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돌싱 12년차' 은지원, 재혼 갈망…"아이 있는 여자도 좋다"
11,759 2
2024.11.24 15:31
11,759 2

[OSEN=최규한 기자] 19일 오전 서울 신촌의 한 카페에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비행기 타고 가요’ 시즌2 기자간담회가 열렸다.기내 승무원을 꿈꿨던 연예인들이 실제 승무원 업무와 일상에 도전하는 승무원 도전 리얼 버라이어티 ‘비행기 타고 가요’ 시즌2에는 전작부터 함께한 듬직한 맏형 신현준과 만능 웃음 제조기 황제성, 그리고 여기에 합류한 예능 치트키 은지원, 열정 만수르 유이, 똑소리 나는 막내 송윤형이 출연한다. 가수 은지원이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살림남'이 박서진, 백지영, 은지원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 백지영, 은지원의 일상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5.1%를 기록했고, 효정이 예능 특훈 중인 재하를 안타깝게 보는 장면이 6.6%의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오프닝에서는 KBS2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 주연 배우 한그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그루는 MC 백지영에게 "저희 아이들이 하임이랑 나이가 같다. 8살 쌍둥이"라며 "아이들을 혼자 키우고 있다. (혼자 키운 지) 지금 2년 넘었다"라고 밝혔다.

한그루는 출산 후 7년 만의 KBS 드라마 복귀에 대한 소감을 전하며 "매일 집에서 육아만 하다가 오랜만의 복귀라 걱정이 됐는데 너무 즐겁다. 육아가 더 힘든 것 같다"며 워킹맘의 고충을 털어놓자, 백지영은 적극 공감하며 "육아보다는 일이 낫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26살에 아이를 낳았다"라는 한그루의 말에, 백지영은 "나는 40대에 아이를 낳아서 낳자마자 오십견이 왔다"고 덧붙이며 부러움을 전했다.

이날 박서진은 짝사랑 상대였던 영어 과외 선생님을 향한 마음을 정리한 효정의 기분 전환을 위해 가수 재하를 불러 강화도 여행을 떠났다. 이때 재하의 어머니 가수 임주리도 등장했고, 효정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며 아들 재하와 이어주려 했다.

또 임주리는 효정의 힐링을 위해 '주리 투어'를 준비했다면서도 "재하 예능 특훈"이라고 숨겨진 속내를 전해 웃음을 줬다. 이와 함께 임주리는 여행 내내 재하에게 "정신 좀 차려"라며 박서진의 예능감과 비교하는가 하면 "효정이 옆에서 원숏 받아라. 토크 좀 해라"라고 부추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효정은 임주리와 따로 시간을 보냈고, 박서진은 재하와 함께했다. 이 가운데 박서진은 가족들이 대중의 관심을 받은 이후 겪게 된 고충을 털어놨고, "삼천포 가게에 찾아와서 면전에 대고 욕을 하고 가는 사람도 있다"며, 동생 효정이 상처를 받았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방송 화면 캡쳐

'살림남' MC 백지영은 방송 최초 60평 집을 공개, 늘 배달 음식을 먹고 최근 통풍 의심 증상까지 있다는 은지원을 초대해 집밥을 대접하기로 했다. 백지영 집 거실에는 TV 대신 책이 가득했고, 은지원은 "책들 다 장식 아니냐. 박서진과 똑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백지영은 은지원을 위한 영양 집밥을 뚝딱 만들어내며, 은지원의 감탄을 자아냈다. 함께 식사하며, 백지영은 "여자가 차려준 밥 얼마 만에 먹는 거냐?"고 물었고, 돌싱 12년 차인 은지원은 한참을 고민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과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 있는 여자와의 재혼도 괜찮다며 "다 큰 예쁜 아이가 있다고 하면, 내 자식처럼 똑같이 키울 수 있다"고 털어놨다.

또 은지원은 "여기서 더 늦어져 버리면 그때는 혼자 살아야 하는 거 아닌가. 실버타운 가야지"라며 "지금까지 살면서 연애 횟수가 열 손가락 안에 든다. 연애 기간은 보통 3~4년이다. 연예인 만난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01481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422 05.15 40,712
공지 이미지 안보임 관련 안내 (+조치 내용 추가) [완료] 19:27 4,7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2,1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7,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5,2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395 이슈 너무 잘 살렸다는 이혜영 연기 23:58 115
3071394 기사/뉴스 ‘한강 몸통시신 사건’ 장대호…“TV 보게 해달라” 소송 패소 23:58 49
3071393 유머 빌리 츠키 모국어 사용사건.twitter 1 23:57 66
3071392 이슈 독기 쩌는 빌리 work 직캠 23:57 45
3071391 이슈 주이니한테 인형같이 업혀있는 아기허스키 23:56 92
3071390 기사/뉴스 "삼성전자 멈추면 다 죽는다"…소부장업계 덮친 파업 도미노 공포 23:55 110
3071389 이슈 된장찌개랑 김치랑 밥먹는 독일청년 4 23:54 472
3071388 기사/뉴스 "이란, 새 종전안 美에 전달…美, 유연성 보여"(종합) 23:52 110
3071387 이슈 나홍진감독 호프 로튼 토마토 첫 지수 18 23:51 1,591
3071386 이슈 빌리(Billlie) 더블 타이틀곡 유튜브 뮤직 주간 순위 10 23:51 260
3071385 이슈 연출, CG 진짜 고퀄인 취사병 전설이 되다 5 23:50 559
3071384 기사/뉴스 LA교민들 “5·18 때 광주에 의용군 보내려했다” 3 23:49 638
3071383 유머 임종 체험 관짝뷰 4 23:45 1,508
3071382 이슈 지금 '지루한 칸 영화제의 공기를 바꿨다'고 엄청 화제되고 있는 영화...jpg 80 23:45 7,496
3071381 유머 씨발의 다양한 변형 3 23:44 511
3071380 이슈 원더풀스 박은빈이 1초마다 리액션 바꾸며 지역 상황마다 다르게 연기 해야했던 씬의 결과물 1 23:44 1,048
3071379 이슈 트위터에 뜬 한국인들의 <호프> 후기 두개 39 23:44 3,451
3071378 이슈 <살목지> 촬영 중 김혜윤은 물속에서 팔에 머리카락 같은 것이 계속 스치는 느낌을 받았다고.. 10 23:42 1,319
3071377 이슈 여동생 뒷바라지 해서 의사 만든 오빠 91 23:42 7,906
3071376 이슈 5.18 관련 글에 달리는 인스타 댓글 유형~😵‍💫 3 23:41 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