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현정의 이슈 탐색] 뉴진스 위약금이 최소 3천억 원?…과연 사실일까
12,527 46
2024.11.22 16:15
12,527 46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는 22일 언론 대리인을 통해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와 임직원에게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더불어 빌리프랩에 5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접수했다"라고 발표했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에는 뉴진스의 멤버 전원이 소속사 어도어를 상대로 내용증명을 보내, 2주일 내 민희진 전 대표가 복귀하지 않으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민희진 전 대표가 20일 어도어 사내이사를 사임하고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선언한 만큼 뉴진스 멤버들 역시 전속계약해지 수순을 밟는 것이 사실상 확실시 되고 있다.

이에 이제 사람들의 관심은 '과연 뉴진스의 위약금이 얼마나 발생할지' 쏠리고 있다.

직전 2년간의 월평균 매출에 계약 잔여기간 개월 수를 곱한 금액을 위약금으로 책정하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표준전속계약서의 기준을 따르면 뉴진스의 위약금은 최소 3천억 원에서 최대 6천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숫자가 나오기 때문이다.

다만 이와 같은 금액은 뉴진스가 일방적으로 전속계약을 해지했을 시 발생하는 금액일 뿐, 위약금의 발생 여부는 전속계약해지 소송의 결과에 달렸다.

익명을 요구한 한 변호사 A 씨는 전자신문에 "위약금은 계약에서 의무 위반을 한 쪽이 내는 것이다. 만약 어도어에 귀책 사유가 없음에도 뉴진스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한다고 하면 위와 같은 위약금을 내는 것이 맞다. 하지만 어도어 귀책으로 뉴진스의 계약해지가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오면 뉴진스는 위약금을 물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극단적으로 계약 관계 파탄의 원인이 100% 어도어에게 있다고 판단되면 계약 내용에 따라 오히려 어도어가 뉴진스에게 손해를 배상해야 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즉, 현재 나도는 '뉴진스의 예상 위약금'은 사실상 큰 의미가 없으며, 위약금의 발생 여부는 법원의 판결이 나와봐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또 A 씨는 "반대로 뉴진스가 패소할 경우,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위해서는 계약서에 따른 위약금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이는 현실성이 떨어지는 금액이므로, 계속해서 어도어의 소속으로 있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30/0003260179

목록 스크랩 (0)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272 05.18 18,3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8,8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2,8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1,4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1,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2572 이슈 연희동 전기차 화재사건 원인 최종 발표-전기차가 문제가 아니었음 8 22:11 414
3072571 유머 "아기가 타고 있어요" 가짜광기vs진짜광기 1 22:11 241
3072570 유머 오리를 강해 보이게 하는 장비 22:11 61
3072569 이슈 악어 : 아 영상 영구삭제좀요 ㄱㅅ 1 22:11 179
3072568 이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오늘 취랄은 밥도둑(BOBDODUK) 냅다 도둑이야~~~! 이난맄ㅋㅋ 1 22:10 172
3072567 유머 임신했을때 먹고 싶을 걸 꼭 사다 줘야하는 이유 4 22:10 506
3072566 이슈 고려대 대동제에서 합동 앵콜한 르세라핌 아일릿 7 22:10 268
3072565 유머 애 낳기 전 vs 애 낳은 후 1 22:10 207
3072564 팁/유용/추천 『오랜 시간 아버지에게 가정폭력을 당해온 친구 마리코의 유골을 뺏어오는데 성공한 시이노。슬픔이 채 끝나기도 전에、시이노는 마리코에게 제대로 된 장례를 치뤄주기 위해 유골함을 껴안은채 바다로 떠난다・・・』 1 22:09 227
3072563 기사/뉴스 英 언론 "한국 스벅, 민주화운동 악의적 조롱"…정용진 '멸공' 재조명도 16 22:08 408
3072562 유머 '그때우리지금' 들으면 전여친 생각 난다는 팬의 말에 아이오아이 반응 22:07 330
3072561 이슈 포르투갈, 2026 월드컵 최종 엔트리 발표 2 22:07 282
3072560 기사/뉴스 MC몽, 더보이즈 또 언급 "리더 상연, 계약금 속여…명백한 거짓말" 주장 [엑's 이슈] 10 22:07 765
3072559 유머 오늘도 찐친 모먼트 워너원 조합 👀 2 22:06 487
3072558 이슈 의외로 한 번도 스스로 '제국'을 참칭한 적이 없었던 나라 4 22:06 704
3072557 이슈 일본에서 소소하게 붐업된 듯한 봄동비빔밥 20 22:05 1,300
3072556 이슈 보아 Digital Single 'Ain’t No Hard Feelings' -Mood Film 3 22:05 124
3072555 유머 호프 찍을 때 간장게장 먹으며 활짝 웃은 마이크 패스벤더 5 22:04 1,001
3072554 이슈 168cm 52kg인 여성 11 22:04 1,610
3072553 유머 길거리 아이돌 22:04 150