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KBO] 장난 아니네요" KIA 마캠 미묘한 숙제, 예비 FA 박찬호+최원준 이적에 대비하라 [오!쎈 오키나와]
1,783 27
2024.11.24 20:57
1,783 27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는 또 하나의 미묘한 숙제를 안고 있다. 바로 주전 유격수 박찬호와 외야수 최원준의 뒤를 잇는 자원을 만들어야 한다. 두 선수는 2025시즌을 마치면 FA 자격을 얻는다. KIA 구단은 붙잡고 싶어도 FA는 경쟁이 붙기 마련이다. 장현식 처럼 유출 가능성이 있다. 결국은 두 선수의 이적을 상정하고 대비를 해야한다.  


박찬호는 대체불가의 유격수이다. 2년 연속 타율 3할을 때렸고 도루왕을 두 번이나 차지했다. 수비력은 10개 구단 유격수 가운데 톱클래스이다. 이제는 우승 유격수라는 별칭도 얻었다. 심우준이 한화로 이적하며 4년 50억 원을 받았다. 박찬호는 벌써부터 60억 원 이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게다가 유격수가 필요한 팀들이 존재한다. 경쟁이 붙으면 가치는 더욱 치솟는다. 심재학 단장은 "벌써부터 장난이 아닌 거 같다"며 긴장하고 있다. 

최상의 시나리오는 잔류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대안을 준비해야 한다.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에서는 김규성, 박민, 김두현과 2025 신인 엄준현이 구슬땀을 흘리며 기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김규성은 하루에 250개의 펑고를 받으며 수비실력을 키우고 있다. 박민도 일본인 인스트럭터에게서 최고의 수비라는 칭찬을 받고 있다. 수비는 어느 정도 메울 수 있지만 관건은 타격과 도루 등 공격력이다. 김도영의 유격수 이동은 체력문제와 타격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한다. 

쏠쏠한 외야수 최원준의 대비도 필요하다. 올해 타율 3할은 실패했지만 2할9푼2리 9홈런 56타점 75득점 21도루, OPS .791를 기록한 주전 외야수이다.  작년 아시안게임과 프리미어 12대회까지 국가대표로 발탁받았다. 내년 시즌도 부동의 외야 주전이다. FA 로이드까지 감안한다면 올해보다 성적이 더 오를 수 있다. 어깨 좋고 발빠르고 정교한 타격을 갖춘 외야수가 필요한 팀들이라면 욕심을 낼만하다. 


현재 토종 외야자원은 나성범과 이우성, 이창진, 박정우, 김호령 등이 있다. 마무리캠프에는 김석환, 이적생 예진원, 2025 신인 박재현(3라운드)과 박헌(11라운드)이 외야수로 훈련을 펼치고 있다. 예진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어깨가 강한 박정우가 내년 어떤 성장세를 보여주느냐도 주목된다. 예비신인 박재현은 파워를 보강하면 5툴 외야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직 경험이 적지만 충분히 1군 외야수가 될 자질을 인정받았다. 누가 대안으로 떠오를지 내년 시즌의 중요한 관전포인트가 될 듯 싶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2017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258 05.19 14,2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0,6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9,6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3,8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2,1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3,1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1,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2680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06:09 28
3072679 이슈 [해외축구] 2526 프리미어 리그 아스날 우승 ❤️ 17 05:42 548
3072678 기사/뉴스 사과했는데 더 커진 논란…변우석, ‘대군부인’ 사과 태도에 갑론을박 [조은정의 라이크픽] 10 05:26 1,313
3072677 이슈 레전드(n) 감다뒤라는 YG 30주년 기념 포토이즘.jpg 22 04:58 2,731
3072676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6편 04:44 227
3072675 이슈 일톡에서 본 흉한 바지 44 03:26 4,990
3072674 정치 어느 노무현재단 이사님 근황 40 03:21 3,657
3072673 이슈 원덬이 더쿠에서 처음 알게된 노동할때 들으면 좋은 명곡(게임 음악 사상 최초 그래미상) 8 03:07 1,245
3072672 기사/뉴스 구글, 4배 빠른 AI모델 제미나이3.5 공개…능동형 에이전트 개막 7 02:56 1,597
3072671 이슈 로이킴 리메이크앨범 <스물다섯 스물하나> 뮤비 공개 5 02:51 821
3072670 유머 무대만 올라가면 독기 풀충전되는 여돌.jpg 02:49 1,215
3072669 이슈 가만히 있어도 연전연승을 이어가는 국힙원탑 14 02:46 3,818
3072668 이슈 마이클 잭슨 빌보드 200 앨범 차트 1위 (인스타 업뎃) 8 02:46 1,179
3072667 이슈 임나영 인스타그램 업로드 02:43 977
3072666 이슈 지하철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던 윤남노 12 02:33 3,973
3072665 이슈 '故노무현 모욕' 래퍼 리치 이기의 일베 컨셉을 '영리한 전략'이라고 부르는 IZM 76 02:32 6,267
3072664 유머 여름 그자체였던 서울대학교 축제에 간 남돌.jpg 02:26 2,260
3072663 이슈 주기적으로 수혈해 줘야 하는 소울푸드 1위 짜장면. 8 02:26 1,618
3072662 이슈 해원 본인이 고양이상이라고 주장 4 02:25 1,517
3072661 이슈 목살김치찌개를 한솥끓여놓고 기다리는 중 8 02:24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