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조선 왕실에서도 절레절레할만큼 인성 막장으로 유명했다는 왕자
6,644 22
2024.11.23 22:50
6,644 22

 

FJlCwN
 

 

순화군

조선 국왕 선조의 6남

 

 

그가 오늘날에도 입방아에 자주 오르내리는 이유는

그가 생전에 보여준 악마같은 행적 때문

 

기록상에 실제로 백성들을 고문하고 쾌락살인하였는데

사이코패스, 새디스트, 연쇄살인마로

그 어떤 부정적인 수식어를 붙여도 아깝지 않은 인물

 

그의 일생을 간략하게 살펴보자

 

 

 

 

1. 사이코패스의 기질이 보이기 시작하다.

 

 

흔히들 현대 범죄학자들이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사이코패스나 연쇄살인범들은 어렸을때 동물이나 곤충을 아무렇지 않게 학대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기록상 순화군은 딱 그 상황에 들어맞는 행각을 보이기 시작함

 

선조는 순화군이 이전에 동물들을 자주 학대하는 등 천성적으로 잔인한 성품에 대해 걱정을 내비친바 있으며, 

오죽하면 아버지 선조는 "저럴 바에 차라리 여자나 밝혔으면 좋겠다"라고 했을 정도

 

벌써부터 저런 싹수가 누런 짓을 해대는데

당시에 정신의학이나 사이코패스에 대한 지식이 있을리도 만무했고

게다가 왕자인지라 누구도 그를 막을 수는 없었음

 

 

 

2. 임진왜란 시기의 막장행각

 

 

1592년, 임진왜란 개전 직후, 

아버지 선조는 순화군과 그의 형인 임해군(얘도 만만찮은 쓰레기임)을 강원도로 보내는데

임해군과 순화군의 임무는 강원도로 가 의병을 지원하는 거였음

 

그러나 강원도는 이미 함락되어 함경도로 향하는데

근데 이놈들이 하라는 의병지원 임무는 안하고

백성들을 학대하고 관리들에게 횡포를 부리는 등

형제가 쌍으로 깽판을 치기 시작

 

 

결국 참다못한 백성들이 순화군과 임해군을

당시 왜군의 수장인 가토 기요마사에게 포로로 넘겨버림

 

 

 

jWfVFJ

 

 

조선 백성들이 자진해서 셀프로 조선왕실의 핏줄을 적군에게 넘겨버린 것임

 

국가적 위기때 왕자들이 백성들 규합하여 다같이 왜에 대항해도 모자랄 판에

백성들 두들겨 패다가 백성들한테 잡혀서 왜군들한테 그대로 넘겨진게 웃음포인트

 

참고로 이때 순화군의 나이가 불과 13세였음

 

 


uCeEZb
 

 

오죽하면 그 악랄한 가토 기요마사도 처음에는 ???를 띄우며 의심했지만

왕자들을 넘긴 함경도 백성들에게 이들의 막장행각을 듣자 
혀를 차며 함경도 백성을 동정할 정도였다
 

 

 

 

3.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로 각성하다.

 

 

가토 기요마사에게 넘겨진 순화군은 1년간 포로로 지내다 풀려났는데

안그래도 시궁창이었던 성격이 더 지랄맞아지게 됨

 

무고한 주민들을 잡아 곤장을 때리는걸 취미생활로 매우 즐겨했으며

느닷없이 민가에 습격하여 백성들한테 칼침을 놓으며 살해하기도 함

 

 

오직 '쾌락'만을 위해 해마다 10명이상의 살인을 저지르는 

완벽한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로 각성

 

 

 

4. 어머니를 모시던 궁녀를 강간하다.

 

 

순화군이 저렇게 대놓고 깽판을 치고다니고 

신하들은 그를 벌주라고 계속 건의하는데 

선조는 그래도 자기 핏줄이라고 끝까지 비호함

 

그러나, 결국 1600년, 순화군은 대형사고를 치는데

생모는 아니지만 왕실의 법도상 친어머니처럼 모셔야하는 의인왕후의 궁녀를 대낮에 강간하는 짓을 저지름

 

 

유교의 나라에서 이 일만큼은 도저히 실드가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선조는 신하들에게 순화군을 처벌할 것을 지시

 

당시 법률에 따르면 당연히 순화군은 사형에 처해야 마땅했지만,

그러나 왕정 국가에서 어떻게 감히 신하가

대놓고 왕자를 사형시키자고 나설 수 있겠음?

 

선조는 결국 순화군을 폐서인 시키고 유배보내는 것으로 일단락

 

 

 

 

5. 유배지에서 백성들을 잡아 고문하다.

 

 

선조는 순화군이 패악질을 부리는 것을 우려하여 위리안치(자택감금) 시켰으나

당연히 집안에 얌전히 틀어박혀있을리 없었고 대문 박차고 나와

유배지 수원 관리들과 백성들에게 깽판을 치기 시작

 

 

SGTOHa

 

 

그의 악행중 일부를 나열하면

 

- 자기 밥상에 고기반찬이 없다고 노비 집 불지름

 

- 화공(그림그리는 관리) 잡아다가 곤장

 

- 여자 노비의 옷을 전부 벗긴다음에 밤새 결박시키는 등 괴롭힘

 

- 마을 내에 질병이 돌아 굿을 하는 여자 무속인을 잡아다 밤새도록 치아를 천천히 뽑는 고문을 하고 즐김

 


선조는 다시 순화군을 감금하라는 어명을 내렸으나

담을 부수고 나와 백성들을 레이드 도는것 마냥 사냥하기 시작

 

결국 선조는 지방에선 도저히 순화군을 제어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한양으로 재압송

 

 

 

6. 천벌을 받아 사망하다

 

 

1606년 이런 개 쓰레기 왕자를 더 이상 하늘도 보고만 있을순 없었는지

순화군은 중풍에 걸려 몸져 눕게됨

 

그러나 왕실에서는 아무런 치료조치를 치하지 않으며, 사실상 죽게 내버려둠

 

결국 1607년 순화군은 28세로 사망크리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노세범 메쉬쿠션 체험단 30인 모집! 179 05.25 15,0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2,1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8,2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5,4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01,5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7,3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8,1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8734 이슈 snl에서 웨딩드레스, 교복 입은 한가인 3 11:35 501
3078733 기사/뉴스 "3억만 받고 나가라니"...'집값 폭락' 경고한 전세 입주민들, 무슨 일? 8 11:33 444
3078732 유머 이제 쪼금 호랑이 같아진 설호 8 11:32 555
3078731 기사/뉴스 인천공항, 출국길서 크로스오버 공연… 포레스텔라 등 참여 11:31 256
3078730 이슈 사과문을 올리고 해명하는 것까지가 일베 놀이 4 11:30 1,197
3078729 기사/뉴스 "오랜 기간 간병 지쳐"…쌍둥이 형 살해한 50대 구속 4 11:28 708
3078728 이슈 또 한혐 터진 하이브 소속 아이돌 앤팀 ㄷㄷㄷ 122 11:25 7,132
3078727 이슈 임지연 허남준은 신세계에서도 방심하면 연진이 상혁이 나옴ㅋㅋㅋ 23 11:25 2,374
3078726 정보 냉혹한 중세 유럽, 교황청의 집단음행금지 대소동 13 11:22 736
3078725 이슈 인사만 했다 하면 프레임에서 사라지는 인피니트 성규 2 11:22 327
3078724 이슈 사우디 메카 성지순례 시작 10 11:20 1,268
3078723 이슈 이재욱 x 신예은 이 조합 너무 설레여💕 6 11:20 937
3078722 이슈 ㄹㅇ 신기함 스타벅스 인증사진이라고 올라오는 거 50%는 남의 사진 도용이고 20%는 ai 사진, 다른 나머지 20%는 편의점 스타벅스 사진이고 한 10% 정도만 자기가 찍은 사진임 92 11:15 6,406
3078721 기사/뉴스 “무주택이 죄인가요”…3월 서울 아파트 전셋값 역대 최고치 24 11:14 835
3078720 기사/뉴스 꿈을 향해 달린다, 웃겨서 참 좋은 '와일드 씽' [Q리뷰] 5 11:13 344
3078719 기사/뉴스 [속보] '케데헌' 골든,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올해의 노래 수상 15 11:13 989
3078718 유머 가사 논란에 직접 해명하는 아이돌 11 11:13 2,015
3078717 이슈 아일릿 원희 아비브 화장품 광고.twt 21 11:11 1,287
3078716 이슈 일본인퍼스트라고 외치는 주제에 일본인 구분 못하는ww 3 11:10 1,694
3078715 기사/뉴스 크라운제과 빅파이, 세 번째 로컬 에디션 '제주레몬허니' 출시…30만 갑 한정 판매 14 11:10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