호텔이 40만 원짜리 케이크를 선보이면서다.

 

호텔신라(008770) 서울신라호텔은 연말 시즌에만 맛볼 수 있는 홀리데이 스페셜 케이크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는 스페셜 케이크 4종을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올해는 하이엔드급 케이크를 한 층 더 업그레이드해 '럭셔리'와 '신라베어' 두 가지 콘셉트로 내놓는다.

 

지난해 특급호텔 케이크 중 최고가(30만 원)였던 '더 테이스트 오브 럭셔리'는 업그레이드해 가격이 40만 원으로 33.3% 올랐다. 이 케이크는 지난해 인기를 끌며 조기 마감됐다.

 

최고급 블랙 트러플 중 향과 맛이 가장 뛰어난 겨울 트러플을 주재료로 사용하고 트러플 양을 지난해보다 25% 늘렸다.

 

케이크 내부는 트러플 크림과 트러플 슬라이스, 밀푀유, 초콜릿 가나슈 등을 쌓아 파인 다이닝 코스 요리처럼 모든 맛을 즐길 수 있다.

 

'마시는 황금'이라고 불리는 프랑스 디저트 와인 샤또 디켐을 사용해 단맛과 함께 숙성된 과일 향을 맛볼 수 있다.

 

연말 파티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 아트워크 라즈베리 초콜릿 장식을 더했다. 쇼콜라티에가 라즈베리 초콜릿을 하나씩 손으로 붙여 선물상자의 리본 장식으로 형상화해 화려하게 꾸몄다.

 

새로 선보이는 '신라 베어즈 위스퍼'(30만 원)는 신라베어를 케이크로 형상화했다. 인형인지 케이크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고급스럽고 정교하게 신라베어 질감까지 구현했다.

 

6가지 맛을 하나의 케이크로 즐길 수 있다. 세계 3대 초콜릿인 발로나 초코무스와 밀크 초코무스가 조화를 이뤄 전체적 맛을 표현하되, 부위마다 다양한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재미 요소를 담았다.

 

초코쿠키, 초콜릿과 생크림을 섞어 만든 '초코 가나쉬' 등 4가지 다양한 식감의 초코 맛을 구현했다. 치즈 케이크와 헤이즐넛 포요틴(크레페 반죽을 얇게 구워 후레이크처럼 가공한 식재료로 바삭한 식감이 특징), 산딸기 잼, 살구 잼 등을 더했다.

 

트리 케이크 원조로 알려진 '화이트 홀리데이'와 프랑스에서 유래한 통나무 모양 전통 크리스마스 디저트 '부쉬드 노엘'을 케이크로 표현한 '스노우 베리 초코'(15만 원)도 출시한다.

화이트 홀리데이는 올해도 흰 눈이 덮인 버전으로 선보인다. 올해 새로 출시한 스노우 베리 초코는 딸기와 다크 초콜릿이 조화를 이루는 초콜릿 케이크다. 지난해 15만 원에서 올해 17만 원으로 13.3% 가격이 올랐다.

 

신라호텔 관계자는 "홀리데이 스페셜 케이크 4종은 연말 특별한 수요를 위해 개발된 상품이라 연구 개발 과정부터 재료 선정, 높은 작업 기술 등 케이크 하나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이 상당하다"며 "완성도 높은 상품 제공을 위해 예약제로 한정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25608?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비노💜 스트레스 릴리프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50인) 315 05.14 12,2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9,2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0,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1,8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11,6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1,0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3,7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8329 이슈 [79th Cannes] "돌아보면, 설렘"…신현빈, 청순의 아이콘 20:31 53
3068328 이슈 [차쥐뿔] 박지훈이랑 쓰레기 남친 즉흥 상황극하다 미인계에 넘어간(?) 영지 소녀 20:31 137
3068327 유머 ???: 바닥청소도 같이하는거지? 1 20:30 134
3068326 이슈 흔한 안경 올리는 방법 종류 4 20:30 235
3068325 이슈 신혜선 일 할 때 습관 : 딸기를 먹습니다 1 20:29 365
3068324 기사/뉴스 "믿기 힘든 장면"…이정후 SF 사상 최초 기록, 美 중계진도 놀랐다→다저스타디움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반응 대단했다 20:29 154
3068323 기사/뉴스 “2시에 북쪽 보고 한약 먹여라”…어린이집 민원 ‘경악’ 3 20:29 199
3068322 이슈 한국인들이 선글라스를 자주 쓰지 않는 이유, 해외 반응 12 20:29 559
3068321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시진핑과 북한에 대해 논의했다" 20 20:28 413
3068320 이슈 냉소바의 계절이 왔다 20:28 134
3068319 기사/뉴스 "아프니까 먹는다"…김신영, 감기도 때려잡는 퍼스널 컬러 '양푼美' 과시('나혼산') 20:28 119
3068318 이슈 빌리프랩 측의 세렝게티 드립으로 다시보는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판결문 1 20:26 274
3068317 이슈 고래상어 5 20:26 182
3068316 이슈 이젠 정말 성묘 느낌나는 뉴진스 해린🐈💚 4 20:25 433
3068315 이슈 군체 칸 영화제 포토콜 지창욱.jpg 4 20:25 479
3068314 유머 집사들만 아는 털갈이시즌 미쳐버리는 고양이 털빠짐 ㅋㅋㅋ 9 20:23 670
3068313 기사/뉴스 삼성전자 노조, 중노위 비공개 회의 녹취 공개 [자막뉴스] 1 20:23 328
3068312 유머 충청도 사투리로 동화책읽기 3탄 나옴ㅋㅋㅋ 4 20:22 285
3068311 이슈 맘찍 터진 투바투 육아일기 아기 유준이 6 20:22 658
3068310 이슈 처음 한국에 오기전 잔뜩 걱정했던 외국인 5 20:21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