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드디어 6화만에 우리가 알던 시즌1 때깔이 돌아온 <열혈사제2>
3,989 17
2024.11.24 20:34
3,989 17

출처: 여성시대 와플대학애플시나몬학과

 

 

시즌 1이 큰 인기를 얻으며
5년 7개월만에 시즌2로 돌아온 <열혈사제2>

 

 

분명 더 화려해진 액션씬과 더 커진 스케일로
재미가 없는건 아니었지만...........
김찌는 김찌인데 뭔가 다른 김찌같다는 평이 많았고

 

 

갈수록 과해지는 코미디 연출,
주연들의 갑분 분장쇼와 의미를 모르겠는 말장난 등

(인권 어린이=인권 유린 잘못말한거ㅎ....)


점점 김찌가 아닌 무언가로 변해가며
작감배를 믿고 기다리던 드덕들마저
오버의 절정인 5화를 기점으로 폭발하고 마는데....

(물론 재밌게 보는 시청자도 많습니다!!)
(다만 기대하던 김찌가 아닌 것에 대한 아쉬움들...!)

 

그 반응들을 알았는지 방송국에서
6화부터가 진짜라며
한 번만 더 믿어달라며 기사로 당근🥕을 흔들고...

드덕들은 그래! 우리가 5년의 의리가 있지!
한 번 더 믿어본다며 방송이 시작하는데..!

 

 

망자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는 신부들

 

 

'열혈'사제의 정체성인
약자를 향한 불의에 분노하는 주인공의 모습

 

 

적당히 치고 빠지는 개그씬들과
시즌1 팬들을 위한 시즌1 장면 오마주 장면

 

주인공의 '신부' 모먼트를 잘 보여주는 장면과
본체의 특기인 피땀눈물연기

 

 

마지막 클라이맥스로
신학교의 성모상이 빌런에게 테러당한 장면을 보여주며
충격 오브 충격의 엔딩으로 마무리....

(천주교와 협의하여 CG로 연출한 장면이라고 합니다.
시즌1때부터 천주교에 자문 받으며 제작하고 있습니다!

논란 걱정 ㄴㄴ)


박재범 작가의 김찌인

코미디에서 시리어스로 자연스럽게 급변하는 전개,

박보람 감독의 주종목인 무겁고 진지한 장르물 때깔 연출
(감독님 전작-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주인공 김남길의 필살기인 괴로워하고 울분에 찬 감정연기까지
모두가 기대하던 작감배의 합이 돌아왔고

 


무거운 내용에선 확실히 무겁게 가져가는 연출,

적재적소에 치고 빠지는 코미디

분명한 이유와 서사가 있는 분장 등

마침내 우리가 알던 시즌1의 맛이 돌아왔다며

환호를 지르고 있다.
(태초부터 B급 코드 드라마라

이정도 맥락의 개그,분장은 원래의 김찌맛)

 

그리고 다음주(7화~)부터는

본격적인 빌런과의 대치와 빌런 아지트 잠입 등

우리가 익히 알던 김찌가 기다리고 있으니
집나간 열혈드덕들아.....돌아와ㅠㅠ...

 


이상 5화 보면서 이게뭐노...하던 시즌1 덕후가
6화 보고 감격하여 열심히 작정한 글입니다.

맥락없는 혐오댓은 자제해주세요!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5 03.16 56,7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2,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1,2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6,8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711 기사/뉴스 [단독]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유사강간’ 고소한 남성 무혐의에 약물 구했다 4 13:42 780
3024710 이슈 WBC 결승전 보는 관중들 13:42 426
3024709 유머 거긴 어떻게 올라간 건데🐱 8 13:39 421
3024708 이슈 택배 잘못왔길래 문자 해줬더니 ㅋㅋㅋㅋ 11 13:39 1,380
3024707 이슈 김선태 새 영상 뜸 6 13:39 1,326
3024706 정치 보훈부·법무부 '친일재산 환수 재개' 맞손…"기금으로 유공자 지원" 4 13:38 76
3024705 이슈 있지(ITZY)가 역주행으로 탑백 들었으면 하는 이유 8 13:38 367
3024704 기사/뉴스 'WBC 우승' 베네수엘라, 역대 최대 돈방석 앉는다..."아리가토 재팬" 12 13:35 1,193
3024703 이슈 순대는 역시 여기에 찍어서 먹어야 맛있지!! 54 13:34 1,063
3024702 이슈 이제 곧 시작되는 대국민 투표 3 13:32 1,481
3024701 기사/뉴스 "내가 삼성이고 삼성이 나다"…'20만 전자'에 주총장 '웃음꽃' 4 13:31 1,143
3024700 정보 넷플릭스 가입 안하고 BTS 공연 보는 방법 9 13:30 2,328
3024699 이슈 소개팅남 카톡 첫인사가 “안녕하세요 :)” 길래 차단하고 나갔어 320 13:29 12,170
3024698 이슈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작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가 제주도를 방문해서 했던 말 6 13:28 1,243
3024697 정치 [인터뷰] 박용진 “주식 팔면 왜 이틀 뒤에 돈 주나…한국에만 있는 규제 풀겠다” 19 13:27 1,182
3024696 팁/유용/추천 광주광역시 장미꽃 아이스밀크티 추천 28 13:27 1,661
3024695 기사/뉴스 쯔양 협박해 돈 뜯은 구제역 재판소원 예고에…"끝났다 믿었던 고통 반복" 비판 13 13:26 1,142
3024694 기사/뉴스 [공식] 신기루 측 "어제(17일) 모친상"…향년 68세, 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18 13:23 2,615
3024693 기사/뉴스 디자인권 없어도 처벌… ‘젠틀몬스터 모방 혐의’ 블루엘리펀트 대표 구속 기소.gisa 19 13:20 1,244
3024692 유머 [KBO] 야구팬들이 직관 갔을때 야수교체를 알아차리는 순간 16 13:20 2,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