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하루히가 얼마나 덕후판에서 인기였는지 역설적으로 알려주는 에피소드
2,759 5
2024.11.24 19:56
2,759 5

TIzU1Gn.jpg

 

<엔들리스 에이트>

 

00년대 후반기 오덕계에서 최고 인기작품이였던 하루히 시리즈의 2기 애니

 

작화력 좋기로 유명했던 쿄애니가 담당했기에 애니는 매우 호평이였고 잘나가는 상태였는데

 

2009년, 엔들리스 에이트 에피소드를 8회 방송하는 미친짓으로 당시 오덕계 모든 욕이란 욕은 다 처먹었음.

 

 

원작에서 이 에피소드는 어떤 특정한 계기로 일상적인 하루가 약간의 변화만 포함한채 수만번씩 반복된다는 이야기로,

 

이 루프를 해결하기 위해 남주 및 다른 주조연들이 힘을 합친다.. 정도로 보면 되는데

 

길어도 3화 정도로 해결되었어야 했을 것을 아 에피소드로 무려 12~19화 즉 8화를 반복함. (주마다 나오니까 약 2달동안...)

 

 

 

이 8화가 어떤지 대충 느껴보려면 

 

 

 

그 내용은 말 그대로 끝나지 않는 8월── 즉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의 이야기다.
여름방학이 시작하자마자 스즈미야 하루히에게 이끌려 고도 증후군이 벌어지는 섬으로 여름합숙을 갔다온 지도 어느덧 한 달. 쿈이 무의미하게 매일매일을 보내던 도중에 갑작스럽게 쿈의 핸드폰에 전화가 온다.
그것은 하루히의 연락으로 수영장에 갈 것이니 준비물을 갖고 집합하라는 연락.
그렇게 엔들리스 에이트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 내용은 말 그대로 끝나지 않는 8월── 즉 끝나지 않는 썸머베이케이션의 이야기다.
썸머베이케이션에 들어가자마자 스즈미야 하루히에게 이끌려 고도 증후군이 벌어지는 섬으로 여름합숙을 갔다온 지도 어느덧 한 달. 쿈이 무의미하게 매일매일을 보내던 도중에 갑작스럽게 쿈의 핸드폰에 전화가 온다.
그것은 하루히의 연락으로 수영장에 갈 것이니 준비물을 갖고 집합하라는 연락.
그렇게 엔들리스 에이트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 내용은 말 그대로 끝나지 않는 8월── 즉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의 에피소드다.
여름방학이 시작하자마자 스즈미야 하루히에게 이끌려 고도 증후군이 벌어지는 섬으로 여름합숙을 갔다온 지도 어느덧 한 달. 쿈이 무의미하게 매일매일을 보내던 도중에 갑작스럽게 쿈의 핸드폰에 전화가 온다.
그것은 하루히의 연락으로 수영장에 갈 것이니 준비물을 갖고 집합하라는 연락.
그렇게 엔들리스 에이트의 에피소드가 시작된다.

 

그 내용은 말 그대로 끝나지 않는 8월── 즉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의 이야기다.
여름방학이 시작하자마자 스즈미야 하루히에게 이끌려 고도 증후군이 벌어지는 섬으로 여름합숙을 갔다온 지도 어느덧 한 달. 쿈이 무의미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던 도중에 갑작스럽게 쿈의 핸드폰에 전화가 온다.
그것은 하루히의 연락으로 수영장에 갈 것이니 준비물을 갖고 집합하라는 연락.
그렇게 엔들리스 에이트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 내용은 말 그대로 끝나지 않는 8월── 즉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의 이야기다.
여름방학이 시작하자마자 스즈미야 하루히에게 이끌려 고도 증후군이 벌어지는 섬으로 여름합숙을 갔다온 지도 어느덧 한 달. 쿈이 무의미하게 매일매일을 보내던 도중에 갑작스럽게 쿈의 핸드폰에 전화벨이 울린다.
그것은 하루히의 연락으로 수영장에 갈 것이니 준비물을 갖고 집합하라는 연락.
그렇게 엔들리스 에이트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 내용은 말 그대로 끝나지 않는 8월── 즉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의 이야기다.
여름방학이 시작하자마자 스즈미야 하루히에게 이끌려 고도 증후군이 벌어지는 섬으로 여름합숙을 갔다온 지도 어느덧 한 달. 쿈이 무의미하게 매일매일을 보내던 도중에 갑작스럽게 쿈의 핸드폰에 전화가 온다.
그것은 하루히의 연락으로 풀장에 갈 것이니 준비물을 갖고 집합하라는 연락.
그렇게 엔들리스 에이트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 내용은 말 그대로 끝나지 않는 8월── 즉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의 이야기다.
여름방학이 시작하자마자 스즈미야 하루히에게 이끌려 고도 증후군이 벌어지는 섬으로 여름합숙을 갔다온 지도 어느덧 한 달. 쿈이 무의미하게 매일매일을 보내던 도중에 갑작스럽게 쿈의 핸드폰에 전화가 온다.
그것은 하루히로부터 온 전화연락으로 수영장에 갈 것이니 준비물을 갖고 집합하라는 내용이다.
그렇게 엔들리스 에이트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 내용은 말 그대로 끝나지 않는 8월── 즉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의 이야기다.
여름방학이 시작하자마자 스즈미야 하루히에게 이끌려 고도 증후군이 벌어지는 섬으로 여름합숙을 갔다온 지도 어느덧 한 달. 쿈이 의미없이 매일매일을 보내던 도중에 갑작스럽게 쿈의 핸드폰에 전화가 온다.
그것은 하루히의 연락으로 수영장에 갈 것이니 준비물을 갖고 집합하라는 연락.
그렇게 엔들리스 에이트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iqeSz

 

너무 인상적이다보니 원인에 대한 추측도 많았는데

 

노이즈 마케팅->하루히가? ㅋ
제목이 엔들리스 에이트라서 8화방영->사실은 9화방영예정이였다는게 알려지면서 끼워맞추기로 판명
신입 애니메이터들의 작화력을 시험하려고->설득력 있는 설이지만 이런 판매량보장된 초인기작에서 욕먹어가면서 그럴 이유가 없음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에피소드에 대한 밑밥->소실 애니화 취소됨

출판사의 탈을 쓴 양아치 카도카와가 소실을 극장판으로 내서 돈벌려고 일부러 강요했다->현재 가장 설득력 있는 설

 

 

물론 모두 확실한 증거는 없는 상태라 당시 최고 인기작에게 왜 그랬는지는 아무도 모름

 

아무튼 이런 짓을 하고도 작품 인기가 상당기간 유지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얼마나 인기였는지 알 수 있음

 

요즘 애니가 2달동안 같은 내용만 방영하면 수익은 둘째치고 팬들이 완전증발했을것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291 13:30 5,2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8,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9,8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8,9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9450 기사/뉴스 ‘11타점’ 문보경, ‘현역 최고’ 오타니도 제쳐 ‘1라운드 활약 TOP3’ [WBC] 16:01 15
3019449 이슈 어제 꼬꼬무 <동일본 대지진>편 보다가 개빡쳤던 부분 16:01 187
3019448 기사/뉴스 “20년만에 돌아온다”...‘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4월 29일 개봉 16:01 10
3019447 유머 호르무즈 해협 5 15:58 925
3019446 유머 이제 다이소가 해야하는 것.jpg 18 15:57 1,738
3019445 이슈 한때 잘 나갔던 가수 근황 1 15:57 627
3019444 기사/뉴스 이하이, 1인 기획사 미등록 사과→소속사와 동행 마무리…"계약 종료"[전문] 3 15:55 807
3019443 기사/뉴스 홍이삭, '방과후 태리쌤' OST '해픈드' 15일 발표…관계의 미묘함 담은 어쿠스틱 포크 15:55 21
3019442 유머 한국인은 심심한 노래 15:55 110
3019441 이슈 미야오 MEMEME 새로운 광고 영상 1 15:54 69
3019440 정보 볼 때마다 신기한 요리 금손 인플루언서 4 15:54 651
3019439 유머 갑자기 음수대 물이 퐁퐁 솟아오르자 바로 정찰나가는 쌍둥이 순찰대원들🐼💜🩷 13 15:52 821
3019438 기사/뉴스 [단독] 백종원, 일본에 'K마라탕' 첫 매장…'마라백' 론칭 18 15:51 1,327
3019437 이슈 현재 환율.jpg 3 15:51 1,840
3019436 유머 어딜가나 이렇게 눈치없는 애 한명씩 있는듯 ㅋㅋㅋㅋ 3 15:51 791
3019435 유머 빚투성공 10 15:50 1,395
3019434 유머 임성한특 김밥타령 모음zip 4 15:48 588
3019433 기사/뉴스 [속보] 산업용 전기요금, 1kWh당 낮 16.9원 인하...밤 5.1원 인상 5 15:48 609
3019432 기사/뉴스 알버트 푸홀스 도미니카공화국 감독: "한국이 우리를 이기긴 어려울 것이라 생각한다." 27 15:47 1,224
3019431 이슈 한국-이란 여성 축구 국대경기의 스노우볼 7 15:43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